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이 상당히 여러명이었던거 같습니다.

윤과 이 후보 외에 여성 후보자로써 표를 3번째로 많이 얻은 

후보가 있었다 합니다.

이 여성 후보가 하루에도 몇번씩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이오 무기 찾았냐고 물었다 합니다.

이 여성 후보는 선거는 중요하게 생각지 않았고 

미국 CIA 가 한국인들을 대량학살하는데 쓰기위해 

설치해둔 바이오 무기점에 신경을 썼다 합니다.

그녀는 선거에서 질거라는걸 알고 후보에 올랐고 

대부분의 후보들도 같은 생각으로 후보에 올랐답니다.

왜그랬을까요?

이재명 후보로 부터 표를 덜어내기 위함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안될걸 알면서 후보에 올랐다 합니다.

그리고 그여성 후보는 선거보다 자기가족의 안전을 

더 중요시 여겼다 합니다.

죽기 싫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녀외에 모든 후보들도 날마다 

바이오 무기 찾았냐 물었다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우리님들이 생각해 보실점이 있습니다.

미국 CIA 는 한국정치인들을 잡고 흔드는 쪽입니다.

우리한국은 잡힌채 끌려가는 하수인들에 불과합니다.

잡고 흔드는 쪽과 끌려가는 쪽의 생각의 차이는 크답니다.

그래서 한국의 딥스제거는 미국처럼 어렵지는 않다 합니다.

미국놈들은 지독해서 너와나 모두 죽자식이랍니다.

한국은 그나마 다행인것은 억지로 끌려다녔지만 

기회만 되면 내나라 내국민이 먼저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쪽이 대세라 합니다.

박근혜가 자신의 생각을 돌려 나라를 생각하고 

민족을 생각한것처럼 그렇게 돌아서는 정치인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지금현재 남한은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누구도

지하터널을 출입할수없도록 막았답니다.

바이오 무기 찾아 없애는것이 무엇보다 급선무이기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