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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빛의지구 어느회원분께서 최근 유란시아서를 구입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2000년 출간한 출판사는 종이책 대신  전자책만 출간하며 종이책은 품절이며 중고품 양호한것은 가격이 배로 매겨져 있는 상태입니다.



또다른 출판사에서 2017년 출간되어서

유란시아 이름으로 45000원에 판매중입니다.

저는 그 회원분에게 유란시아서를 추천했으며

유란시아서가 어떤 책인지? 에너지 리딩을 처음으로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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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면은 순백색 전체 화면이 등장합니다.

그 다음에는 아주 밝은 옥색빛(매우 맑고 밝은 청색으로 제5챠크라 색상)의 구슬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빛구슬들이 화면을 전체적으로 채우면서 율동하듯이 움직이는데 유란시아서를 읽기 시작하면 제5챠크라부터 개화되기 시작한다는 뜻같습니다.




그다음  장면으로 등장한 모습은 밝은 진핑크(철쭉꽃의 색상)에서 초록색이 등장후 진한 파랑색이 나타났다가 초록색의 광선이 보인후 다시 보라색계통 노랑색 주황색 빨강색 광선으로  장면이 바뀌어갔습니다.

광선의  형태들은 둥근 불꽃인데 가운데는 비어있는 링도너츠 느낌이며 크기는 커다란 광선들이어서 차크라의 회전불꽃이 연상이 되었습니다.


즉 유란시아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숙독을 하게되면

인체의 차크라의 모든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을 하게 된다는 뜻으로 이해되었습니다.


만일 차크라기능들이 전반적으로 열리면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을 받게 됩니다.


중간톤은 밝은 핑크톤의 구름이 나타났는데 핑크색은 핑크색 장미나 튜립같은 느낌이며 구름형태는 끝이 둥글기보다 직선적으로 속도감 있게 움직이려는 사선방향으로서 새의 날개가  사선으로 방향이 뻗어가듯이 유사한 실루엣이라고 상상히면 됩니다.

핑크색 구름안에는 무지개빛 빛구슬들이 독립적으로 광채를 발하는데 빨강색 주황색 노랑색 초록색  파랑색 보라색 등 색상의 기본 색상들이 저마다 반짝반짝 광채를 발했습니다.

이런 에너지는 정서적인 평화와 안정감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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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장면으로 새의 날개를 디자인한듯이 사선형 깃털들이 전개되었는데 역동적인 움직임과 변화를  준비하는 듯한 에너지였는데  색상은 청공작새의 광택나는  깃털색상 유사합니다. 짙은 초록색  짙은 남색  짙은 갈색 등으로 무게감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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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장면들은 직물느낌인데 직물자체에 섬세하고 복잡한 무늬들을 수놓은 듯이 오팔보석 색상을 바탕으로 섬세한 실선들이 회로선같이 빽빽하게 채워져있는데 너무 세밀하고 겹겹이 겹쳐있어서 도저히 쉽게 설명이 되지가  않습니다.


다만 여러 장면들마다 주황색이 주력색상이거나 기타 보라색 초록색 등등 주력색상을 바탕으로 온갖 색상들이 오팔보석같이 하나의 화면안에 모두 모여있다는 뜻입니다.


선들이 너무 많아서 의아해하자 화면이 오버랩되어서 근거리로 확대되어서 보자 그 많은 복잡한 무늬들 사이에 바로 눈알(눈동자)들의 형상이 각각 자리를 띄우고서 독립적으로 수도 없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눈알들 (제 3의 눈)  즉 한쪽 눈들이 따로 따로 전체 화면마다 촘촘하게 배치되었는데 바로 신성한 신의식들 즉 사고조절자 하나님의 성령 등을 상징하는 의미로서  눈알들입니다.



