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행사들이 커리비언 섬들 아름답다 선전광고를 크게해왔고 

커리비언 여행객들은 날로 갈수록 크게 늘어나고 있었지요.

여행사들이 글로벌리스트 소유이고 여객선들도 당연히 

글로벌리스트 소유였답니다.

이태리에서 대형 유람선 사고난거 기억하시지요?

어느 여객선이든 유람선이든 그냥 사고가 나는게 아니랍니다.

이모든 사고는 글로벌리스트 계획하에 대량 유괴를 하기

위한 작전이었답니다.

사고장에서 유괴하는게 가장 쉽고 모두 죽음으로 처리하기 

때문이고 시체는 찾을수없다 한마디 하면 그걸로 

모든게 마무리되어 버리기 때문이랍니다.

힐레리의 지하터널은 바이덴과 바이덴 형제가 소유한 섬들 모두는 

엡스틴 섬과 연결되어 있답니다.

제가 언급한 사실이 있는 디즈니 회사에서 대량의 아이들을 태운 

여객선이 엡스틴 섬에 정박하면 이곳에서 아이들이 유괴됩니다.

부모들에게는 사람들이 많아 실종되었다 알리고 물에 빠졌는데

구조대를 보냈지만 시체를 찾지못했다 등등 거짓으로 

알렸답니다.

그래야만 부모가 아이들을 찾지않기 때문이랍니다.

엡스틴 섬에서 유괴된 아이들은 글로벌리스트 들이 소유한 

모든 섬으로 각각 보내진답니다.

예쁜 아이들은 강제로 구입하라며 할리웃이나 정치인들 

굵은 대형 기업 CEO 들에게 보내진답니다.

이들은 물론 새로 낚인 배우들이거나 새로 정치에 입문한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이었답니다.

어떤 아이들은 아드레노크롬으로 쓰기위해 판매되었고 

어떤 아이들은 피를 빨기위해 팔렸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힐레리 공장으로 보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