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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mlsam/222657821214

진영 논리에 갇히면 좀비가 된다




https://www.youmaker.com/


유메이커 검색창에 제목치고 영상 찾으면 됩니다

백신에 대한 영상들은 전부 여기에서 볼수 있습니다.




https://ko.wikihow.com/%EB%8C%80%EB%AC%B8

검색창에 제목치고  궁금한 내용들, 관심사, 고민 등 원하는  주제를 찾으면 됩니다

위키하우



건강상식



건나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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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fyRmTxlyjU

사람의 자기신체소유권을 박탈한 미국대법원의 판결사례


신체자기결정권을 빼앗기게 된 참상 ㅡ오바마정부때 사건
백신은 인위적으로 인간 유전자를 재구성하면서 인간이 천연이 아니라 변형된 상품  내지 가축이라는 뜻으로 소유권을  유전자를 변형시킨 회사가 갖게 된다는 뜻이다.

 전세계인들이 2013년의  사건을 깨달아서  
더이상 희생자들이 나와서는 안된다. 
즉 mRNA유전자백신이라는 것 자체가 인간유전자의 재편성을 뜻하먼서 유전자재조립을 제공한 기술의 회사가 그 인간에 대한 소유권을 갖게 되고 맘대로  사고팔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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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oyalic

스피카 블로그


https://www.youtube.com/channel/UCPap_-vMf1C0PZbJ4cs0TEg/videos

비스트 저널 Beast Journal

스피카채널이  만든 채널이라고 합니다.

100% 진실만 말하는 것은 아니며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말하는 곳이므로

골라서 믿고 그냥 참고로 들으세요.

트리스  유튜브 채널 만들었다가  1년전 날라갔다네요.

이제는 지구평평설과 대조선역사설을 

수용하였는지 내용들이 은근히 뒤죽박죽입니다.

트통을 지지했다가 서서히 좌파쪽의 역정보에  

설득당하면서 이제는 헛소리들을 섞어서

영상만들고  있습니다.

캠트레일이 해롭지 않다는 역정보를 우기더니

트리스채널때는 지구평평설을 주장했다가

지금은 아메리카대조선설을  곧이곧대

로 믿고싶어하는 방송을 하고 있는데

기독교 신앙인이지만,  지혜가 부족해서 

온갖 썰들을 뒤죽박죽 섞어서 영상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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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0503151711387

국회, 추경호 부총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합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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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fence_sitter/74862


한동훈 핑계로 한덕수 총리인준 안해줘도 괜찮은 이유 ㅋㅋㅋ


일단 만진당에서 부총리 추경호는 청문회 통과 시켰음

무엇보다 김부겸이 빠른시간내 추경호 임명해주고 나가겠다고 했음

그럼 윤석열 취임하면 김부겸은 사퇴할꺼고 추경호가 부총리라 총리대행 되서 만진당이 한덕수 총리 인준 안해줘도 추경호가 대행으로 모든 장관 다 제청 가능함 ㅋㅋㅋ

덧붙혀 만진당이 총리 인준 질질 끌며 안해줄수록 여론 박살나면서 지선 손해 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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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의 출처 주소 :


뉴 월드 오더

세계지배 트라이 앵글





EU이탈・기후변화・택스헤이븐・암호화폐
2019.10.27 kaleidoscope

어떻게 해서 시티 오브 런던은 월 가를 이용해 세계의 금융을 제어하고, 어떻게 여왕폐하의 크라운 템플은 파이브 아이즈 동맹(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뉴질랜드)의 법률에 말 없이 관여해 왔는가・・・

이것이 "기후변화대책을 위한 그린·뉴딜"이라는 이름을 빌린 "새로운 부(富)의 수탈방법"의 근저에 가로놓여 있는 것이다.



