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써 도리를 다하고,



허용함으로써 순리를 다하고,



자비로움으로써 창조를 다하며,



포용으로 진리를 다하고,



감사함으로써 지혜로움을 다한다.







어질고 순수한 마음으로써 나 자신을 바라보며



의로움으로써 살아간다.





역으로



어짐으로써만 지혜를 짜게 되면, 감사하지 못하는 경계가 생겨나게 되고



감사함으로써만 진리를 짜게 되면, 포용하지 못하는 경계가 생겨나게 되고



포용으로써만 창조를 짜게 되면, 자비롭지 못하는 경계가 생겨나게 되고,



자비로써만 순리를 짜게 되면, 허용하지 못하는 경계가 생겨나게 되고,



허용으로써만 도리를 짜게 되면, 믿음이 상실되는 경계가 생겨나게 된다.



의로움으로써만 살아가게 되면, 어질고 순수한 마음이 상실되는 경계가 생겨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조화로움으로부터 시작된 의식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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