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대기상 존재하는 산소의 양 21%이다

그러나 이게15% 이하로 떨어진다면 인류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호흡때 기체의 분압차에 의하여 폐의 폐포에서 가스가 교환되는것을 알고
있다..그러면 이산화탄소의 분압이 늘어나고 산소의 분압이 줄어들면
어떻게 되는줄도 알고 있다.


과거 페름기에 생물 멸종의 원인을  바다의 협기성 생물의
황화수소의 대량 배출로 생긴 조성의 변화에 기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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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이것도 하나의 요인 이겠지만
가장 큰 요인은 심해 이산화탄소 성분만 모두 환류되어 배출된다면

육지의 생물체는 멸종된다고 주장하고 싶다..

(질식에 의한 멸종이다.)


그 이유는 북극과 남극 심해 1000m나 2000m 깊이만  생각해보자.

1000미터면 101atm의 수압이다.게다가 수온은 섭씨 20도 미만 일것이다.


(CO2의 critical state이 31°C, 72.8atm )


이것은 이산화 탄소는 이러한 깊은 심해에선 기체는 절대 아닌 유체상태로 존재한다
즉  액체도 기체도 아닌 상태로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의 물질이 과거 수억년간 바닷속에 쌓여가고 있었다면
얼마만한 양이 모여있을까 생각하면 웃음이 나올뿐이다..

(게다가 물속에 용해된 이산화탄소는  항상 역반응으로 이산화탄소와 물로 다시 생성되는데
이것들이 깊은 바다에선 그대로 높은 압력때문에 이산화탄소 유체로 가라앉을것이다..
그리고 수압이 120기압이 넘고 온도가 낮으면 고체상태인 미세한
드라이아이스로도 존재도 된다..)

이산화탄소의 유체일때 임계점만 알아보면 섭씨31도 이며, 72.8atm이다..



뉴스에선 황화 수소로 말을 하면서 지껄이지만 이산화탄소의 양이 주범중 주범이다..

한번 누가 저 깊은 the north pole이나 the south pole의 deep sea bottom에 nuclear bomb나
hydrogen bomb를 떨구어 본다면 재미있을것이다.


내 아이디어가 맞다면

남극에 한개 북극 심해저 바닥에 한개씩만 떨구어도
 
인류는 반드시 멸망을 할것이다..

 


따라서 얼릉 핵무기와 수소폭탄 지랄하면서 갖지말고 모두 합심해 치워라~!

않치우면 디진다~!

인류 대재앙을 격발을 시키는 격발 스위치로

핵무기 두개만 있어도 인류는 멸망할 수 있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심해에 최근 대기중 "CO2를  고체로 만들어
집어 넣어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보관할수 있다고 실험한게 있다.
그리고 심해의 이산화탄소를 비롯해 용해해 녹아있는것과 이산화탄소의 유체형태와
미세한 드라이아이스 입자들과 각종 탄산염들이 분해 분리되어
공기중으로 방출한다면 그 양은 최소 지구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1000배이상에 달할것이다.

.1986년 4월 카메룬에서 Nyos호수 주변에서 동물을 비롯해 사람까지
2000여명이 순식간에 죽은 사건이 발생한 사건이 세상을 경악케 했던것은
처음에는 SO2(이산화황)이나 H2S(황화수소)로 추측을 했으나 그게 아니라
오랜세월 호수 바닥에 쌓여있던 이산화탄소가 용출되어 이런 대 참극을 일으킨
사건이란것을 기억하면 알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