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은 이미 노스트라다머스 라는자에 대해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계셨으리라 믿습니다.

예상대로 적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노스트라다머스는 예언가가 아니었답니다.

그는 글로벌리스트의 TOOL = 연장, 공구였을뿐이었답니다.

그는 바티칸에서 만들어낸 예언가로써 글로벌리스트들이 

계획한 일들을 이루기 위해 그를 이용하여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즉 글로벌리스트 들이 수행할 작전을 예언처럼 작성하도록 한거랍니다.

노스트라다머스가 예언했다는 글들은 모두 롸쓰챠일드의 

인류를 어떻게 할것인가의 계획서였으며 그는 글로벌리스트의 

명령을 따라 글을 썼고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목숨을 잃은자 였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의 이용이 끝나면 당연히 그들은 제거되어 버린답니다.

바티칸에서 그를 만들어낸 이유는 바티칸은 이미 종교로써 인류의 

신임을 받고 있었고 그래서 조금의 의심도 없이 받아들일수있도록 

바티칸의 이름을 빌어 그를 예언가로 만들어낸거랍니다.

노스트라다머스가 쓴글을 보면 글로벌리스트의 작전과 

적중한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진실을 말하는 예언가들 즉 영성인들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제거되어 버려 진실을 말하는 

예언가는 드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