이 기사는 "카레이드스코프 웹매거진"의 최신기사 다이제스트입니다.
전문은 웹매거진에서 읽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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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선 사항은 EU이탈이다" -엘리자베스 여왕폐하-

10월 14일, 엘리자베스 윈저(엘리자베스 여왕)는, 영국의회의 웨스트민스터궁에서 연설에서 행해, 명확한 시정방침을 제시했습니다.



시정방침이라고 하면, 일본이라면 총리가, 미국이라면 대통령이 하도록 되어 있지만, 영국의 경우는, "영국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윈저왕조의 영국군주가 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국정부"를, 공식적으로 "여왕폐하의 정부(Her Majesty's Government)"라고 하며, 법정을 "여왕의 법정(Queen's Courts)"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녀는 스피치 중에서, "나의 백성, 나의 국민"이라고 말하는 것이 있는데, 영국국민은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 정부의 우선방침은・・・10월 31일에 유러피언·유니온(EU)에서 확실하게 이탈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텔레그래프)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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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금융은 시티 오브 런던이 지배하고, 법률은 크라운 템플이 정하고 있다

・・・시티 오브 런던 내부에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권력기반이 있기 때문에, 그들 일족은, 런던의 크라운 템플 신디케이트의 컨트롤 회원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라는 여왕폐하의 3개국가와, 달러를 사용해 세계경제를 지배하는 역할을 담당한 미국은, 지금도 영국왕실의 지배하에 있습니다.



미국은 형식적으로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지만, 영국왕실은, 여왕폐하의 파이브 아이즈를 금융과 독자적인 율법에 의해 지금까지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금융부문을 도맡고 있는 것이 시티 오브 런던이고, 율법을 맡고 있는 것이 크라운 템플(Crown Temple, 또는 Temple Crown)인 것입니다.


<중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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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템플"의 "템플"은, 템플 기사단의 "성당"을 나타내는 동시에, "예루살렘의 신전"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템플기사단의 첫 본부는 예루살렘의 신전에 있었지만, 12세기 후반에 들어서면, 런던의 한 교회에 설치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현재도 존재하고 있으며, 템플 바(Temple Bar)라는 속칭으로 친숙한 관광지가 되어 있습니다.

이 템플교회(Temple Church)는, 플리트 스트리트와 빅토리아 엔뱅크먼트 두개의 거리 사이에 있고, 이 한 구획에는, 그 밖에도 "Temple"이라는 이름을 붙인 건물이나 음식점이 있듯이, 템플기사단과 연관된 구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템플교회의 위치는, 아래의 구글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잠시, 구글 스트리트뷰로 템플 기사단 투어를 즐기보십시오.


< 생략>

・・・이 시티 오브 런던의 중심에 있는 템플교회의 남쪽 옆에 있는 템플법원(이너 템플)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미국의 법률과 법원의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나라들의 모든 변호사회는, 국제변호사회 및 런던·시티의 크라운·템플의 템플법조원과 직접 링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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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법의 기원은, 이집트와 바빌론입니다.



참고로, 2017년에 유대교로 개종한 도널드 트럼프에게, 유대 최고원로회인 "산헤드린"이 부여한 미션은, "대이스라엘 제국의 건설과 탈무드를 세계입법부의 법적초석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즉 트럼프는, 유대교를 정치에 도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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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테이트는, 사실은 법적으로 합법적이며 미국의 항상적인 상태

・・・워싱턴 D.C.가 미국과 완전히 분리된 도시국가이며, 바티칸 또한, 이탈리아의 법률이 적용되지 않고, 독자 컨트리 코드(국가번호)379를 갖고 있는 점으로부터도 분명한 것처럼, 완전히 독립된 종교국가입니다.

시티 오브 런던도, 마찬가지로 영연방왕국의 일부가 아니라, 영국왕실이 관리하는 금융도시국가라는 것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반복합니다. "법률에 따라 런던·시티는 영국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독립된 도시국가 임을 보증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티칸에 독자적인 국기가 있는 것은 알려져 있지만, 워싱턴 D.C.에 성조기와는 별개로 독자적인 깃발이 있다는 것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워싱턴 D.C는, 1871년에 도시국가로서 설립되었습니다.



