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지구에서

금성인의 이야기 1  



여러분들은 외계인들이 모두 알것이라 생각하고 그들이 하는 말을 마치 예언처럼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제가 그들과 대화를 해본바로는 그들도 아직 잘 모르는게 많다는것입니다. 다만, 그들의 수명이 길고(평균 900살) 자신과 동일한 육체를 배양하여 뇌의 해마를 이식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기때문에 몇천년을 살 수 있고 , 방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예견을 하는것이라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900살이면 자연의 법칙대로 죽는다고 하구요, 새로운 육체를 얻을 수 있는 자격은 일부에 국한되어있다고 합니다. 주로 지식인이나 과학자, 예술가, 기술자등이고 본인이 원치 않는다면 육체이동을 거부하고 자연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와같이 뇌를 이식하여 육체이동을 하는건 우주법칙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출생과 죽음을 통해 영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육체이동은 영적인 성장을 포기한 선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타인을 위한 희생이라고까지 합니다. 그런데 일부 외계인들은 영적인 성장은 완전히 포기한채 종족 전체가 육체복사를 통해 영생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영생을 미끼로 종족을 통솔하며 반역자는 죽음으로 다스린다고 합니다.

제가 만난 외계인들은 금성에 살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지구에 살았었는데 금성으로 지구인 일부가 피신을 했다고 합니다. 태양계에는 다양한 인간이 살고 있는데 오래전 아눈나키가 태양계 에서 생태계 실험을 시작할때, 라이라에서 인간의 유전자 샘플을 가지고 와서 태양계에서 실험을 했다고 해요... 오랜시간에 걸쳐서 창조에 창조를 거듭하고 마치 기계 업그레이드 하듯이
신제품을 만들듯 인간을 계속 업그레이드 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인간이 아눈나키들에 반기를 들고 대항하기 시작하면서 큰 전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전까지만해도 인간에게 그들은 신으로 모셔지고 있었는데 아틸란티스 문명이 반기를 들었다고 해요. 이때 다른 외계종족 레무리아인들이 아틸란티스 인들을 꼬셨다고 합니다.

지금 지구에 찾아오는 외계인 종족들은 크게 몇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그냥 놀러왔다가 관심갖고 별다른 사심없이 지켜보고만 있는 종족
   - (확인된것만 수천종족)
2. 지구인들에게 거짓말을 하여 그들의 자리(영역,땅,거주)확보를 하기위한 종족
   - (수백종족)
3. 과거 지구인들에게 신으로 군림하던 종족들간의 지구쟁탈전 힘겨루기 상황
   - (수십종족)
4. 태양계 외계인들로써, 지구및 태양계를 다른태양계 외계인종족들로부터 지키려는 종족
   - (수성인,목성인, 금성인,화성인,토성인등)

즉, 태양계에 있는 태양계 인간종족 말고는, 다른 태양계나 다른행성계에서 온 종족들은 거의 대부분 악한 마음을 품고 지구에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아눈나키, 레무리아, 플레이아데스인들, 제타인등이 가장 활동이 활발하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자신들을 은하연합이라고 하면서 지구인들을 도와주는것처럼 대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외계인 종족간 그들끼리의 전쟁은 너무 큰 행성간 전쟁으로 커질 수 있어서 직접적인 충돌은 모두 피하고 있고, 대신 지구인을 이용하여 지구의 역사, 사회, 경제등을 조정하여 간접적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확고이 하여 지구를 차지하려 한다고 합니다.

크게
아눈나키인들은 유태인을 이용하고 있고,
제타인은 한때 이집트권에 있다가 요즘은 영국과 미국, 캐나다등을 이용하고 있고,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독일 및 유럽을 이용하다가 지금은 세계전역으로 넓혀가고 있고,
레무리아인들은 한국, 중국등을 이용하고 있으며,
일본도 어떤 종족이 관할하고 있는데 그 영양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2차대전 당시 레무리아인들이 한때 일본을 이용했었다고 합니다. 그때 제타인들에게 밀리고 난 후 일본은 아예 손 떼었다고 해요... 일본은 원래 한반도에서 건너간 한인들이랍니다. 그런데 서양사람들이 일본으로 들어가면서 잡종이 되어 혼혈투성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정확히 어떤 종족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다음에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영향력이 상당히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을 가장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도 그들의 영향권에 침투되었는데 , 레무리아인들의 견제가 심해서 아직까지는 평행 상태라 합니다.

레무리아인들이 고구려 탄생에 있어 단군왕검 창시 배후의 신적 존재라고 하구요
레무리아인들은 1차대전 당시 플레이아데스인들을 도와 아눈나키 종족의 확장을 막으려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플레이아데스인들과 협정을 맺고 도운게 아니라 단지 아눈나키의 저지를 위해 도왔다고 해요... 주로 중국 및 한반도에서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그들이 한국에게 있어서 좋은 종족은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한국인을 이용하여 지구를 차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을뿐, 한민족에 대해 애착같은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단지 이용할 뿐이래요...

