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극안에서 전제로 합니다. (무극 제외) *


머리와 가슴은 원래 하나였습니다.
머리에 수많은 의식이 나오게 됩니다.

그것이 자신 외의 다른 외부의 어떤 작용이나 의도에 따라서 반응되어져
또 다른 자신 외의 다른 외부에서 들어오는 의식이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또 다른 외부의 의식이 들어올때 자신의 기억안에서 수많은 나안에서
각 나의 수많은 의식들이 다시 반응되어 나오기도 합니다.,

보통 사람으로 비유했을때

머리에서 끊임없이 의식적인 흐름의 주고받음이 일어나고
가슴은 공해서 무한한 사랑만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안에서 머리는 수많은 가슴과의 교류를 통해
머리는 점점 의식을 떠난 자유로움 공으로 흐르게 되고,
가슴은 수많은 의식적 반응이 되어 그것이 기억조각조각으로 남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사람의 모습이 뒤집히게 됩니다.

자신의 가슴이 머리로 변하고, 머리는 가슴으로 변하게 됩니다.

즉 우리가 대지를 밟고 서있는데
우리가 하늘을 밟고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의 형상이 변하여 가슴부분이 머리형태로 변하고,
머리부분이 가슴의 형태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머리와 가슴의 역으로 전환으로 인한 형태의 전환이 되어서 말입니다.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지구의 축 전환과 관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