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놓고 나니 별것도 없네)





누군가  누워잇다
무겁게... 가라않은 ..너무 깊다..
모든것이 싫다...
어떤 희망도  없다...
모든것이 다 불타버려서 이제는  두번다시 타오르지 않을것처럼...



그렇게 모든것이 부정적이고 잊고싶고 거부하고 싶다

세상을 바라본다

세상
사람
싸우고~~~~~ 입고 먹고 놀고 싸고 하는 그 모든것들을 지켜보앗다
너무 얄팍하다 얕다
............................한마디로 사랑이 없다.............................


없다
모든것에
모든것에도 자기가 찾는 사랑이 없다
깊고 깊은 근원적인 정말 눈물나는 가슴 찟어지는 깊고 깊은 사랑이 없다?
정말로 그런게 그렇게 가슴이 불타오르는?
가슴이 통체로 울고싶은 그런것
정말로 모든것을 걸고 싶은 그런것
그 무엇 정말로 정말로 그런 그 깊은 감동
바라는 그런 깊은것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다   (표현의 부족을 느낌)


..........................................................................................................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한다
세상의 모든것이 존재하는 모든것이 다 싫다
그래서 없어졋으면 한다






시간을 거꾸로 돌리기 시작한다
모든것이 세상의 모든것이 (우주?의 모든것이) 꺼구로 흘러간다
시간이 --------------
하염없이 모든것이 흘러간다
모든것이 거구로 흘러간다

모든것이
자기자신도 함께
주위의 모든것이 다함께 같이 자지가신도 모든것이 꺼구로 흘러간다
자기의 모든생들도 거꾸로 흘러간다
죽고 태어나고 살고 하는
자신의 모든생이 세상과 이 우주와 함게
거구로 흐르기 시작한다




모든것이 쉼없이 영화의 필름이 꺼구로 흐르는것처럼
흘러가기 시작한다
하염없이------------------------------------------


그는 단단히 작정햇다
모든것을 없애버리기로
그냥 단순한 충동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정말로 작정하고 돌리고 잇는것이다



얼마나 돌렷을까
자기가 죽고 태어나고 하는 모든생이 꺼꾸로 반복되는 가운데



어느 한생으로 들어간다


바위가 잇다
바위에 갇혓다
혼자
그것도 한쪽으로 누워서 꼼작도 할수 없는 상황
그냥 그대로 움직일수도 없고
어던 외부와의 모든것이 차단된체
그냥 그래도 굳어진 가장 좁은 공간에서 하나도 할수가 없다
잇다면 그냥 그 자세로 굳어져 버려서 생각하는것 하나뿐이다


생각
그것 하나만 자유롭다
그것 하나만
먹고 자는것도 없고
그냥 그대로 아니 몇쳔년을 그냥  면억년을
그렇게 그 바위가 닳고 닳을때가지
그렇게 생각만 생각만 오로지 생각만 할수박에 없다
오로지 할수잇는것은 생각뿐이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이것저것 모든것을 생각햇겟지
모든것의 모든것
바같의 모든것을 혼자 생각하고 상상하고
하지만 갈수록 어던 객관적인 진실보다는
그냥 그냥 편하게 모든것을 단순히 좋게 모든것의 단순한 희망을
심어서 그렇게 좋게 결말을 생각한것 같앗다
그러나 그러다가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한것 같앗다
(가장 바람직한경우가 아니면은 가장 멍청한 경우의 둘중하나라고 생각한다)
혼자서 생각만으로 무엇을 할것인가
세상은 그대로 나와 전혀 상관없이 돌아가고 잇는데
자기가 혼자 생각한것과 실제바같세상의 모든것과는 얼마나 차이가 날가
천지차이 아니면은 누가 더 진실에 가가운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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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위가 닳고 닳아서 먼지가 되어 자기가 해방될때가지
그렇게 오랜시간을
오랜 시간을 오로지 생각만으로만




이생을 지나갈때 문득 꺼려진다
시공을 거꾸로 돌리거나 할때
괴로운 충격을 받으면은 그대로 멈춰서 그속에 자기가 바로 갇혀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면 시공능력도 멈추어져 버리고 자기고 그속에서 같힌 경우가  잇엇기 때문이다
다른 한생에도 시공을 거구로 돌려서 새상을 멸망시키려고 햇다가
이때는 그냥 단순히 분노가 샇여서 그것을 반영하여  그냥 겁주는 차원으로
한번 그래본다는것이엇는데
누군가의 다른차원의 충돌로 그대로 그냥 자기도 갇혀서
같이 멸망한적이 잇기대문이다


그래서 그 기억이 잇는지라
이생을 지날때 조심스럽다
그러나 하나도 고통스럽지가 않는가 보다
힘들고 괴롭고 할텐데




그러나 시공은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됫다
그리고 그 생을 지나서  어디까지 갓을까
어디까지 갓을까
어디까지 돌려봣을까
어디까지 무엇을 보앗을까

우주끝가지 돌려봣을까
우주태초가지 돌려봣을까
그럴까


그런것 같다
그는 무엇을 보고
무슨 희망과 순수를 보고 다시 되돌아 왓을까
무슨 희망?을 다시 보앗을가
무슨 희망?을



글세
모르겟다
앞서 바위속의 자신의 생?


