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노병사의 이치는 춘하추동과 같다>





*‘생노병사의 이치가 춘하추동과 같이 되는것’




인간의 생노병사의 변화가 마치 우주 자연의 춘하추동 사시 순환하는 것과 같다는 뜻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인간이나 자연이나 우주나 그 변화는 반드시 있는 것이며 다만 거기에는 변화의 과정이 있는데 그 변화의 과정이란 바로 점점 성장하고 소멸하는 과정이 반복된다는 순환의 원리



인간의 세계도 마찬 가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러한 우주와 자연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이 변화의 과정과 원리를 잘 알아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도 사람은 인간의 생노병사를 일회적인 것으로 알고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










*생노병사의 이치는 순환의 원리





진리를 깨달아 알고 보니 사람이 죽으면 영원히 죽는 것이 아니라 다시 몸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러한 생사의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일부 종교 신앙인들의 생소한 주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람이 생노병사를 바르게 알고 사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 현실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게 된다.



인간의 생노병사라는 것이 춘하추동과 같이 변화하는 것이어서 반드시 내생이 있음을 확실히 믿고 깨달아야 한다.



내생이 있기때문에 선업을 지으면 선과를 받고 악업을 지으면 악과를 받는 인과의 법칙이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우주자연이 춘하추동 사시 순환하는 것처럼 인간의 생노병사도 순환하는 이치로 생사에 집착하지 말고 영생이 있음을 확실히 믿고 미래를 복되게 개척하는자가 되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