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서 채널링 메세지를 접해오신 분들이라면, 에이즈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바이러스이며, 고의적으로 유포되었다는 점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에이즈에 관한 많은 심각한 문제들이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것이 사실이기에 이 글을 씁니다.

우선 에이즈는 아프리카의 녹색 원숭이들과는 전혀 무관하고, 그 어떤 측면에서 비교해 보더라도 이들과는 아무런 관련성도 없습니다. 당신이 이 원숭이들에게 물린다고 해서, 혹은 이 원숭이들의 침이 피부에 닿는다고 해서, 에이즈에 걸리는 게 전혀 아닙니다!

에이즈는 Bovine Leukemia Virus(소 백혈병 바이러스)와 Sheep Visna Virus(양의 뇌부식 바이러스)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바이러스입니다. 즉, 소나 양과 같은 동물 바이러스를 교묘히 접합시켜 사람을 비롯한 다른 생물들에게도 통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인공’ 바이러스인 것입니다. 에이즈는 지난 1959년에서 1970년 사이, 일루미나티 수하의 무수한 생물학 연구소를 통해 일궈낸 업적(?)이었던 것입니다. 이 바이러스를 천연두 백신에 담아 70년대 말 아프리카 지역에 무상으로 공급한 것이, 오늘날 에이즈가 전세계적으로 만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 과정에서 WHO(세계보건기구)는 혁혁한 전과(?)를 올렸습니다. 한편, 이 무렵, 각종 건설사업으로 아프리카에 와 있던 브라질 및 동남아시아의 많은 노동자들은 본국으로 돌아가 에이즈를 전파시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내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에이즈 문제가 처음으로 공론화 되었을 때, 이 병이 주로 남성 동성연애자들에게서 발병된다는 보고서들이 나왔습니다. 물론 지금은 성적 취향과 상관없이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저 무렵 나왔던 보고 및 관찰들은 실상 전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아직도 여전히 남성 동성연애자들은 에이즈 감염에 더 취약합니다. 왜냐하면, 에이즈 감염의 본질은 사실상 단순한 성적 취향이 아니라 ‘출혈!!’에 그 근본적인 원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체액이 내 몸의 상처 부위를 통해서 나의 혈관안으로 스며 들어가는 것!’ 이것이 비단 에이즈 뿐만 아니라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에 감염되는, 신뢰도 99%의 가장 확실한 루트인 것입니다. 심지어 상대가 아무런 질병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타인의 체액이 내 혈관안으로 들어가면, 당사자의 면역력에 다소간의 교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개 남성 동성연애자들은 항문성교를 하는데, 항문의 내벽은 여성의 생식기에 비해 훨씬 마찰에 취약하여, 찢어지거나 출혈이 동반되기 쉽상이고, 결국 에이즈 바이러스가 전파되기에 너무나도 용이한 상황이 연출되는 것입니다. ‘출혈과 출혈 부위를 통한 타인의 체액의 직접적인 접촉!’,, 이것이 핵심입니다. 결국 이성간의 성행위라고 하더라도, 가령 여성이 생리주기상에 있는데 무리하게 성관계를 갖는다면, 이는 그 여성에게 극히 위험한 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동성, 이성을 막론하고, 새디즘이나 메조키즘, 또는 특별한 기구를 사용한다거나, 사람을 묶는다거나 하는 등등,, 온갖 추악하고 변태적인 성행위들은 ‘출혈’의 위험이 동반되고, 결국 에이즈 전파의 온상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비단 성관계뿐만이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다양한 상황들, 입안에 난 상처, 피가 흐르는 손,, 기타 등등 여러가지 경우들에 따라 에이즈에 감염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에이즈 바이러스 자체가 소나 양으로부터 유래된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동물의 고기를 덜익혀서 먹거나 심지어 날것으로 먹을 경우, 늘 그런 것은 아닐지라도, 유사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편, 에이즈가 콘돔의 사용으로 예방될 수 있다는 것은 한마디로 넌센스입니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상상을 초월할만큼 터무니없이 작습니다. 콘돔 표면에 나 있는 극미세 구멍을 에이즈 바이러스가 통과하는 것은 탁구공이 축구골대를 지나는 것보다 쉽습니다. 마치 콘돔을 사용하기만 하면, 에이즈는 당연히 예방되어질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것은, 실상 에이즈 전파를 조장하는 너무나도 확실한 지원사격(?)이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 조차도 잘 눈치채지 못하고 있지만, 에이즈는 모기!!를 통해서도 감염됩니다. 특히 Asian Tiger Mosquito(뇌염 모기)는 에이즈 전파에 너무나 효과적이라서, 미국 정부는 자국의 특정지역에 이 모기를 수입해서 퍼뜨리는 짓도 했습니다.