1950년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아시아권 장악을 위해 김일성을 이용하여 북한을 장악한 후 남한과 중국으로 확장하려 할때 제타인들이 주축이 되어 다른 외계종족들이 이를 저지했다고 합니다. 남한은 아직 제타인들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레무리아인들이 한반도에서 제타인들을 몰아내려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2  




* 우리 지구인을 돕는 외계인은 태양계에 거주하는 외계인들 뿐입니다.

* 강증산은 레무리아인들이 보냈다고 합니다.(임신 2주경 영혼주입과정에 개입한다고 해요)

* 예수는 금성인이 보냈다고 합니다.

* 부처는 다른차원계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 히틀러는 제타인이 보냈다고 합니다.

* 공자,맹자,격암,노스트라다무스,모세등은 누가 보낸게 아니라 그냥 지구인이랍니다.

* 예수,부처보다 높은 경지의 인간이 지구에서 나온답니다. 그중 하나가 람봄존이랍니다.
   그 수는 정확히 산정되어있지 않고, 수많은 윤회를 통해 영혼자체가 경지에 올라야한답니다.
   이들은 누가 보내는 개념이 아니라, 지구에서 수백만년을 윤회하여 자체적으로 나오는
   토종영혼들이랍니다. 이들은 결코 외부 외계인들이나 종교, 다른차원계등 어떠한 도움없이
   스스로 깨어난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구변혁기에 초능력을 행사하거나 기적을 행사하는
   따위의 일은 하지 않고 그저 인류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고 지도자가 된다고 합니다.

* 인디고는 없다고 합니다. 인디고는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이 인간을 꼬시기위해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하나의 수법으로 만들어진 허구라 합니다. 그들을 단지 믿고 따르면
   인디고의 명함을 준다고 합니다.

*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꼬시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인간의 "지혜"라고 합니다. 인간이
   똑똑해질수록 다루기가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이미 지구인들 앞에 "신"으로 나타나는건
   포기했다고 합니다. "친구"로 다가가서 나중엔 결국 "신"으로 군림하려 할것이라고 합니다.

* 지구에서 부처와같은 존재들이 나오게 되는것(앞으로예정) 자체가 외계인들에게는 상당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 합니다. 이미 지구에 올정도의 과학력을 가지고 있는 외계인들은
   이미 "영적인 성장"은 포기한 자들이기 때문에 더욱 못마땅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깨닫기 전에 그들은 반드시 마지막 큰일을 벌일것입니다.

* 달은 아눈나키 종족이 지구를 감시하기 위해 만든 인공행성이라고 합니다. 한때 달을 태양계
   연합에서 탈환한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외계종족들이 전초기지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성인들도 달에 기지가 있다고 합니다. 외계종족들은 달 뒷면에 위치하고
   있고, 태양계종족은 전면, 후면 안가린다고 합니다.

* 태양계 인간외계인들은 지구 각 국가지도자들의 접촉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미 외계종족들이
  거의 모든 지역을 장악을 한 상태라고 합니다. 오히려 지구 지도층으로 부터 나쁜외계인
  취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지구인들에게 나쁜외계인으로 낙인이 찍힐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비행선이 사진에 찍히는것을 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종족외계인들도
  마찬가지 이유로 사진에 찍히는것을 주의하여 피하거나 빛을 발광하여 자신들의 비행선이
  사진에 찍히는것을 꺼려한다고 합니다. 반면 플레이아데스인이나 일부 외계인들은 지구인과
  같은 인간형상을 하고 있으므로 오히려 이를 이용하여 모습을 노출하여 사진에 고의적으로
  찍힌다고 합니다. 종족별로 비행선 모습이 대체적으로 비슷하여 비행선만 봐도 종족을 구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3  




