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aremind.com 무소부재(편재,Omnipresence) : 자기적-전기적인 우주

신은 빛이다. 신은 사랑이다.

신이 창조하고 있는 우주는 사랑에 기초하고 있으며 우주는 사랑으로 창조되어 지고 있다.(creating) 사랑의 원리는 주고자하는 욕구이다. 신은 그의 빛을 확장시킴으로써 사랑을 주고 있다. 신의 사랑은 사랑 되주기(love regiving)로 사랑주기(love giving)를 반사하는 빛의 거울이다. 신의 법칙은 주기와 되주기(giving and regiving)가 율동적으로 균형을 이룬 상호 작용(rhythmically balanced interchange)이다.

사랑의 상징은 동등하고 율동적인 주기와 되주기의 이원적인 빛의 파동이다.

이것은 상호 작용하는 빛의 이원적인 전기적 파동 우주를 상징한다. 신의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신의 빛은 어디에나 있다. 신의 우주에는 오직 선(Good)이외는 아무것도 없다. 악이라는 것은 인간의 생각의 산물이다.

신은 신의 이미지(imagining)에 형태(form)를 부여하기 위한 신성한 욕구의 정도에 따라 신의 사랑과 힘과 지혜를 무소부재한 고요의 영점에서 다른 영점으로 방사하며 뻗어나간다. 중앙의 정지점에서 다른 정지점으로 뻗어나가는 욕구(Disire)의 강도는 욕구의 차원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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