눈알들 중 눈을 뜬체 주시하는 모습들도 많은 반면에

눈을 감고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는데,

눈을 감고 있는 눈알들은 아직 보호해줄 대상 즉 하나님 성령을 찾고  부르는 영혼을 만나지 못해서 기다리고 있는 성령(신의식)들이라고  직관적으로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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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유란시아서는 우주(사고조절자 )와 지구(예수그리스도 생애)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인데, 사고조절자(즉 창조주 근원의식, 하나님의 성령)을 만날수 있도록 돕는 서적입니다.


물론 기존 신약성서에서 예수가 하나님성령을 아버지하나님으로 개개인이 영접하는 방법을  간결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유란시아서는 천상계의 천사들이 함께 동행하는 대우주 하나님의 성령을 육체적인 존재로서 살아가는 일반 인간들이 하나님을 개인적인 가이드로서 어떻게 영접하고 맞이해서 시공간의 영생 여행을 할수있는지?에 대해서 풍부한 설명들을 총동원하여서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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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책이 엄청나게 두껍고 내용들이 방대한데

우주에 대한 탐구심과 호기심, 우주의 신비를 느끼는 사람들은 상당히 도움되는 영적 서적입니다.

 

그러나 현실세계에 바쁘게  쫒기는 삶을 살거나

현실삶이  긴장과 불안의 연속으로 살기 바쁜  사람들에게는

우주의 창조과정과 수많은 시스템들과 방대한 조직들에 대한 설명들이 현실적인 도움을 직접적으로 주지 않기 때문에 무익한 정보로 여겨지며 통독 자체가 큰 부담이 될것입니다.



유란시아서가 변화가 시시각도로 진행되는 현재진행형 복잡스런 세상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답안을 제시하지  않기때문에 의미없는 책으로 여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구약 기존 성서들도 채널링정보같이 현실변화를 호응하는 정보들은 아니지만,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성과 삶과 죽음 질병 신관 인간관 세계관 사회관 등등 통합적인 시각을 열어주는데 조금이라도 기여를 하고 있듯이  유란시아서도 마찬가지 책입니다.



성경을 진심으로 읽으면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익히게 되듯이  유란시아서는 대우주의 근원의식(사고 조절자 즉 성령하나님)을 개개인이 만날수있는 특별한 길이 안내되는 빛의 상념들로 이루어진 고귀한 가치의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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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일독하는것은 지루하고 지칠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목차에서 끌리는 제목의  페이지를 찾아서 읽는것이 지루하지 않게 읽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속독을 하기도 하겠으나 천천히 묵상하고 음미하듯이 읽는것이 낫다고 생각되는데 각자 자신의 감정 이입을 충분히 하는것이 읽는 시간동안 정서적으로  풍족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만일  하나님을 부르고 인생속에 함께 동행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영접하면 하나님성령께서 당연하게  각자의 삶속에 찾아와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현존과 실존을 제대로 느끼는 단계가  도달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  챠크라의 개화과정들도 필요하기도 하면서 전폭적인 신뢰의 자세를 먼저 가져야만이 하나님 성령님께서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십니다.


근원의식 성령님 에너지는 빛입자로 자신의 존재를 입증합니다. 다이아아몬드광채같은 빛입자부터 금빛 무지개빛 등등

 빛의에너지들을 모두 갖고 계시며 정보체계(만다라 느낌의 에너지구조물)가 별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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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일간의 우주여행" 이라는 책을 보면 ...


 우주는 성령이라고 불리우는 에테르, 에너지, 영 형태로 존재하는 신이 생각만으로 만들었음.
우주를 만든 목적은, 성령 자신이 영적으로 좀 더 완벽한 상태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영적 성장의 경험을 위해서 물질세계  창조했음.
우리와 같은 감정을 갖고 사고를 할 수 있는 존재를 만들기 위해, 성령은 자신의 극히 일부를 떼어 물질세계의 많은 존재들을, 성령의 일부와 함께 만들었음.

성령은 4가지 힘을 이용하여 우주를 창조하였음
(원자력, 난우주력, 난성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기체, 초월자아, 9개 레벨 등을 창조한 힘.)