파충류외계인으로 불리우는 렙틸리안은 이미 멕시코, 브라질등 남미를 장악했구요, 미국에 상당히 많은 수가 인간의 형상으로 가장한채 침투해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미국의 지도부가 렙틸리언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인데요, 부시일가가 그렇다고 합니다. 케네디 암살도 렙틸리언짓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타인들과 미국이 협상이 어렵다고 합니다. 제타인들이 광우병인자를 소들에게 심어놓아 미국경제를 훼방놓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렙틸리언은 체형이 인간과 비슷하여 인간의 형체로 변형이 용이하다고 하구요, 그들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조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 조직원들이 모두 외계인은 아니구요, 조직원의 대부분은 인간이라고 하는데, 누가 외계인인지는 밝혀내기 어렵다고 합니다. 외계인이 그들속에 숨어있다면 대부분 인간형 외계인이나 랩틸리안이라고 합니다. 이중에는 태양계 외계인(금성인포함)도 숨어있다고 하는데 금성인이 그 안에 숨어들어간 이유는 조직의 와해를 조장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건 비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직에서 다른외계인이나 의견을 달리하는 자가 발견될시 죽음을 당한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조작은 비밀단체로 조직원들은 외계인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이익을 챙기는 집단입니다. 서로 내통하는 외계인종족이 제각각이어서 이해관계가 상당히 얽혀있고 구성원들은 자신이 어느 외계인종족의 편인지 내세울 수 없기때문에 거의 중립성을 지키고 있고, 다만 외계인들과 거래를 하고 소통하며 이를 비밀로 지키고있는 단체라 합니다. 단체 내부에는 실제 외계인들이 숨어들어가 있는데 찾아내기 어렵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 조직은 초기에 아눈나키(여호와를 주축으로 한 외계종족)를 견제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라고 합니다. 아눈나키의 세력이 커져서 이를 견제하려 여러 외계종족들과 인간들이 결사대를 조직한게 시작이라 합니다. 일루미나티 조직은 내분에 의해 와해되어 해체되고 잊혀져가다가 이는 프리메이슨 조직으로 다시 거듭나며 오늘날까지 존속되오고 있다고 합니다. 911사건은 프리메이슨 주축으로 제타인과 함께 유태인을 이끄는 아눈나키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합작품(?)이라 합니다.  

파충류 외계인 랩틸리안으로 다시 돌아와서...
랩틸리안은 외계혹성에서 온것이 아니라, 지구 내부에 오래전부터 살아오던 지구 토종 종족이라 합니다. 공룡시대가 그들의 절정기였지만, 다른 태양계밖 외계인들에의해 멸종되다시피되어 그당시 직립보행을 하던 이들(당시에도 과학발달이 상당했다고함)은 바다속, 땅속으로 피신하여 살아왔고 그 수는 거의 멸종위기라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래 지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하속을 벗어나 지상으로 나와 살기위해 그동안 상당히 노력했다고 하며, 외부외계인들과의 줄다리기를 계속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역시 이미 지구를 장악한 인간을 이용하여 지상에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악하지는 않고 다만 인간과 더불어 함께 살고자 한다는데 .. 금성인들도 사실 그들을 100% 신뢰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잡식성이고 언제라도 인간을 가축정도로 만들어 먹거리로 할 수도 있기때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금성인들은 더더욱 태양계내의 외계인 말고는 모두 믿지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랩틸리언은 지구에 살지만, 그들도 100% 믿지는 말라고 강조하며, 다만 그들과 협력할 필요는 있다고 합니다.

상당히 많은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국면입니다.
즉, 지구는 조만간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각성을 한다고 합니다.
매우 중요한 변환기이며, 각성을 하면 영적인 성장의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억지로 가부좌틀고 앉아서 명상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윤회를
통해 겪어온 경험과 영적 성숙 정도에 따라 각성하는것이지, 지금 한 생애 단기간에 노력해서
쉽게 되는게 아니기때문에 누가 각성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금성인들은 그동안의 인간들의 윤회과정을 data base화하여 보유하고 있어서 누가 가능성있는지 정도는 파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오해하지마세요.. 영혼생성기부터 모두 기록된건 아니랍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도 아닙니다.)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4  



태양계 내부에 있는 행성의 인간도 아눈나키 및 외계인들의 작품(?)이랍니다. 우주 다른 행성들에도 인간형 외계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인간형 종족은 라이라에서 최초 발생되었고 각각의 행성으로 파생되어갔는데 아눈나키(외 다수종족)가 신으로 군림하기 위해 태양계로 그 유전자를 가져와서 지구뿐 아니라 태양계내 혹성에서 재배(?)를 하기 시작했구요. 그렇다면 플레이아데스인과같이 휴머노이드형 외계인들은 어떻게 된것인지를 물었더니, 인간형 모델이 나왔을때 인간의 유전자정보가 공유(또는 유출)되었을거라는 추측을 하더군요. 어디까지나 이는 추측입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어서 역사가 짧은 금성인에게도 확실치 않은 기원이라고 합니다. 금성인보다 더 오랜 역사를 가진 타외계인들로부터 그 정보는 얻을 수 있을꺼구요... 그것도 자기들 편의에 따라 주장하는 바가 다를 수 있으니 확실한건 아직 잘모른다고 합니다. 다만 인간형 유전자가 공유되었을꺼란것이 공론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반대로 아눈나키가 다른곳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빼와서 태양계에서 적용했을 수도 있겠지요...

