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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595...미국독립의 진실
kimi추천 14조회 1,59322.03.27 15:19댓글 97

지구상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진실을 이곳에서 들을수있다는 사실 

하나로써 우리님들은 날마다 제가 올리는 진실에 중독되어 

눈을 껌벅이며 글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리실겁니다.

오늘도 우리님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진실 하나 올립니다.

 

미국의 독립.

우리님들이 배워온 미국의 역사는 미국초기 민초들이 온갖 농기구

또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엽총 등을 가지고 죽을 각오를 하고 

영국군을 상대하여 싸워 결국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할수있게 

되었다 배워왔었습니다.

정식군대로써 훈련을 한 영국군 그리고 그숫자도 상대가 안되는 

그런 현실에서 어떻게 미국민초들이 군복을 입은 훈련된 

대량의 영국군을 상대로 싸워 전쟁을 승리로 이끌수 

있었을까?

이에대해 단한사람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이 

이 역사를 그대로 믿고 받아들여 온 미국독립 역사입니다.

 

오늘 키미가 이자리에서 이 역사를 완전 뒤집어 버릴겁니다.

 

미국과 영국 

그리고 프랑스 와 러시아가 미국 독립에 관련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오직 영국군과 미국민초들만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러시아군이 그누구보다 큰역활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겠습니다.

 

미국민은 아직 미국이란 나라가 정식으로 세워지지

않고 있었고 영국 식민으로써 또는 영국민으로써 

영국 여왕에게 세금을 바치고 있었던때였습니다.

그러다 영국의 조세가 너무심해 견디지 못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기위해 싸울준비를 합니다.

그래서 저 유명한 티파티 를 하게된겁니다.

영국에서 들여온 차를 모두 물에 버린사건이랍니다.

미국에서 세금을 내지않겠다 하니 

영국에서 어 이놈들 봐라, 어른을 몰라보고 뭐라고! 라며 

미국을 치기로 결정합니다.

그당시 러시아 함대는 프랑스 항구에 집결되어있었고 

프랑스는 미국을 돕기로 약속을 이미 끝낸 상황이었답니다.

그런데 프랑스는 해군함대를 모두 결집해 놓았지만 

미국을 도우러 떠날 생각을 안하고 있다는걸 러시아에서 

알게 됩니다.

영국군은 이미 출발하여 미국을 치기위해 북대서양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걸 러시아군이 나가 영국해군 반이상을 쳐부숴 

버려 모두 물에 잠기게 해버립니다.

그래서 영국군이 반이하로 줄어들었고 

그들은 미국민병을 이겨내지 못하게 된겁니다.

 

프랑스군이 미국을 돕지않은건 

미국과 돕겠다 약속은 했지만 프랑스쪽에서는 

영국군이 미국과 전쟁을 끝낼쯤 미국으로 와서 

영국군과 미국민병을 동시에 무찌르고 미국땅을 

완전히 잡아먹으려 계획했던거랍니다.

그런데 프랑스 군의 그런 욕심많은 계획이 무너진이유는 

프랑스 항구에 정박해 있던 러시아군이 이런 프랑스의 

계획을 알아내고 정박되어 있는 프랑스 해군 함대들을 

쎄배타지 하여 항해를 못하도록 만들어 버린거랍니다.

이리하여 미국민병대는 영국군을 누르고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여 미국이란 나라를 세울수있게 된거랍니다.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러시아군의 도움이 있었음을 역사에서 

빼버린 가장큰 이유는 카자리언의 가장큰 적이 바로 

러시아 였기 때문이랍니다.

러시아는 역사적으로 볼때 가장 크메르 인들의 피를 

전적으로 이어받은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합니다.

그들 러시아는 여러차례 카자리언을 지구에서 완전히

제거해 버리려  노력해 왔었답니다.

이제 다시 러시아의 푸틴이 카자리언 족치기에 앞장서서 

또한번 미국을 크게 돕고 있는 중이랍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07
등록일 :
2022.03.27
20:06:21 (*.1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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