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승려들 "2012년 지구 멸망, UFO가 막는다"

팝뉴스|기사입력 2004-12-27 13:17 |최종수정2004-12-27 13:17


최근 외신에 따르면, 이란과 인도 그리고 중국 등지에서 UFO 출현 소동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티벳의 승려들이 이 기이한 현상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진지하게 설명해 화제다.

2012년 인류가 멸망 위기를 맞지만 ‘외계 문명’의 도움으로 인류와 지구가 위기를
벗어난다는 것이  천리안을 가진 승려들의 설명이다.

26일 인디아 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티베트의 승려들은 2005년~2012년 사이에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때문에 국지전과 테러가 연이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쟁을 막기 위한 정치적 협상은  무위로 돌아가고, 2010~12년 사이에 핵무기가 발사되는 등
'인류 멸망'의 일촉즉발 위기가 닥친다는 것이  승려들의 예언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승려들에 따르면 인류 멸망 직전에 ‘외계 문명’이 개입한다. 요즘 들어 UFO가
자주 목격되는 지역의 대부분이 인도와 중국이라면서, 인도와 중국의 공통점은 핵무기를
자체 개발한 나라이며 UFO는 그들 정부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설명도
승려들은 덧붙였다.

티베트 승려들은 외계 문명이 인류를 구한 이후, ‘영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문명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의견도 내놓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나의 예감으로는 저들뿐 아니라 모두 일어나 인류가 전쟁을 하거나 하면 물리적 힘을 쓸것이다.-
또한 티벳처럼 수행과 수련을 통한 수련을 하지 않는 원숭이들은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스스로 원숭이임을 깨닫는 시대가 올것이다............티벳은 전통을 되찾게 될것이다....

누구든 어떠한 원숭이들이던 핵을 쏘면 핵은 발사하는
지면 위에서 폭발될 것이다...라는 예감이....ㅋㅋ

히틀러는 남극 지저문명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바로  달라이라마도 남극 지저문명을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