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그린 나네트 크리스티-존슨에 의하면,
그냥 보이는 것을 그렸다고 하네요.

---이 초상화 소개글의 번역---


<<미륵불>>

고타마 부처는 이 시대에 미륵이 도래할 것이라는 것을 예언했습니다.

과거의 부처들과는 달리,

이 시대의 부처는 개인보다는 대중에게 깨달음을 가져올 것입니다.

여기 유복한 남자의 빛나는 묘사가 있습니다.


그는 가정 내에서의 풍요와 진정한 사랑을 대표합니다.

면류관과 도포의 격식을 갖춘 의상을 입은 미륵불은


"황금 시대"의 이상 사회의 토대를 창조합니다.



이 초상화에 명상하는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신성한 의지,

무조건적 사랑

그리고 행성적 치유에 공명할 수 있게 해줍니다.



                                                     * 빛의 지구 갤러리에서 퍼온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