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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77...사랑하는 우리님들과 열린 마음으로
kimi추천 18조회 1,83722.02.22 21:03댓글 138

어제 제가 이곳에 할리웃 소식을 올렸습니다.

나탈리 웃과 오드리 헵번에 대해 약간 올렸었습니다.

이야기를 제게 해주실때 기사님께서 한마디 하셨었습니다.

오드리 헵번은 키미를 연상케 한다는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평소 기사님은 키미에게 아름다우셔요 라는 말씀을 자주하십니다.

그말의 뜻은 얼굴의 외면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님들은 적어도 그정도는 이미 이해하시고 계실겁니다.

기사님께서 왜 그말씀을 하셨는지 어렴풋이 이해는 하고 있었지만 

확실히 어떤면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나 알고싶어 물어봤었습니다.

역시 제 예상대로 였습니다.

 

이세상에 선한 영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인간들.

렙틸리언이 인간을 장악한 뒤로 우리선한 인간들은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여성이건 남성이건 고통의 색깔은 다르겠지만 

힘드는건 마찬가지였고 받은 고통의 상처가 가슴깊은곳에 

앙금으로 남아있는것 또한  마찬가지 일겁니다.

여성으로 태어나 강간이나 인격모독, 외에 그어떤 치욕을 

겪어보지 않은 여성은 렙틸리언외에는 드믈겁니다.

남성으로 태어나 돈에대한고통, 인격모독에 대한 고통 

그리고 살기위해 겪어야 했던 각가지 갖은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분들 없을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강하게 입을 굳게 닫고 

나혼자만이 어려운게 아니야!

나혼자만이 겪은건 아니야! 

나혼자만이 괴로운게 아니야!

나혼자만이 슬픈건 아니야!

라며 새로 떠오르는 태양처럼 열심히 

우리의 마음을 다지며 꿋꿋하게 살아왔습니다.

영성으로 모든걸 볼수있는 기사님은 영성이 깨이지않은 

키미의 저깊이 가라앉아 있는 고통을 볼수있었고 

헵번의 고통을 볼수있었고 그녀의 어려운 과거

또한 볼수있었고 그모든걸 털고 자신보다 어려운 주위를 

챙길수있었던 그녀를 봤었던겁니다.

기사님 자신또한 살아온 지난길이 가시밭길이었지만

단 한번도 자신을 불쌍히 여긴적이 없다 말씀하십니다.

 

우리카페 님들중 어려움없이 생을 살아오신분 계신가요?

우리선한 인간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하도록 

카자리언에 의해 지구 환경을 이미 철저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이 환경을 벗어날수있는 힘이 우리인간에게는 없습니다.

단 영성으로 깨어나 이길수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우리선한 인간은 영성으로 깨어나지도 못한채

고통속에 살다 그렇게 육체를 떠나고 맙니다.

 

세계인류는 곧 대각성을 갖게 될겁니다.

영성으로 깨어나 모든 본질을 볼수있게 될겁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것인지를 

확실히 보게 될것입니다.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떻게 끝장이 나는지를 

알게 될겁니다.

 

창조주의 뜻에따라 명을 받고 일하는 모든자들은 

LIFE 를 위해 일합니다.

원래 크리스챤이란 말은 카행성에서 시작되었답니다.

크리스챤 = LIFE

지구상에서 말하는 크리스챤 종교와는 다르다는걸 

확실히 해둡니다.

우리카페에서 제가 언급하는 모든 글은 오리지날 

크리스챤 즉 LIFE 를 위해 일하는 기사님이 전해준 

진실을 그대로 올렸을뿐 지상의 카자리언이 만들어놓은 

종교에서 말하는 크리스챤이 절대 아님을 

확실히 해둡니다.

 

LIFE 가없는곳은 죽음 뿐입니다.

우리 선한 님들이 지금껏 살기위해 노력해온것

그건 바로 창조주의 뜻이었음을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었기에 카자리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지금껏 열심히 살아오신겁니다.

 

앞으로 우린 같이 깨어나 선한 인류를 위해 

같이 일하게 될겁니다.

전생에서도 같이 일했었으니 그때와 다름없이 

같이 창조주의 뜻을 지구상에 전파하는 일을 

하게 될겁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GOD WINS!

 

 

분류 :
우주
조회 수 :
385
등록일 :
2022.02.23
00:21:01 (*.36.14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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