성령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주의 중심에 존재  함.
때문에 우리는 사실 모두 하나이고,
성령의 목적인 더 선하고 더 성숙해야 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고 우주의 목적임.

우주는 하나의 큰 원자임.
우주는 9라는 베이스로 만들어 졌음.
태양과 같은 항성에는 항상 9개의 행성이 공전을 함.
때론 8개 때론 10개가 될지라도, 언젠가 다시 9로 복귀함.
1개의 항성에 9개의 행성이 공전하고,
또 다시 9개의 항성은 더 큰 1개의 항성을 공전하고,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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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런 알프스의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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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등록일 :
2022.03.31
04:41:43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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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3.31
04:49:40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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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빛의지구에서 유란시아서에 대한

올바른 지지를 전한 회원들은 극소수였습니다.


레오디오님 ㅡ인디고아이

별을계승하는자님ㅡ 스타씨드

네라님 ㅡ크리스탈아이

이 세분은 직접 유란시아서를 다 읽고서 크게 감동한 분들이었습니다.


특히 레오디오님은  자기가 어릴때부터 체험한 현상들이

유란시아서에 모두다 기록되어있더라고 댓글에 남겼는데

레오디오님은 순백의 순전무구한 영혼으로 인디고아이의 청남색이 겸비된 인물이며 현실을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분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2010년전후부터 유란시아서에 대한 시시비비가 많았으며 대놓고 어둠계라고 답변을 받았다고 전하는 리딩가가 신나이에도 있었으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영성인들이 있어왔는데 모두다 읽어본후에 내린 결론도 아니었으며  그들의 영적 인도자가 말해준대로 떠드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2020년도에 이곳 게시판에서 조가람회원과의 언쟁은 바로 그의 글에서 종종 유란시아서를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치않게 했었는데 대놓고 렙틸리언의 창작물이라고 떠들어서 제가 조가람에게 몇가지 질문을 던졌는데 그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하지 않은체 엉뚱한 방향에서 자기방어성 태도로 저를 역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서 언쟁이 커진것입니다.


조가람은 일단 금성인( 예 : 미국방성의 우주인)을 그동안 인정하지 않았으며 금성인들은 없다!쪽이며 가장 자신있는 것은 본인의 전생들이었는데 드라코니언외계인으로서 삶이었으며 은하계하나님과 통신한다면서 하나님존재의  어진품성을 피력하기도 하였고 부처세계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그의  영이 드라코니언외계인 출신의 영과 부처의식의 영 둘이서 존재했던 혼이었던것으로 판단되는데, 서서히 그는 채널방향이 어둠계의 거짓을 섞어서 전하는 쪽으로 변질되더니 결국 유란시아서를 모독하는 엉터리 주장을 태연히 했었고 언쟁이 생길수밖에  없었습니다.



토토31

2022.03.31
05:27:09
(*.142.182.20)

조가람님은 자기의 해박한 영적지식들을 나열하던데

인격적으로는 그리 성숙한 영혼이 아니였습니다.


거친말과 쌍욕을 하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모습을 봤는데 

아무리 차원이 한단계높은 4차원 영혼이라도 

인격적으로.. 성품으로 바르지 못한 이들은 

결국 유아기의 미숙한 어린아이 영혼에 불과합니다


영성계에는 이런 사람들이 아주 많죠

글로는 온갖 똥폼이란 똥폼.. 고상한 폼은 다 잡으면서 

말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는

사이비 거짓..이중적 인간

저는 그런 경우를 너무도 많이 봐왔기에..


하지만 베릭님경우는 다릅니다.