금성인들의 역사 기록은 짧아서 그들도 그 이전의 내용은 유추해내거나 다른 태양계밖 외계인들로부터 습득한다고 합니다. 지구 생태계 개발에 참여한 외계종족은 여럿이 있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아눈나키(지구 역사상 오래전부터 큰 영향을 끼친 종족)를 위주로 설명하겠지만, 아눈나키만이 해온일이 아니라, 다른 외계인종족들도 함께 진행되어온 것이라는 점을 미리 염두에 두고 읽어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저도 참 복잡한 내용이라 쉽게 풀어쓰기가 힘겹습니다...

이렇게 공유된 인간의 유전자는 각각의 여러 외계종족들에 의해 지구 및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재배되었는데, 인종이 여러가지인 이유는 각각의 외계인들이 유전자조작을 하였거나, 우주에서 공유되던 인간형 유전자가 워낙 다양해서 어느것을 취했느냐에 따라 모습이 약간씩 다르다고 합니다. 지구에 크게 흑인,백인,황인이 있지만.. 이를 세분화 하면 인디언족, 몽골족, 앵글로섹슨족, 게르만, 한인, 인도인, 이슬람권등등... 매우 많은 다양한 인간형이 있는데, 지구에 있는 종류보다 우주밖에는 인간형 종족의 종류가 더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레이 종류도 유전자가 인간과 매우 유사한걸로 봐서 기원이 인간과 같은 라이라가 아닐까하는게 공론화되어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구에서 원숭이->오스트랄로피테쿠스->네인데르탈인...등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 오늘날 인간으로 발전된게 아니냐고 물었더니, 인간형과는 전혀 별개랍니다. 유전자가 비슷하긴해도 인류의 기원과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 외계인들이라 할지라도 새롭게 신모델(?)을 만들 수는 없고, 기존에 있는 동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조금씩 다른 모델을 만들어 낼수는 있다고 합니다. 인간형모델은 너무나 완벽한 모델이어서 외계인들이 이를 흉내내거나 조금씩 다르게 조작할 수는 있어도 실제 개발자는 아닐꺼라 합니다. 원숭이나 침팬치,오랑우탄같이 인간과 유전자가 흡사한 동물일지라도 이들은 지구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우주 전역에서 누군가(외계인들)에 의해 유전자 공유를 통해 퍼져있다고 합니다.

지구에서인류의 기원으로 알려져있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네인데르탈인 같은것도 하나의 모델이라고 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어디서 왔는지는 외계인들마다 주장하는 바가 다르다고 합니다. 인간모델 또한 아눈나키만이 지구에서 재배한것이 아닙니다. 즉, 아프리카 흑인종을 재배한 외계인이 있는가하면, 백인을 재배한 외계인이 있고, 몽골족을 길러낸 외계인이 있고 그렇습니다. 단지 외계인들은 유전자를 어디에선가 구해서 지구에서 이를 재배한것일뿐... 어짜피 인간종족은 우주 어디에서건 번식을 해오던 모델이었다고 합니다. 마치 최초 인간형을 누군가(외계인종족)이 우주 어딘가에서 만들어냈을때 이를 탐낸 다른종족 외계인들이 이를 잡아서 유전자정보를 빼와서 다른 행성에서 길렀을 수 있다는 가설입니다. 유전자 정보를 빼내기란 매우 쉽다고 합니다. 하나의 모델을 채취(납치?)하여 살점에서 유전자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인간형과 파충류형은 전혀 기원이 다르다고 합니다. 아눈나키 및 외계인들이 지구를 발견했을때 이미 지구 생태계가 형성되어있었고 각종 동식물 및 파충류형 휴머노이드가 지구에 살고 있었다고 하니, 지구에서 발생된 건지, 아니면 그 전에 누군가 씨를 가져와서 재배를 한건지는 금성인은 그것까지는 모른다고 하네요... 다만 지구인들이 알고 있는 인류의 기원보다 훨씬 이전 30억년 전에도 이미 휴머노이드형 생명체가 살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류의 기원이 라이라가 출발이 아닐수도 있다는 학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지구내 고고학자들도 지구에서 3억2천만년 전의 인류의 뼈를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3억 2천만년 전이면 아눈나키 및 외계인들이 인간씨앗을 지구로 가져올 당시보다 훨씬 오래전 사건입니다. (어쩌면 다른 외계인의 뼈일수도 있겠네요)

즉, 아눈나키들이 지구에 왔을때 이미 파충류와 생태계가 조성되어 있었다고 하니, 이는 약 6,500만년전으로, 외계인들은 새로운 생태계 조성을 위해 그당시 지구에 난생하던 공룡들을 모두 멸종시켰다고 합니다.  그때 토착민이었던 휴머노이드 파충류들은 과학기술이 낮아서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맥없이 당하고 지하로 숨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아눈나키 및 외계인들이 인간재배를 시작한건 아닙니다. 이때는 파충류들을 없애고 포유류등 동식물들의 생태계 조성이 시작된 때입니다.

