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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217...6215에 이어 이야기 계속......
kimi추천 12조회 2,09222.02.25 12:59댓글 67

지금 우리가 볼수있는 미국 켈리포니아주 북부와 

오레곤주 남부지역에 걸쳐 퍼져있는 RED WOOD 과 

써코이아 나무는 지구 행성이 시작될때 창조주가 

아눈나키와 킴버 자매들에게 시켜 요리조리 모델링하여 

인간을 만들어 풀어놓기 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지구행성과 나이가 같은 나무들이라 합니다.

 

킴버는 자연을 보면서 날씨를 측정했는데 

나무에서 나와 흐르던 송진이 멈추면 겨울이 옴을 

알리는 측정기와 같은 역활을 한답니다.

그래서 겨울준비를 시작한답니다.

 

킴버가 나무에서 갑자기 화를 낸모습을 하고 뛰어나오자

검은색의 늑대가 킴버앞에 곧 나타납니다.

검은색의 늑대는 흰색의 늑대와 같은 거구의 싸이즈였고 

가만히 살펴보니 나이가 많아 보이며 몸은 오래된 많은

상처 흉터로 수많은 싸움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검은늑대는 킴버를 인도하여 어디론가 앞에서서 갔고 

킴버와 흰늑대, 그리고 그동안 어디선가 킴버를

지키고 있었던것으로 보이는 곰과 독수리가 같이 나타나

검은늑대 뒤를 따릅니다.

검은늑대는 킴버가 지내는 켐프 끝 가장자리 부분에 자리한

동굴 앞에서 발을 멈춥니다.

이 동굴에 싸쓰콰치 가 숨어지낸다는걸 알게됩니다.

지금 말하는 빅풋 이나 싸쓰콰치와는 그 몸 싸이즈가 다른 

거구의 몸집을 한 싸쓰콰치 였답니다.

싸쓰콰치 몸뚱이는 인간처럼 두다리였고 머리통은 

고릴라 처럼 생긴 모습입니다.

이들 싸쓰콰치는 동굴에 숨어 다른 동물들을 덮쳐 

잡아먹는답니다.

거구의 곰도 이 싸쓰콰치는 잡아 올려 패대기를 친답니다.

그정도로 싸쓰콰치는 큰 거구의 몸집을 가졌습니다.

검은 늑대는 킴버에의해 명령을 받고 지구행성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둘러보며 조사하는 일을 맡아하고 있었으며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일을 맡았답니다.

그리고 문제점을 알아냈을시 킴버에게 알리는 일을 담당하고 

있었답니다.

킴버는 당장 검은늑대들을 모두 부릅니다.

그리고 검은늑대들이 한꺼번에 힘을 모아 싸쓰콰치를 없앱니다.

물론 죽지않고 도망한 싸쓰콰치도 한둘 있습니다.

여기에서 짚고 넘어갈 사항은 

싸쓰콰치가 무서워하는 동물은 지구에는 없었답니다.

그러나 킴버는 이놈들이 무서워 했답니다.

킴버가 지구의 모든 상황을 알아보려 내려온 이때에는 

늑대를 비롯 모든 동물은 야생이 아닌 아주 선한 동물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이 동물들은 킴버와 대화가능했고 킴버의 일을 도왔다 합니다.

검은늑대나 흰늑대는 나무를 파서 킴버가 지낼수있도록 했고 

동물과 물고기를 잡아 킴버에게 음식을 제공했답니다.

독수리는 킴버의 눈이었으며 

늑대는 킴버의 코였답니다.

곰은 늑대를 도왔는데 물고기 잡는것도 곰이 늑대보다 

훨씬 능숙히 잘해냈답니다.

이때당시 늑대와 곰은 몸 싸이즈가 비슷했답니다.

독수리는 곰과 늑대가 사냥을 할수있도록 도왔답니다.

독수리는 또한 모든 동물들에게 싸쓰콰치 있는곳을 알려 

피하도록 했답니다.

 

이런식으로 선한동물들이 한두가지 오늘날에도 내려오고 있는데 

그동물들은 랙쿤과 중국의 팬더곰이라 합니다.

이 두 동물은 킴버에 의해 카행성에 있는 선한동물들인데 

그들이 아직도 그피를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합니다.

물론 털뱀도 선한 뱀이지만 털뱀은 카행성에만 있고 지구에는 없답니다.

 

검은늑대는 싸쓰콰치 들과의 싸움이 끝나자 힘이 모두 빠진 모습으로 

이제 난 죽을것이니 나를 식사로 하시요 하는듯 

곰앞에 드러 눕습니다.

이 검은늑대는 워리어 = 전사 였습니다.

킴버는 검을 빼들고 자신의 손을 벤후 검을 누워있는 검은늑대의 상처에 갖다 댑니다.

그러자 섬광이 이 검에서 비쳐나오고 킴버의 피가 늑대의 상처에 뚝뚝 떨어집니다.

그러자 잠간후 검은늑대는 모든 상처가 사라지고 소생합니다.

싸쓰콰치가 숲을 망치는건 즉 동물먹이사슬을 끊어버리는건

지구를 파멸하는짓이랍니다.

이 사실을 싸쓰콰치들도 알고 있었답니다.

조금있자 스페이스 크라프트가 킴버있는 캠프에 

내려 앉습니다.

 

이야기 계속 

 

 

분류 :
우주
조회 수 :
108
등록일 :
2022.02.26
13:30:14 (*.11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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