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 란 원래 크리스챤의 닉네임이랍니다.

카자리언에 의해 주다 시의 이름을 따서 쥬 라고 하는 

새로운 종족을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원래 카행성에서 쓰는 크리스챤이란 단어를 

아눈나키에 의해 부족을 지구땅에 보냈을때 JEW 라 

칭했답니다.

이세상 인류에게  창조주의 뜻을 따라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도록 보낸 부족이 바로 JEW= 크리스챤 이랍니다.

그러나 렙틸리언 카자리언의 진입으로 JEW 는 

거의 사라지고 없다 합니다.

지구 인류 중 창조주의 뜻에 따라 살아온 가장 가까운 

부족은 원주민 인디언 이라 합니다.

인디언은 땅을 매매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이동하며 필요한 음식량만 죽인다 합니다.

그래서 9천년이 넘도록 그들이 살았어도 조금도 

지구땅이 폐허되지않았고 온전히 보호되었다 합니다.

먹일수없는 자식은 낳아서는 안된다 창조주는 말씀하셨답니다.

필요이상의 음식을 거두지 말라 하셨고 

거둔자리는 다시 메워야 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래야 베어낸 나무자리에 나무를 심어주고 

죽인 고기는 새로 새끼를 쳐야 음식이 계속 

생산되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게 해야 지구땅이 폐허로 변치않고 

언제나 같은 살찐 지구땅을 유지할수있기때문이랍니다.

창조주의 뜻을 어긴 카자리언 렙틸리언들은 

여기저기 자식들을 낳았고 

벤자리를 메꾸지 않아 민둥산이 되어버렸고 

광물을 모두 파내버려 

결국 지구를 폐허시켰다 합니다.

창조주의 말씀에 따라 생활한다면 

인구밀도도 없으며 인구를 줄이기 위해 

대략학살을 할 필요가 없으며 

음식이 모자라다 아우성 칠 이유도 없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