미국헌법이 정한 바에 따라, 워싱턴 D.C.는, 시티 오브 런던에 종속하는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미국은, 법적으로 워싱턴 D.C.의 지배 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국을 좌지우지하기 위해서는 워싱턴 D.C.의 중추부분에 세계 지배층의 에이전트(그것은 정치인이거나 고급 군인이거나 함)를 들여 보내 이것을 안쪽에서 지배해, 그런 다음, 대통령과 백악관을 컨트롤하면 됩니다.

이것이, 딥 스테이트입니다.



즉, 워싱턴 D.C. 그 자체가 딥 스테이트이며, 그것은 합법인 것입니다.

<중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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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바티칸, 그리고 시티·오브·런던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계지배의 트라이 앵글은, 민주주의가 미치지 못하는 특별구역입니다.


한 표의 선거권을 가진 유권자들이 무엇을 주장하든, 그런 것은 상관없이, 이 글로벌 제국의 삼위일체는, 그들의 글로벌 어젠다를 실행해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조직의 정체는, 정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민간 "기업체"입니다.

"공(公)"이 아니라, 사기업이라는 것입니다.


"사(私)"란, 영국왕실이자, 다른 유럽왕가입니다.
"사(私)"는 이처럼 금융과 율법을 구사해, 국경을 초월하여, 그 지배력을 넓히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는 "사"로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시티는 유로달러를 죽이려고 하는가?

<전반생략>


・・・분명히 시티 오브 런던은, 유로달러 죽이기에 의해 미 경제에 공격을 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유로달러야 말로 돈세탁의 원흉인 이상,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중단해 버리면, 미국시장을 견인해 온 하이테크 기업의 기세를 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영국왕실과 시티 오브 런던은, 미국을 위해 유로달러를 인수해, 이를 처리해 왔지만, 엄청난 규모의 내습으로 인해, 그것을 멈출 수밖에 없게되어, 이제는 미국의 금융을 제어할 능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국왕실도 런던 시티도, 지금까지의 룰을 변경해 여왕폐하의 영연방왕국을 첫번 째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갈 곳을 잃고 세계를 배회하고 있는 유로달러의 다음 착지점을 어디로 해야 할 것인가・・・

・・・이것은 세계통일정부에 의한 글로벌 통일디지털통화의 발행과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 일입니다.
유로화가 기능하지 않게 된다는 것은, 달러가 기축통화로서의 역할을 마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계는 탈달러화, 비달러화로 기울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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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체의 프레임워크는, 2009년의 빌더버그회의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2008년의 리먼사태를 세계금융공황으로 발전시키지 않도록,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금융완화가 승인되었습니다.

FRB는, 2009년의 빌더버그회의에서 결정된 "달러의 평가절하"를 행하기 위해,이후 10년 가까이 달러지폐를 인쇄하는 윤전기를 풀회전시켜왔던 것입니다.

"달러의 평가절하"가 세계지배층 사이에서 합의를 본 것을 알게 된 러시아의 푸틴은, 준비통화달러가, 마침내 가치가 희석되어, 이대로 달러를 국제결제통화로서 계속 사용하는 것은, 미국경제와 함께 자살을 강요당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는 점에서, 2009년부터, 러시아의 중앙은행은 달러를 대신하는 통화로서, 최강의 "정화"인 금(골드)을 과감하게 비축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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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러시아에 의한 탈달러화(de-dollarisation)의 흐름이 되어, 이윽고 전세계의 중앙은행에게 금(골드)의 구입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계금융의 중심, 런던·시티는 달러중심의 시장에서 유로화를 조여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빌더버그 회의의 멤버로부터 뜨거운 시선을 모아, 특별히 선발된 것이 세계지배층의 프레임워크 전체를 이해하고 있는 마크 카니라는 캐나다인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빌더버그회의 2009"에서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제휴하거나, IMF의 일부로서 세계재무부와 세계중앙은행의 설립을 구체적으로 추진해나갈 것", 그리고, "글로벌 통화에 의한 새로운 통화시스템을 구축할 것"등이 이미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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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신지로가 환경대신에 임명된 이유