약 5,500년전에 영장류를 지구에 최초 도입.
300만년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종을 지구에서 사육하기 시작하였으며, 창조자(누군지모름)에 의해 계속 개발되어 나오는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을 외계인들은 계속하여 지구로 들여와 재배하고 사육하며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영장류의 새로운 모델이 나올때마다 외계인들은 서로 경쟁을 하듯 지구로 들여와 실험(재배,사육,등...)을 했다고 합니다. 이당시 실제 개발자는 아눈나키보다 훨씬 진보한 과학력을 가진 존재(?)인것같습니다. 아눈나키(및 지구방문 외계인들)는 외계 타행성에서 이미 조성된 생태계를 지구로 옮겨 놓는정도의 수준이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지금의 인간이 탄생하기 위한 초기단계 모델일것이라고 그들은 추측합니다. 외계인들은 점차 생태계가 조성되고, 타 외계인들과 영역다툼이 시작되면서 이때부터 자신들의 작물 또는 동물을 해하는 타종족 외계인의 동식물을 죽이거나 방해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다른외계인들이 키우고 있는 인간의 초기모델인 유인원(오스트랄로피테쿠스, 네안데르탈인등...)을 죽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악의적으로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퍼뜨리기 시작했고 바이러스로 인한 "병"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눈나키(및 각종 외계인들)에 의해 태양계에 들어온 인간은 처음엔 거의 모든 태양계 행성에서 재배(?)되면서 외계인들은 인간에게 자기들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며 자신들을 신으로 받들게 하면서 지구에 살았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오해할 수 있는게 모든 아눈나키가 지구에 살았던게 아닙니다. 극히 일부 아눈나키 과학자들, 엘리트들이 지구로 와서 실험을 하며 살았던 것이지요... 극히 일부라 해도 꽤 많은 수입니다. 아눈나키 종족의 외계인들이 모두 우주여행을 하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약 4만년 전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 등장...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쓰겠습니다.
갑자기 나타난것도 아니고, 진화를 꾸준히 해온것도 아니고, 단지 외계인들이 타행성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지구로 옮겨왔을뿐입니다. 여러분은 [종속과목강문계]를 배워서 잘 아실겁니다. 지구방문 외계인들은 [과속종]까지만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 수 있고, [목강문계]단계는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현 지구인은 [속종]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날개가 없는 동물에게 날개를 붙였다고 [과]가 되는게 아니라 이건 그냥 돌연변이나 괴물정도의 것으로 [창조]라고 보기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외계인의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됩니다.
[과] 그 이상 창조가 가능한 과학력을 가진 종족이 어딘가에 있겠죠.

외계인의 유전공학이 많이 발전했다 하더라도, 인간과 말을 접목시킨다던지, 인간에게 독수리의 날개를 단다든지 정도의 유전자 조작정도의 수준이지, 그들이 인간을 창조해낸 것은 아니라 합니다. 외계인들이 시도한 유전자 조작으로 [과]단계 실험은 거의 괴물이거나, 돌연변이로 오히려 다운증후군이나 난장이, 소아마비, 언청이등 불량품(?)이 생겨났고 이런 불량 유전자들은 우성열성의 법칙에 의해 유전자내에 잠복되어있다가 가끔씩 탄생되는 악순환을 지금까지 해오게 된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과]단계 이상은 지금까지도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과]단계 이상 창조가 가능한 존재(?)가 있는데, 그게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들(지구방문 외계인들)이 인간에게 신이 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즉, 지구에 인간은 그들(외계인)에 의해 지구로 납치되어와 길러지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인간들이 외계인들에게 반기를 들면서 큰 전쟁이 일어나게되었다고 합니다. 아틀란티스 뿐 아니라, 세계 전역에 걸쳐 다른 외계인들의 교란작업에 의해 인간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죠. 아틀란티스엔 레무리아인들이 주축이 되어 개입하여 인간들을 꼬셔서 반기를 들게 만들고, 이에 질세라 아눈나키들도 황인종들을 꼬셔서 레무리아인들에 반기를 들게 만들고 하면서 지구 전체가 외계인들간의 세력다툼으로 인해 와해되기 시작하게되면서 지구에 동식물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면서 외계인들도 모두 떠나고, 지구인들도 태양계 행성 밑 지하로 숨어들었다고 합니다. 거대한 핵폭발이 있었던것같습니다.

아눈나키등 태양계밖에서 온 외계인들은 생태계실험을 지구에서만 한게 아니라 합니다. 수성, 금성, 등.. 태양계 모든 행성에서 시도를 했었는데 인간이 가장 적응하기 용이한 지구에 집중하였을 뿐이랍니다. 각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경쟁을 벌이는 동안, 태양계 다른 행성들은 개발이 거의 등한시 되어 지금은 거의 폐허로 오래전 지었던 건축물들만 있을 뿐이라고 해요. 그리고 지구외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는 생태계를 형성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지금은 태양계 행성들은 거의 포기한 행성들이라 합니다.