베릭님은 진실하시고 가식없고 솔직하고

싫으면 싫다 말할수 있고..아닌것은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는 솔직한 사람


베릭

2022.03.31
05:46:27
(*.235.178.233)
profile

토토님 고맙습니다 


토토님은 정직하고 솔직하신 분이며

겉치례 위선이 없는 분이라서 

답답하지 않고 의식이 확 트인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사람들은 신을 만나는 조건이 자신이 항상 선한 상태이어야

된다고 착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 만나는 시작은 오르지 솔직한 태도이면서

신에게 따지고 싸우고 항의를 하면서 이의제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깊은 속마음을 꺼리낌 없이 다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불안 아픔 상처 괴로움 등등 약점들을 솔직하게 토로하면서

신과의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저는 신에게 솔직히 나아가는 여정들을 통과후에

하나님(성령, 근원의식)의 본성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체험한 세계를 이해하기도 전에 부정적으로 하나님세계와 유란시아서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판단하고 인터넷 공공장소에서 렙틸리언외계인의 작품이라고 못박는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이의제기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참고로 조가람과 담비가 만든 네이버 카페가 있는데 2020년 잠시 글올리기하다가 더이상 글올리기를 안하는 상태입니다.

최근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되었는데 본인들의 소신을 열심히 남겨두면 될텐데 바쁜가? 글의 게시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드

2022.03.31
09:23:21
(*.235.10.152)

에너지에 대한 흥미로운 묘사 글 잘 읽었습니다. 아름답네요. 그런데 유란시아서를 비판하려고 꺼내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다만, 구체존재동맹의 코리굿이 조류휴머노이드 라 티어 에어인가를 만나고 그들이 라 메테리얼이라는 채널링 책의 그 6차원존재 라 그룹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라 메테리얼이라는 책을 읽으라고 했죠. 라 메테리얼이라는 책에는 유란시아서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영적으로 불법서적이라면서 위원회의 허가를 통과하지않은 작품이며 지구의 목양신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는데요. 이 사항에 대해 들어보셨는지 해당 부분 읽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베릭

2022.03.31
14:01:45
(*.235.178.233)
profile

지구의 목양신이 아니라 

천사들의 메세지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즉 지구주둔 천사들과 우주체계의 관리자인 천사들 메시지인데,  천사들 존재를 숨기고 목양신으로 대상을 바꿔치기한 가짜정보라고 보아야 됩니다. 동맹쪽 메시지에 대하여 트왕카페에서 키미가 전하길 거짓이 섞여있다고 2020년경 전했습니다( 즉 그곳에  외계인들이 거짓정보를 주는데 속았다고 하며 말덕쪽의 악성부류를 선한부류라고 속아서 거짓정보를 받은 내용들이 있다고  했지요.)


트왕카페도 모두 올바른 메시지는 아니지만  거기 동맹쪽의 정보도 거짓존재들에게 속아서 발표하는 정보들이 있다고 하는데,  악한 아눈나키 혹은 악의의 목적으로 정보를 전하는 말덕부류에게 속은 정보들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유란시아에 대한 의견도 동맹쪽에서 잘못된 정보를 받을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큽니다.  이유는 유란시아서를 달가와하지  않는 세력들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인간의 의식을 해방시켜주고 자유와 성장을 보장해주는 순수 서적(유란시아서)을 비하하는 불순세력들이 있다는 뜻이며 그러한  불순세력들이 전하는 내용들은 맹신하면 믿는 본인들만 손해입니다.(지구인류의 의식수준을 노예로 여기는 세력들의 정보일 가능성이 큼)


2020년 조가람회원이 유란시아서가 렙틸리언작품이라고 비하했을때 그의 상태를 확인한바 그에게 설치된 링도우넛 형태의 금속체 송수신기구가  있었으나 그 기구는 뱀피무늬가 세밀하고 정교하게 새겨진 송수신 도구였으며 검은 에너지(구름같고 연기같은 기운)이 사방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즉 조가람의 메시지는 거짓이었고 변질되었다는 뜻이며 그의 혼의식을 파충류세력이 악용하고 있다고 판단이 된 시기였습니다.


