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풀밭을 걸으며 !







풀밭을 맨발로 걸으면 발의 피로를 풀고 온몸의 에너지를 좋은 기운으로 채울 수 있다.

용산의 가족공원은 밤나무 밤가시가 없어서 맨발로 풀밭을 걷기가 좋다.



풀밭을 걸으며 하나님과 대화를 했다.



무엇이 행복일까요?

자연과 벗하면서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함께하지 않고는 행복할 수 없다.



프라타너스 나무가 두갈레로 예쁘게 잘 자랐다.

자기는 사람들의 부정성 때문에 괴롭다고한다.

오래만에 대화를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서 매우 기쁘다고 한다.

자기는 나이가 많지 않단다.

72세라고한다.

아주 씩씩한 목소리로 말한다.

여성의 목소리로..





오리나무는 공해 때문에 몹시 힘들다고 한다.



유머감각이 식물에게는 다분하다.


많은 사람들은 동식물이 말 못한다고 무시하지만 뭇 생명들은 깨달은 사람보다 더욱 지혜롭다.

말 못하고 듣지 못하는것은 깨달음이 없는 우리들 인간뿐이다.


앞으로의 5 차원 세계에서는 누구나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세상을 살것이다.







** 우리 은하계의 준비된 원시지구 행성은 지구의 크기보다 4 배가 더크다.




현지구의 차원상승에 관심이 없거나 모르는 순수한 사람들은 원시지구에서 생활하게 된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그곳을 천국 낙원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 지구도 이곳을 천국 극락처럼 사는 사람들은 차원상승 하기가 더욱 쉽다.

이 생애에서 천국을 못 누려본 사람이 어찌 천국을 알것인가.

준비가 안된 사람들은 너 나 할것 없이 원시지구로 간다.

원시지구로 떨어지는것도 다행인 사람들이 많다.

영혼이 소멸되지 않은것만도 다행인것이다.


기독교 신앙에 뿌리 깊이 박혀 그것이 최고인양 믿고 살아 죽은 사람들은 천상의 교육장에서도 지금까지 교육을 받고 원시지구에서 다시 긴세월에서 차원 상승 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한다.

불교의 스님중에 5 차원 상승하는 분들이 좀있고 거의 원시지구를 선택한다.

스승이 3 차원 원시지구를 선택하니 신도들은 어디로 가는것를 선택할것인가.

우주 법칙에 의하여 원시지구에는 접근이 금지 되어있다.



과거의 이 지구처럼 같은 이치와 경우가 똑 같다.




우리들은 반복된 삶을 택할것인가 상승을 택할것인가?


얼마 남지않은 기간 동안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하는가?




어떤것이 최선을 다하는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