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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433...한국이나 미국등 서방국에서 방송하지 않은 푸틴 대통령 연설입니다.
kimi추천 2조회 1,23922.03.16 16:34댓글 45

푸틴 대통령이 이번 연설에서 진실을 폭로했었습니다.

많은 러시안들에 의해 텔레그램과 유튭 그리고 트윗에 올라온 

푸틴 대통령의 연설은 미국민에게는 진실을 보여주는 

연설이었음에 이를 막기위해 비디오를 많이 지워버렸답니다.

우리한국은 아예 보여주질 않았을겁니다.

푸틴 연설문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찾고있던 이 연설문이 로디오님 인텔방에 올려져 있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로디오님 고맙습니다.

모든이들이 볼수있길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WrX/919

 

푸틴, 나토의 피비린내 나는 대량 살인과 기만 기록 상세화

2022년 3월 14일

러시아가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정화하기 위한 작전을 펼친 날 아침,

블라디미르 푸틴은 러시아의 근거와 목적을 설명했다.

이런 것들은 서방 언론에는 보도되지 않았다.

모든 서구 기관들이 그러하듯이 저널리즘도 전혀 신뢰성이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푸틴의 연설에서 발췌한 글을 올리고 있다.

Source : by 블라드미르 푸틴

발췌: henrymakow.com

30년 동안 우리는 유럽의 평등하고 불가침한 안보의 원칙에 대해 NATO의 주요 국가들과 끈질기게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합의에 도달하려고 노력해왔다.

우리의 제안에 대해 우리는 끊임없이 냉소적인 기만과 거짓, 또는 압박과 공갈의 시도에 직면했고,

NATO는 우리의 모든 항의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확장을 계속했다. 전쟁 기계는 움직이고 

있으며 거듭 말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국경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구소련이 붕괴된 후, 세계의 재편이 시작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채택되어 그 결과를

대부분 공고히 하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것들인 국제법의 규범들이 냉전의 승자라고 자칭하는 

이 승자의 길을 가로막기 시작했다."

"...절대우위, 현대 절대주의의 일종인 절대우위주의에서 오는 행복감, 그리고 [의사결정]의 낮은 

수준의 일반문화와 오만이 그것을 준비하고 채택하고 밀고 나가는 것은 자신들에게만 유익했다. 

상황이 다른 시나리오에 따라 전개되기 시작했다."

멀리까지 예를 찾아볼 필요는 없다.

"첫째, 그들은 유엔 안보리의 승인 없이 바로 유럽 중심부에서 항공기와 미사일을 이용하여

베오그라드를 상대로 피비린내 나는 군사작전을 수행했다. [그들은] 몇 주 동안 도시와 중요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폭격을 감행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들을 상기시켜야 하는데, 일부 서구 동료들은 

그러한 사건들을 기억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우리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들은 국제법의 

규범이 아니라 그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해석하는 상황을 지적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 후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의 차례가 왔다. 리비아에 대한 군사력의 부정사용, 리비아 문제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내린 모든 결정의 왜곡은 국가의 완전한 파괴, 국제 테러리즘의 주요 온상 

등장과 인도주의적 재앙, 그리고 오늘날까지 끝나지 않은 내전으로 이어졌다. 리비아뿐만 아니라 

이 지역 전역에 걸쳐 수십만,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운운한 이 비극은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유럽으로 거대한 이주를 일으켰다."

"그들은 시리아에도 비슷한 운명을 보장했다. 시리아 정부의 동의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 없이 

이 나라 영토에서 서방 연합군이 군사 활동을 하는 것은 침략, 개입에 불과하다."

그는 "그러나 이라크 침공을 위한 특별한 장소가 있는데 이 역시 법적 근거 없이 진행됐다. 그들은 

명분으로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존재한다는 미국의 믿을 만한 정보를 내세웠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 미 국무장관은 흰 가루가 든 일종의 시험관을 흔들어, 

이것이 이라크에서 개발되고 있는 화학무기라고 모두에게 확신시켰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모든 것이

거짓, 허세였다. 이라크에는 화학무기가 없었다."

"이런 맥락에서 나토를 동쪽으로 1인치도 확장하지 않겠다는 우리 나라와의 약속이 있었다. 반복한다. 

그들은 우리를 속였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우리를 속였다. 그렇다, 정치는 더러운 장사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다. 아마도 [그렇다]고 하지만 이 정도까지는 아니다. 결국 이러한 부정행위는 국제관계의

원칙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일반적으로 인정받는 도덕의 규범과 모순된다. 정의와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 거짓말과 위선..."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2021년 12월에 우리는 다시 한번 유럽에서의 안전보장과 NATO의 비확장

원칙에 대해 미국과 동맹국들과 합의를 시도했다.모든 것이 허사였다. 미국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 

그들은 러시아와 이 중요한 문제에 대해 협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 계속해서 자신들의 목표를 

추구하고 우리의 이익을 무시했다."