지금 태양계 행성에 살고 있는 인간은, 피신에 의해 이동한 사람들이고 .. 사는 모습이 지구와같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건축물 내나 지하, 또는 공중에 건축물을 띄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금성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고, 다른 화성, 수성, 토성등 에는 태양계밖 외계인들을 견제하기 위해 파견나간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많은 금성인들이 지구에서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오랜시간이 흐르면서, 지구인들과 섞이면서 자신이 선조가 금성인인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어짜피 금성인들은 지구인이었으니까 이제 구분이 없어진것이죠.


우주선의 연료

여러분이 알고 있는 UFO는 대개 정찰선이고, 오랜비행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농축된 에너지를 지니고 다니면서 이를 소비하기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모선은 사실상 에너지공급장치가 고장이 나지 않는이상 무한에너지라고 합니다. 그 원리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주공간엔 수많은 종류의 미립자들이 공간을 메우고 있다고 합니다. 단지 이러한 원자들이 분자형태가 되지 않은 상태여서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보이는것이라고합니다. 모선에 있는 원분자합성장치(금성인들이 대화중 지구인 언어로 없는 단어를 만든것이어서 명칭이 어설픕니다.)는 이러한 우주공간에 원소들을 합성하여 물도 만들고, 철도 만들고, 산소도 만들고, 우라듐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우라눔은 지구에 묻혀있는 우라륨보다 강력한 분자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지구에는 없는 분자식이라고 합니다. 아직 인간은 분자 합성기술이 없어서 자기생성에 성공하더라도 UFO를 운전하기는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어떤분께서 산소공급이 어찌되냐고 물으셔서 이렇게 정리하여 다시 올려드립니다.

이렇게 분자합성이 된 특정 물질의 분자들은, 압축되정을 통해 녹는점에 따라 고체화, 또는 액체화, 기체화 된다고 합니다. 우주선의 연료는 우라륨(지구와 다름)을 이용한 핵분열과정을 거쳐 연료화 된다고 합니다. 이같은 과정을 통해 전기가 발생되어 우주선내에 전류를 공급하며, 전자기장을 일으켜 행성의 자기장과 반대자기장을 일으켜 공중부양을 한다고 합니다. 우주선에 있어서는 공중에 떠있는 상태는 추진력에 의한것이 아니라 물위에 기름이 떠있는 식의 부양이라고 합니다. 좌우로 이동할때는 제트엔진같은 추진력을 받는게 아니라 단지 이동할 좌표를 지정하거나 그려주면 좌표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동이 되는것이랍니다. 이 모든게 지구의 자기장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우주먼지나, 행성이나, 운석이나.. 물질형태로 되있는 것들은 모두 이 우주 공간인 무(無)에서 탄생한 것들이라고 합니다. 우주안에 원소들이 압축, 융합되면서 덩어리가 된것이 물질이라고 합니다. 태양은 이러한 원소들이 핵융합반응을 일으켜 계속적으로 빛과 열을 내면서 타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 행성들은 공전주기가 빨라서 태양처럼 자체핵융합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딱딱하게 굳되, 행성 내부에는 아직도 행융합반응이 있긴하지만 그 크기가 작다고 합니다. 행성내부의 핵반응으로 인해 그 열기가 행성의 물질을 내부에서 녹이고 있다가 뿜어져 나오는것이 마그마라고 합니다. 행성의 공전주기에 이상이 오게되면 행성내 행융합반응이 커지면서 행성이 폭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핵전쟁이 발발하면 그 행성뿐아니라 주변의 행성들까지도 공전주기에 이상이 생겨 큰 타격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찰선은 행성의 둘레에서만 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선만이 우주비행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우주비행이 가능하게 특수제작된 정찰선도 있지만 , 행성정찰용 비행선은 대걔 그런 형태라고 합니다.

모선 안에는 온갖 편의시설이 되어있습니다. 뭐뭐 있을지는 여러분도 잘 아실겁니다.
특이한 점으로는 농작물을 재배하는 공간이 있어서 그곳에서 갖가지 농작물을 키워냅니다. 밭의 형식이 아니라 흙이 아닌 액체가 담겨진 화분(?)에 담겨진채 키워지고 있었습니다. 선반식으로 되있어서 차곡차곡 쌓여져있는 식이고 층층마다 조명장치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특이한 점으로는, 금성인의 식단에는 고기가 없었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는 , 동물을 키울 수 있는 환경적 요인도 불충분하고 비윤리적이라는 판단하에 대부분 먹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물을 이용하여 충분히 고기 비슷한 식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기때문에 굳이 동물고기를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쓰레기와 분뇨등은 미립자화 시켜 우주로 배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1년 내내 금성에만 있었던게 아닙니다. 토성까지 모두 돌아보는데만 수개월이 걸렸습니다. 금성인 우주선뿐 아니라 다른 행성 외계인들 우주선들도 거의 대부분 행성간 이동에서는 그다지 속도를 낼 수 없다고 합니다. 과학력이 높은 외계인들은 광속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지만, 이는 속도개념이 아니라 우주안에 있는 터널(?)을 통해서 광속보다 훨씬 더 신속히 이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터널이외의 공간에서는 그러한 속도비행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주의 : 제글은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1]부터 차례대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집단의식

