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얼마전 6월 계룡산 모임에서 지난 1년간 오프모임을 함께 이끌어 오셨던 우주의 빛님,심홍님,
하얀우주님께서 운영위원을 사퇴하신 가운데..
새로운 운영위원들이 회원님들의 추천을 받았었습니다.

그날 참석하셨던 아트만님과 0님은 계속 운영위원으로 봉사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많은 분들의 추천을 받으셨으나 미국에 계신 관계로 안계셨던 순리님과 업무로 인해 참석을 못하셨던
신들의 땅님은 지난 7월 월출산 모임을 통해 운영위원으로서의 봉사를 기꺼이 허락하셨습니다.
새롭게 추천을 받으신 세분 가운데 조성교님은 한달동안 고민해오셨으나 얼마전 정중히 그 역할을 사양하셨구요..
모두 올바른 영성을 위해 오랫동안 자신을 닦으신 존경할만한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운영위원으로서 기꺼이 책임을 허락해주신 신들의 땅님, 순리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계속 운영위원으로서 봉사해주실 아트만님과 0님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빛의지구 운영위원으로서 큰 사랑을 보여주셨던 우주의 빛님과 심홍님 하얀우주님께도
많은 회원님을 대신해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싶네요.


변화의 시대..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앞서신 분들의 열정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늘 새로운 시작인듯하지만 중심이 회원님을 통해 흐르는 신성한 사랑이기에..
그 그릇인 빛의지구는 그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생각되어집니다.

회원님들의 가슴에 평화의 불꽃이 자리잡길 기도드리며..
오늘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