조가람의 오래전  메시지들은 양호했었는데 그당시는 본인의 영이 황금빛이 빛나는 부처의식(영)이  있었기에 글에 자비심도 강했으나 어느새 본인도 모르게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인후 흑화가 되기 시작했던것 같은데, 에오를 신봉하는 또다른 회원(담비)과 개인교류를 시작한  이후부터 서서히 어둠기운에 잠식되다가 결국 본인안의 타고난 빛의 영은 이탈하고 그자리를 대신해서 어둠세계쪽 힘이 점거한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조가람 영은 부처의 전생의식과 드라코니언 전생의식 둘이 있던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오래전 우주정보와 자비심을 병행해서 전한듯 보입니다)

현재 본인의 네이버카페가 있는데 정화를 하는 과정인지는 몰라도 글의 게시를 중단한 상태인데, 영성세계 자체는 정보의 혼선이  심각한즉 항상 누군가의 말을 믿기보다 전부다 의심한후에 스스로 점검하고 체크하는 것이 낫습니다.


마찬가지로 유란시아서가 왜 불법인지? 직접 끝까지 읽어보면서 어느 부분의 어느 내용들이 문제점인지?스스로 찾아내면서 탐구해야 합니다.

이세상 사건사고를 보면 수사관들이 직접 사건해결을 위해 사건에 접근하고 심층 관찰과 정보수집과 분석들을 집중하듯이, 유란시아서를 직접 숙독후에 왜 불법인지? 그 이유를 스스로 찾아내서  밝혀내야 합니다.



유란시아서는 예술가형 정서와 사고패턴을 가진 사람들에게 

진짜 잘 맞는 서적입니다.

그리고 철학적인 측면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잘 맞습니다.

서정적인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잘 맞습니다(그러나 극단적이고 드라마틱한 자극적 변화에 주로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고 지겨운 책일수 있습니다.  아니면 시간에 쫒겨서 바쁘게 살거나 혹은 불안정한 현실에 고뇌하는 사람들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수 있습니다 )


국문학적인 표현력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유란시아서를 읽을때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수있습니다. 혹은 느림의 미학의 추구하는 사람들과 평화를 좋아하고 자연세계에서 의미를 추구하고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교감이 잘되는 책입니다.


이 세상은 다양한 방법론들과 다양한 이해력을 돕는 수많은 정보와 서적들이 넘쳐납니다. 어찌되었든 유란시아서는  진실로 모든 사물들을 수용하고 자연과 우주의 삼라만상을 소중하게 여기는 깊고 풍요로운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마응속에 해방감과 자유로움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선물해주는 특별한 서적입니다.


유란시아서를 대응하는 태도는 각자 본인들의 선택입니다.


이책은 근원의식을 만나도록 돕는 지름길의 책입니다.

근원의식은 다이아몬드빛 광채(입자)를 기본으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런 빛에너지를  선물하는 존재로서 유란시아서를 수용하는 이들에게는 빛입자로 함께 한다는 증거를 반드시 보여줍니다.




해피해피

2022.03.31
12:40:26
(*.101.192.159)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

베릭

2022.03.31
14:20:15
(*.235.178.233)
profile


해피해피님 반갑습니다.

항상 맑고 긍정적이면서 순수한 자연의 평화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현실 삶을 살아가는 님의 존재는 주변인들에게 영감과 희망과 신선한 기쁨을 선물하는 분입니다.


이제 4월이 되는데 생명력이 소생하는 계절에 더욱더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장

2022.03.31
19:51:57
(*.90.72.108)

유란시아서를 구매했는데 보내기전 판매자가 반품은 절대 안된다고 못을 박더군요 ㅎㅎ그좋은책을 ㅎㅎ 왜반품함 아 에오의 메시지는 그럴듯 한데 잘읽어보니 형편없더군요. 가람님의 사례를 보니 한때 밝은사람도 시험에 들면 변하게되니 영성계에서 누군가를 추종하는게 위험하고 무서운걸 알겠네요 그것이알고싶다 에 나온 모 사이비종교단체도 처음엔 욕심없이시작했으나 점차 암흑에 오염되고 변질되었죠. 현실을 성실히 별탈없이 중간만 가면서 소시민으로 사는게 가장 행복한것이거늘 영적욕심의 끝은 절망과 끔찍함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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