[집단의식]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계시는 [대중여론]과 일맥상통입니다. 일부 영성계에서 불고있는 집단의식은, 단체로 모여서 기를 모아 영적으로 염원을 모으는 의미로 잘못해석되어 행해지고 있습니다. 지구를 탐하려는 외계인들이 그들의 하수인 조직을 이용하여 [집단의식]을 이렇게 악용하고 있습니다.

집단의식은 대중들의 [여론]입니다.

미국소고기를 수입하겠다는 정부입장이 있어도, 국민들이 싫다는 여론이 대세가 되면 정부도 여론에 몰리게 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래서 집단의식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론이 [폭력]으로 가게되면, 전쟁이 발발하고, 폭력시위가 되고, 이라크침공을 하는것입니다.
여론이 [사랑]으로 가면, 전쟁반대로 이어지고 북한 비료지원, 빈민촌구제 등으로 정부가 닮아가는것입니다.



명상

심상화 훈련, 명상등은 외계인들 및 기센타, 영성단체등에서 말하는 신비한 차원상승으로의 길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일부단체에서는 명상을 통해 어떤 존재와 연결이 되어 채널링하고자하는데 치중하는 경우도 있고, 가수면상태로의 진입을 통해 고차원을 다녀왔다는 식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기수련으로 과장되어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누군과 접촉을 시도하려는 무리한 명상으로 귀신(잡귀, 떠도는 영혼, 외계인, 4차원 죽은혼등)과 접촉이 되어 심신을 다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명상은 마인드콘트롤과 같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불순한 생각과, 악한감정등을 깨끗이 청소하여 덕이 갖춰진 인간의 심성으로 돌아간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몸은 자기몸의 아픈곳이나 쇄약해진 곳을 자연치유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육체의 아픈곳과, 마음의 아픈곳, 정신이 아픈곳을 스스로 감지하여 자가치료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구인들은 이를 [기치료]라고 부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명상을 해오면서, 스스로 팔이 움직이며 그림을 그리는 [기회로]를 하게 되었고, [자발공]을 하기에 이르렀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명상을 하는 이유를 지구인들은 잘못 해석하고 잇습니다.
불가에서 현명한 스님들은 이렇게 마음을 비우기위해 명상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스님들 및 불자들도 , 부처처럼 삼라만사를 꾀뚫는 도통을 하기위한 목적으로 변질된 명상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명상하시는 분들은 이론적으로 너무나 탁월하여, 차크라 활성 및 억지성 단전호흡, 기만들기, 기치료 등등 과장된 측면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상은 반드시 가부좌를 통해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도 할 수 있고, 걸으면서도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자기 심신훈련방법입니다. 가부좌를 통한 자세가 몸의 기를 순환하는데 가장이상적인 자세라고 합니다.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8 - 천국론  



오늘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한국에서의 촛불집회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금성인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실력안되는 글실력으로 다소 정리되지 않은채 올립니다.
제 의견이라기 보다는, 금성인에게 들은대로 적습니다.
제가 잘못 전달 하거나 표현이 잘못되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겠으나
최대한 걸려 봐주세요

민주화가 된다는건 예수가 말하던 천국과 의미가 같다고 합니다.
점점 지구가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이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천국]이라하면 환상적인 영혼의 세계이거나 죽어서 다시 태어나야만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택받은 자만이 갈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선택받은 자는 없다고 합니다. 개개인 모두가 소중하며, 자기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참 이해하기 어려운건데... 말하자면 어떡해 살것인지, 어떤 인간으로 살것인지, 어떤 선택을 하며 살것인지는 각자 개인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즉, 누군가를 믿거나 따라서 구원을 받고 천국을 가는 방식의 기독교적 가치관이 아니라, 누군가의 가르침을 수용하되 단순히 그를 믿고 따라서는 안되고 몸소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진정한 자기선택이 된다고 합니다.