그럼 도대체 에이즈라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기는 있는 것인가? 물론 있습니다. 에이즈를 만든 그 자들이 에이즈 치료법도 애초에 갖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 치료법이 그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 의해 연구되고 발견될까봐 항상 노심초사, 두 눈을 부릅뜨고 유사연구가 진행되면, 가서 훼방놓아 버리곤 하는 것입니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Retrovirus(레트로바이러스)로, RNA형태의 유전정보를 다른 세포의 핵에 전달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때 습득된 유전정보는 해당 세포의 DNA에 영향을 미치며, 이 DNA는 새로운 정보가 접목된 채 변이된 형태로, 각 개인들에게 알맞게 재적응된 에이즈 바이러스를 자체적으로 생산해 내는 것입니다. 에이즈 바이러스의 유전자는 대략 9000개에 이르는 각각 다른 기본쌍을 가지고 있고, 각 기본쌍은 각각 4가지의 다른 조합을 띨 수 있습니다. 한사람의 몸 안에서, 에이즈 바이러스가 결국에 어떤 조합을 띠게 되느냐 하는 것은 순전히 당사자의 DNA에 달렸습니다. 산술적으로는 9000×9000×9000×9000가지의 각기 다른 에이즈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에이즈가 아닌 다른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감염자가 누구이건 상관없이 한가지 형태의 바이러스 구조만를 갖기에 이에 해당하는 백신만 개발하면 그만이었지만, 에이즈의 경우, 모든 에이즈 환자가 갖고 있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실상 조금씩 다 다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결국 9000의 4승가지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수의 에이즈 백신을 개발해야 하지만,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백신을 통한 에이즈 퇴치의 가능성은 처음부터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치료하는가?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에이즈 특유의 crystalline structure(크리스탈린 구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 존재하는 다른 세포들에 비해 에이즈는 전혀 이질적인 구성을 띠고 있고, 이것은 Frequency(진동)에 달리 반응합니다. 어떤 특정한 파장을 가진 진동을 우리 몸에 쏘거나 보내게 되면, 인체 자체의 세포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에이즈 바이러스만을 모두 깨뜨려 사라지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상 이러한 치료법은 에이즈 개발자들이 에이즈를 만들어내기 이전부터 이미 존재하는 치료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고 사장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Royal Rife(로얄 라이프)라는 박사는 1945년에 Sound Wave(소리 파장)을 이용한 retrovirus(레트로바이러스) 퇴치법을 연구했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에이즈가 없었지만, 이것은 정확히 지금의 에이즈에도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치료법은 오늘날 어디론가 증발해 버렸고 주류 의학계에서는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1960년대 프랑스의 Antoine Priore(앙투안느 프리오르)라는 박사는 Electromagnetic Wave(전자기적 파장)을 이용한 각종 감염성 질환 퇴치법을 개발했었습니다. 실상 인체의 모든 세포들은(인체 뿐만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은) 전자기적인 형태의 구성물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인체 세포들을 정방향 충전(positive charge)시켜주면, 감염세포나 바이러스 쪽에서 내놓는 역방향 충전(negative charge)을 눌러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치료법은 비단 바이러스성 질환뿐만 아니라 각종 암세포 퇴치를 비롯, 그 적용예가 더욱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메카니즘을 가진 치료기구를 완성시킬 무렵(1974년), 어디선가부터 압력이 들어와서, 연구비 지원이 끊기게 되고, 연구자체를 중단하라는 협박을 받게 되었으며, 결국 세상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압력행사의 주체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이미 다 아실 것입니다.

어쨌거나, 에이즈로 고통받는 수천만명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치료법이 소개되어져야 할 터이고, 배후에 있는 자들이 저질러온 만행도 낱낱이 까발려져야만 하겠지요.


참조. 피닉스 저널 제 8권 “AIDS, The Last Great Plague”
        피닉스 저널 제 65권 “The Last Plague Upon Man : AIDS and Related Murder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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