<전반생략>

・・・잉글랜드 은행이 주도하는 그린·어젠다에 따른 그린·뉴딜입니다만, 일본의 금융기관, 싱크탱크는, 이 세계적인 그린·파이낸스(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금조달)의 시류를 놓치지 않으려고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즉각 신세계 질서(NWO)의 우등생, 일본재무성은 충분한 검토도 없이, 이 문제에 달려든 것입니다.


올해 5월, 환경부는, 학자를 포함한 "지식인"을 통해 여론형성을 촉진하기 위한 "그린 파이낸스 체제 구축지원에 관한 기획제안"공모를 개시했습니다.

물론 "환경문제는 섹시하다" 등 모순된 발언을 하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환경대신에게는, 이 개념과 세계지배층이 정교하게 짠 지구환경세의 진정한 목적 따위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신지로를 환경대신에 임명한 것은, 물론, 아베총리가 바다 건너로부터 지시를 받은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지로는, 재무성이나 환경성의 관료들이 시키는 대로, 국민에게 지구환경세, 혹은 세계탄소세를 새롭게 부과하는 법안마련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그것이, 마이클·그린의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신지로에게 부여한 미션이기 때문입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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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세계통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그린·이코노미의 필요성을 심어라" -조지·소로스-

에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새로운 연료세를 부과하려고 옐로 베스트 운동을 일으켜 버리므로서, 그가 세계지배층의 그린 어젠다를 강제로 실행하려고 하는 로스차일드의 에이전트임을 자백해 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마크롱은, 부유층에 대해서는 감세를 실시하는 한편으로, 저소득 납세자에 대해서는 가솔린과 경유에 증세한다는 "그린 뉴딜의 정체"를 밝혀준 것입니다.

마크롱이 하려고 한 연료세의 과세는, 99%의 사람들을 더 가난하게 완전히 침묵시키기 위한 "지구환경세", 또는 "세계탄소세"의 예행 연습이었던 것입니다.

프랑스의 미디어와 국민은, 그것을 간파해 사전에 저지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만, 일본의 경우는, 아직도 신지로 환경장관을 아이돌처럼 쫓아다니는 지지자가 많은 것을 생각하면 암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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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소로스는, "그린·뉴딜의 정체"에 대해 시사하는 논문을 썼습니다.

조지 소로스는, 2014년 1월 초순에, 노벨상 수상자, 정치인, 경제학자, 정치 사상가 등이 논문을 기고하는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에 하나의 기사를 기고했습니다.

그 중에서, 그는 "오늘 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주된 불확실성이란, 유로가 아닌 중국의 미래 방향이다. 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듯한 급성장 모델은 기세를 잃었다"고 경고한 것입니다.

조지 소로스는, "프로젝트 신디케이트"기사에서, "2008년 공황의 몇년 전에, 미국에서 먼저 일어났던 재정상황과 섬뜩한 유사점이 있다"고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로스는 ,"적절한 글로벌 통치의 결여"라는 화제에 언급해, 세계 정부를 암시하는 기사를 썼습니다.

언론이나 정치 평론가들이 즐겨 쓰는 "글로벌 거버넌스"의 진정한 의미는, 세계정부주의자(세계주의자)들에 의한 세계통치기구를 가리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그는 또한, "지구온난화대책은, 아무런 방해를 받지않고, 순조롭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소로스의 이 주장은, 글로벌 엘리트들에 의한 세계통치,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세계에서 단 하나의 세계통일정부수립을 달성할 수 있을까 하는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주제로 되돌아가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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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세계통일정부의 운영자금을 처리하는 방법은, "지속가능한 개발"과 "어젠다 21"로 불리는 세계통치의 최상위 개념에서 나오는 "탄소세"를 전세계 사람들에게 부과하는 것을 통해 실시되는 것입니다.