세계역사를 돌이켜 보면 [민주화투쟁]의 역사입니다. 그것은 어느 행성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권력을 가진자에 대항하여 사회운영시스템(정치,경제등)의 수정을 요구하는 대중들의 목소리는 사회를 점차 민주화로 이끌게 되며 , [천국]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지상낙원, 불교에서 나오는 [열반의 세계]도 비슷한 의미라고 합니다. 이러한 천국으로의 사회전환에는 반드시 구성원들의 [지성],[지혜]가 필수 요건이라고 합니다.

타행성의 경우 대부분 이러한 역사의 과정을 거쳐서 천국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구는 좀 특별하다고 합니다. 지구에서는 수많은 외계 종족들간의 세력다툼으로 인해, 지구인들의 자연스러운 민주화로의 진행에 큰 장애가 되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의 개념이 도입되면서 이에 따른 경제구조가 이뤄지면서 사람들의 [욕심]을 자극했고, 이로인해 권력자들은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지 않고 독재를 자행해왔다고 합니다.

초기 외계인 종족들이 [신]으로 군림할땐 , 처음부터 [종교]라는 의미를 두진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들의 [지성]이 높아가면서 인간들이 대항하게 되지, [종교]이념을 학습시키고 , 자신들을 믿고 따라야 죽어서 [천국]에 간다는 [구원론]을 세뇌시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반복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지구에서 금성인들은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것은 인간의 [욕심]을 없애는 것이었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권력 지도층을 위주로 변화를 주도하여, 자연스럽게 대중들에게까지 전파되도록 하려하였으나, 권력자들은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금성인들은, [종교]로 이미 세뇌되어진 권력층과 군중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새로운 [종교]의 탄생으로.. 종교를 종교로써 변화시키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예수의 설교는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가 대중들로부터 호응을 받자, 외계인들은 [유물론] 사상을 전파하여 영혼을 부정하며 권력층들이 예수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붙잡았다고 합니다. 즉, 영혼은 없으니 죽으면 끝이니 살아있을때 즐기고 권력을 누리며 살라고 가르칩니다. 이로인해 많은 권력자들이 민중을 착취하며 비양심적으로 독재를 일삼아왔으며 살인, 침략을 자행해왔다고 합니다.  게다가 외계인들은 기존 종교에 변질된 사상을 가미시켜 은근히 자신들이 [신]임을 세뇌시키고, 하나님은 화가 나면 매우 무서운 존재임을 부각시켜 자신들에게 [복종]하게 끔 세뇌시켜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종엔 그렇게 세뇌된 대중들 앞에 나타나서 [하나님],[신]으로 군림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모두 짜놓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촛불집회 관련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러한 민주화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이들이 바로 [지성인]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집단의식]을 일으키는 사람들이고, [영적인 성숙도]가 높은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수많은 윤회를 통해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 이른바 [깨닳은] 자들이 이들이라고 합니다.
이또한 자기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불합리한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불끈하는 감정이 바로 수많은 윤회를 통해 다져진 [정의]이며 핍박받는 소외계층을 보고 자연스레 일어나는 연민이 [자비]이며 예수가 말하던 진정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말하는 소위 대학생 [운동권]이나.. [독립운동가], [저항시인]등등...
불합리함에 맞서 싸웠던 분들이 바로 그러한 [지성인]이며 도량이 높은 영혼들이라고 합니다.
지금 촛불집회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보면 크게 2가지로 나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 나갔다가 다치면 어쩌지.. 내가 안나가도 누군가 나가겠지...                                              
2. 나 하나라도 보태서 힘을 보태서 반드시 이루겠다...

촛불집회에 나오는 사람들은 가슴속에 [불끈]하는 마음의 동요가 있어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냥 우연으로 심심해서 나온 사람들이 아니라는것이죠... 이들이 [지성인]이고 이들이 모여서 [집단의식]을 이뤄서 세상을 민주화로 이끌고, 이들이 사회를 [천국]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구는 그리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수백개의 국가와 민족으로 나뉘어 있고, 다양한 이념과 단체들로 이해관계가 복잡하여
통합에 이르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가해체론]도 나오게 된 계기가 그것이라 합니다. 한 행성이 [천국]에 이르기 위해서는 국가, 민족, 인종등의 개념은 없어져야한다고 합니다. 천국에 이른 행성에서는 [지성인]들에 의해 [집단의식]을 이루어 사회를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지금 지구는, 충분히 60억 인구가 먹고 마시고 즐기며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행성임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권력층이 너무 많은 부를 소유하여 빈부의 격차가 커지며 굶어죽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에서의 삶은 가진자들에게는 행복이며, 없는 자들에게는 지옥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중산층이라 일컫는 보통사람들도 , 다른 천국에 이른 행성 주민들의 삶에 비하면 지옥에 사는것과 다름이 없다고 합니다.




금성인이 말한 천국에 대해 이해가 되셨는지요?
다음 이야기는 , 천국에 가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죽어서 가는 방법
2. 살아서 가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