"군사권에 대해서는, 오늘날, 구소련의 붕괴와 그 능력의 상당 부분을 상실한 후에도, 현대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핵 강국 중 하나이며, 최신형 무기들 중 일부에서 확실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를 직접 공격하면 어떤 잠재적 침략자에게도 패배와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의구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나토가 해마다 동쪽으로 확대되면서 우리 나라의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고 위험해지고 있다. 게다가, 

최근 며칠 동안 NATO의 지도부는 동맹의 기반시설을 러시아 국경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포지션을 두 배로 낮추고 있는 셈이다. 우리는 더 이상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냥 지켜볼 수 없다. 그것은 우리 쪽에서는 절대적으로 무책임할 것이다."

"나토 인프라의 추가 확대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의 군사 개발의 시작은 우리로서는 용납할 수 없다.

물론 문제는 나토 자체가 아니라 미국 외교정책의 한 수단일 뿐이다. 문제는 우리와 인접한 영토(즉, 

우리와 인접한 영토)에 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 역사적으로 우리의 영토였던 - 우리에게 적대적인

"반러시아"가 만들어지고 있고, 완전한 외부 통제하에 놓여 있으며, [그것은] NATO 국가들의 군대에 

의해 집중적으로 정착되어 가장 현대적인 무기를 공급받고 있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에게는 이것이 소위 러시아의 봉쇄정책으로, 지정학적 이득이 명백하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게 이것은 궁극적으로 삶과 죽음의 문제, 국민으로서 우리의 역사적 미래가 걸린

문제다. 그리고 이것은 과장이 아니다 - 그것은 사실이다. 이것은 우리의 이익뿐만 아니라 우리 국가의

존재, 주권에도 실질적인 위협이다. 이것은 여러 번 거론된 바로 그 빨간 선이다. 그들은 그것을 건넜다."

"돈바스의 상황에 대해서.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고 위장 선거 절차를

통해 이를 쥐고 있던 세력이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포기한 것으로 본다. 8년, 긴 세월 동안 우리는 

평화적이고 정치적인 수단으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해 왔다. 모든 것이 허사였다."

"내가 이전 주소에서 말했듯이,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동정심 없이 바라볼 수는 없다. 이 모든

것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러시아에만 의존하고, 우리에만 의존하는 수백만 명의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대량학살이라는 이 악몽을 즉각 중단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열망, 감정, 

고통은 우리가 돈바스 인민 공화국을 인정하는 결정을 내리게 하는 주된 동기가 된다."

그는 "내가 더 강조해야 할 것은 나토 주요국들이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극단적 민족주의자들

과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치스를 지지하고, 이들은 다시 러시아와의 통일을 선택한 크림반도와

세바스토폴 주민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그들은 돈바스에서처럼, 히틀러의 공범인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의 갱단이 대 애국전쟁 때 

무방비 상태의 사람들을 죽였듯이, 살인을 하기 위해 크림반도로 기어들어갈 것이다. 그들은 공공연히

다른 많은 러시아 영토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였다."

"사건의 경과와 들어오는 정보를 보면 러시아의 이러한 세력과의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다: 그들은 준비하고 있고, 적당한 때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 그들은

또한 핵무기를 획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와 우리 국민을 보호할 다른 선택지는 남겨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결단력 있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돈바스 인민공화국은 도움을 요청하며 러시아로 눈을 돌렸다.

"이런 점에서...나는 특별한 군사작전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키예프 정권으로부터 8년간 학대와 

학살을 당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 목표다.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와

폄훼를 추구할 뿐만 아니라 러시아 연방 시민을 포함한 민간인을 상대로 수많은 유혈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

"우리의 계획에는 우크라이나 영토 점령은 포함되지 않는다.우리는 아무에게도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일은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국민의 이익을 침해하려는 욕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우크라이나를 인질로 잡고 우리 나라와 국민을 상대로 이용하려는 세력으로부터 러시아 

자체를 보호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제 진행 중인 사건에 개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한 몇 마디 말이 있다. 우리를 방해하려 

하거나, 우리 나라나 우리 민족을 위협하려는 자는 러시아의 대응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당신이 당신의 역사에서 결코 직면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준비가 되어 있다.이 와 관련하여 필요한 모든 결정이 내려졌다. 내 말이 들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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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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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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