"탄소세"는, 이미,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등이 선행적으로 휘발유에 대한 과세로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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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브라더스 펀드(Rockfeller Brothers Fund)는, 1984년 이래, 기후변동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펀드는 테드 터너 펀드와 마찬가지로, 그린피스에 대한 대규모 기부자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록펠러야 말로 인구삭감백신의 개발에 자금을 제공해, 아프리카 등의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무용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주체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유엔은, "어젠다 21"을, "인간이 환경에 충격을 가하는 모든 지역에 있어, 세계적, 전국적, 그리고 지방마다 취해져야 할 액션의 포괄적인 계획을 말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어젠다 21"은, 강제낙태, 강제불임을 주장하는 존 P·홀 드레인(오바마 정부에서 과학기술을 위한 대통령 보좌,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의 슈퍼바이저를 지낸 남자)를 비롯한, 인구억제를 호소하는 "토마스 로버트 맬서스론자"가 주장하는 개념을 키워드화한 표현에 불과합니다.

즉, 유엔의 "어젠다 21"은, 인구감축정책 그 자체인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개발"은, 유엔의 "어젠다 21"과 그린 이코노미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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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개발'을 슬로건으로 한 유엔의 "어젠다 21"은, 지구의 모든 자원을, 일단 세계지배층(세계통일정부)의 관리 하에 두고, 이를 적정하게 배분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포함한 상위개념입니다.

따라서, 세계지배층이 지구의 모든 자원을 수중에 넣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그린 이코노미'를 이용해, 어떻게 세계를 속이면 가장 효율적일 지를 모색하는 것이며, 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자금을 모아, 이것을 파이낸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그린·어젠다'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그린·뉴딜(또는 그린·마셜 플랜)이라는 포괄적인 경제정책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컨대, 지구온난화가 사실이든, 허구든, 그런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2008년의 공황 이전부터 미국에서 시작된 비정상적인 재정상황을 시정하려면, 그린 이코노미가 전세계 사람들을 납득시키는 절호의 테마가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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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대책은, 맬서스의 인구론→인구 삭감→탈무드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지·소로스나 존·P·홀드렌의 주장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지배층의 사람들, 모두 공산주의자이며 인구삭감주의자입니다. 그들은, 자본주의에 안주하려는 등의 생각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 그 사상적 원류는, 맬서스의 "인구론"에 있습니다.

맬서스의 인구론의 주장은, "이대로 세계의 인구가 계속 증가한다면, 식량생산 등 지구가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을 뛰어넘는 생활자원이 필요하게 된다.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인구를 억제하지 않으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생활자원이 충분히 제공되지 못한다는 점에서, 기아나 전쟁 등의 비참한 사태를 끌어당겨,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구의 증가를 억제하려면, 대규모 산아제한과 단종, 피임조치 등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어, 백신도, 그 일환인 유전자 변형식품의 보급활동도 유엔의 "어젠다 21"에 포함됩니다.

그 하위 개념이 "그린 이코노미"이며, 전세계에 탄소세를 부과함으로써, 이들 활동을 위한 자금을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그린 파이낸스에 필요한 시장이, 후술하는 잉글랜드은행이 주도하는 "지구온난화 대책시장"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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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애견이나, 소나 돼지 등의 산업동물에게, 미아방지나 트레이서빌리티(위치추적)를 위해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고, 방랑견을 늘리지 않도록 피임수술을 시키고, 전염병을 막기위해 백신을 정기적으로 접종시키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당신과 나, 즉 세계지배층 이외의 인간을 고임(개,돼지)으로 삼아 사육하기 위해, "지구온난화대책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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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지구온난화 대책의 근원에 있는 것은 "인구삭감"이며, 거슬러 올라가면 "탈무드"에서 발원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가장 먼저 대책을 내놓은 것은 영국으로, 올해 7월 2일에, 영국 비즈니스·에너지·산업전략성은, 기후변화대책으로 경제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그린 파이낸싱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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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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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터치하면 유튜브 뜹니다.

