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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87...비샵 아서 께서 보내온 메세지
kimi추천 14조회 1,84822.05.05 03:04댓글 63

비샵 아서 가 기사님을 통해 제게 보내온 메세지 랍니다.

제가 기사님의 말씀을 듣고 검은 돌을 손에 쥐고 

만지작 거리며 어디로 가야만 검은돌을 많이 볼수있고 

에너지를 몸에 받을수있을까 연구하며 인터넷을 뒤졌었습니다.

비샵이 그런 제모습을 지켜보셨다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이곳카페 멤버님이신 아싸님께서 제게 여러차례 알려주신 지역을 

가보라 하셨다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서 물을 마시고 그곳에서 나는 소고기를 먹으라 

말씀하셨다 합니다.

그곳은 고산지역으로써 오래전 킴버가 지나간 곳이었다 합니다.

킴버를 수호하던 쉴튼기사가 얼어죽은 곳이기도 하답니다.

이곳에서 나는 소고기는 세계에서 제일가는 품질의 고기라 합니다.

고산지역이기에 여름이 아주 짧은 곳이라 합니다.

그래서 그곳에 꽃이필때를 맞춰 가보라 말씀하셨답니다.

그러니 7월이나 8월쯤 가면 될거 같단 생각입니다.

이곳에는 제가 찾던 검은돌이 많고 또한 검은진흙도 많이 있다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쯤 구리를 깔아만든 전기장판에 의해 몸이 많이 

상했다 합니다.

그래서 검은돌과 검은흙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이를 도울거라 합니다.

이곳에서 흐르는 물도 한국의 백두산물에 뒤지지않을정도로 

좋은물이라 말씀하셨다 합니다.

이곳은 콜로라도 롹키산맥 끝자락 부분이라 합니다.

천사의 날개 아랫 부분이라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슬픈 이야기를 짚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왜 쉴튼기사가 얼어죽었는가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킴버는 더러운걸 용서하지 않았다 합니다.

쉴튼기사가 물을 아끼기 위해 목욕을 하지 않아 냄새가 많이

났었다 합니다.

그래서 킴버는 그것도 모르고 쉴튼기사에게 냄새난다며 

막사안에는 깔끔히 씻기전에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 합니다.

같이 동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실물이 모자라지 않도록 

일부러 물을 아끼기 위해 목욕을 하지않아 냄새가 났던 모양인데 

킴버는 그걸 몰랐었다 합니다.

쉴튼 기사는 물길을 찾기위해 여기저기 다니던중 

발을 헛짚어 깊은 계곡으로 떨어져 얼어 죽게된거라 합니다.

킴버는 아직도 그때의 슬픔을 잊지않고 있다 합니다.

토르의 다리를 장검으로 베었을때의 일도 킴버는 잊지않고 

오랫동안 가슴에 안고 있었다 합니다.

물론 적인줄 알고 검으로 내려친 상대가 토르였음을 몰라

일어난 참사였다 합니다.

많은 탐험과 전쟁을 치르며 지낸 수많은 가슴아픈일을 

킴버는 겪어 왔었다 합니다.

토르가 지금 지구근처에서 창조주와 일을 도모하고 있는데 

킴버의 이런 아픈 기억을 킴버의 영이 비샵 아서에게 

말했다 합니다.

토르는 그때부터 기계다리를 달고 다니고 있다 합니다.

지금 토르는 아무일도 아니라며 기억에 없지만 

킴버는 이런 아픈기억을 잊지않고 있다 합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46
등록일 :
2022.05.05
17:24:29 (*.11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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