타락한 존재들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지게 해서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게 만듭니다 / 타락한 존재들은 사람들이 이원적 논리의 안개에 눈이 멀어 있기를 바랍니다. 


이쪽은 이렇다고 주장하고, 저쪽은 그 반대라고 주장하기에, 

사람들은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말하는, 평화의 반대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혼란(chaos)입니다. 


사람들이 모든 것을 다 다룰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은 상황이 생겨서 총체적인 혼란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압도되었습니다. 그들은 과부하 상태에 빠져서, 스스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지 모릅니다.


적어도, 타락한 존재들은 삶을 전쟁터로 바꾸어서, 

모든 사람을 이러한 전쟁의 안개, 즉 온갖 관념, 

주장과 반박 사이에 낀 전쟁의 안개로 둘러싸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옳은지 결정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들 스스로 분별할 책임을 포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리와 권위를 가졌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며 

다가오는 이들에게 취약해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가톨릭교회나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나 많은 독재정권을

지지하는 데로 끌려가는 이유입니다.


-독재를 부르는 우리 안의 심리,

 평화는 이원성을 넘어선 근원에서 옵니다.



아트만

2022.05.05
19:19:52
(*.111.15.40)

미국이 바티칸, 영국왕실, 카자리안 금융그룹이 소유한 주식회사로 1871년에 전락했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비밀리에 공화국인 미국 국민을 속여 주권을 탈취했고,

그들 150여년 지구를 지배해 온 엘리트들은 ,소아성애와 어린이 납치를 통해 아드레노크롬을 채취하기 위한 

고문과 살해를 자행해 왔으며, 사탄을 그들의 신으로 모시며 인류를 노예와 하기 위해.. 

인구를 5억 이하로 줄이기 위한 각종 범죄행위를 자행하여 왔고,

그들의 하수인으로 각국 정부의 모든 기구, 입법 사법 행정기구를 장악 관리하여 왔습니다.

특히 부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인위적 조작이 가능한 투표계수기를 사용하여, 모든 선거를 조작했고,

모든 매스미디어를 장악하여 거짓 정보로 인류의 의식을 조종하며 노예화 작업을 계속 해 왔습니다


이에 의로운 그룹이 트럼프의 집권을 시발점으로, 전세계 군대의 애국자 장병들을 규합하여

트럼프 당선 이 후에 지속적으로 엘리트 범죄자 들을 기소, 체포하여 왔습니다.


지금 수준에서 NWO를 추구한 엘리트그룹의 상위 리더들은 대다수 제거되었고,

트럼프, 푸틴, 시진핑(중국공산당은 카발의 축 역할중이므로 척결 대상)이 연합한 애국자 군대와 특수부대에 의해

금본위제도로의 금융체제는 이미 완성상태에 도달하여, 미국의 FRB를 통한 금융사기는 

더이상 기능을 유지할 수 없게 된 상태입니다.


악의 본거지였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군대에 의해 붕괴가 끝을 보기 직전이고,

한국 역시 마지막 청소 대상으로, 최후의 결전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상낙원, 모두가 평등하고 정의가 바로 서는 지구가 시작되기 일보 직전임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생명을 걸고 밤 낮으로 어둠의 세력과 전쟁중인 화이트햇 군 장병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화이트햇 디지털 전사들께서는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고, 

기도하는 자세로 뜻을 하나로 모아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전진해 나가기 바랍니다!! 

  

은하수

2022.05.06
03:01:26
(*.33.218.6)

정상적으로 지방선거 못 이길 거 같아서 또 부정선거 하겠죠 ㅠㅠ 압도적으로 이겨야 되는데 더불어공산당이 뭔짓을 해도

지지해주는 핵심지지층 36프로가 있는게 진심 발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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