아니면은 다른 사람들의  희생 사랑 용기
역경속의 다시 일어서는 인내 희생 진실 아니면 의리 눈물
그 어던것을 보앗기에 다시 되돌려 놓앗을가



혹은 신의 사랑 희생
우주의 눈물 우주의 고독




어잿던 새상은 다시 되돌려 놓앗다
(내가 그렇게 뒷북 과거전생만 애기한것의 가장 깊은 뿌리체험이 이것인거 같다)

원래의 자리로
원점으로

그러나 자기자신만은 절대로 그렇치 않다
그는 이세상을 정확히 두번 살앗다
모든 존재하는 시공을  두배를 살고 잇다

시공을 여러 가지로 돌리고 이동하고 한것은 여러번 애기햇다
그래서 엄청난 시간을 남보다 더 오래살앗으리라
불사신의 기억도 일부갖고 잇다 (그동안 내애기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악성바이러스를 없애다가 보안시스탬까지 없앳는지 컴의 일부프로그램이 고장이다
컴을 다시 깔앗다
포멧을 다시 해봣다
복원프로그램이 잇엇다
시점을 정해서 그시점으로 되돌려놓는것인데
그것을 하면서 이 생각이 들엇다
그러나 결국 처음으로 포맷이라는것을 하엿다
처음에는 버벅거리다가 결국 성공햇고
헌데 처음 까는 도중에 바이러스가 침투하고 각종 방어보호막이 아직 설치도 되기전에
여러 가지 방해가 잇엇다
결국 여러번 4번~5번해서 우여곡절끝에 겨우 다시 원상복구햇다


혼자서 가장 깊은 단절
철처히 홀로 모든것과의 단절속에서 본것이다
정말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혼자 방안에서 나가지도 않고 쳐박혀 잇엇다
컴도 고장낫고 텔레비도 잘안나오고
바같출입도 할수가 없엇다
한사람 한사람을  만날수가 없엇다
노이로제 강박관념 정신병자가 된것같은 혼란
내가 정신병에 걸린것처럼 그렇게 내자신의 모든것이 마구 마구 흔들리고 잇엇다
반즘 미쳐버리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럻게 철처히 고립됫다
모든인연을 줄이고 줄이고
포위망처럼 좁혀줘서 철처히 홀로 고립이 될수박에 없엇다


그러는 와중에 보여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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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가 성불한후에
너무 좋아서 3*7=21일동안이나
자리를 옮겨다니면서 그경지를 즐겻다고 하는데
내모든고통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사연까지포함)
그렇게 상처와 분노가 잠재되엇엇는데

나는 이것을 보고 한동안 멍하게  ... 살앗다

그리고 정말
이것만은 정말로 이것만은 절대로
이것만은 절대로
두번다시 남에게 말하지 말자
내 최고의 공력이니깐
혼자 무덤까지 가지고 가고 싶엇다
오래 혼자 음미하고 싶엇다
한 몇달은 간것 같다



그러나 현실과의 겝이 너무 컷다
현실은 너무 얕앗다
여전히
영ㅅ판도 그렇고

이젠 말해줄가
그래 누군가 선심이 내게 움직여서 가슴이 마음이 움직이면 자연스래
나오갯지 하고 그냥 두고 잇엇다
(다른이도 깊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못할 고차원의 체널이나 굼이나 정보를 받고 잇다는것을
알고 잇다 아무도 말을 잘안한다
그냥 나라도 말할수 박에 없는가
다른이도 마니 마니 이야기좀 해줫으면 한다)

그런데 이것을 세상에다 올리려해도
새상이 너무 충격을 줄가봐서 올릴수가 없다
내블로그에도






정말로 근기잇고 신심잇고 선근잇는
착하고 진실하고 마음시좋은 분들도 이런곳에서 잇지않는가

그래 믿자
그래 믿을만한 사람들이야
일부 마음에 안들고 뒤에서 수수방관만 하고 그러는사람도 많지만
그레 나에게 잘대해주고 착하고 감동을 주는 사람들이
더 많잖아

그레 뒤생각은 하지말자

사실 좀잇으면 내앞날이 좀 힘든일도 잇지만
파산도(이것만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지만) 그당시에는 그것을 할 엄두도 안낫다
그런것에 집중할수가 없엇다
내 몸도 그렇고 너무 힘들어서 (치료도 어덯게 변수를 숙고해봐야겟구)
지금의 내몸 내 한계상황 ㅠㅠ------------------------------------

다시 튀어오르기에는 너무 힘들다
그냥 되는대로 포기하기에는
아직은 헤쳐나가야할것이 해야할일들이 많은데
그냥 모든것에서 도망가고 싶엇다
겁나고 두렵고 힘들고 괴로워서





영원히 혼자만 알고 싶은 이야기중의 하나
그러나 이젠 떠나보낸다
이글을 읽고 각자가 마음대로 하든지 상관하지 않겟다
이젠 ㄴ손을 떠난 ㄴ것이 아니라서
다만 좋은사람들에게 가서 좋은결과를 가져오면은 좋겟다

이것은 현재진형형인지 모르겟다
(......여러가지 변수를 깔아놓앗는지도 모른다 다시 원위치하면서........)



--------------------아니 모든이의 잠재의식속에는 이것을 아는지 모른다---------------------------------------------------------------------------------------------------



나는 ㄴ가 마음에  안든다 
(현제내몸)
-----  (어둠에 너무 오래 노출되엇다)
지금 내자신이 모든이의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
아무에게도 기억되고 싶지않다

다만 내 원하는사람에게만^^
마음에 들지 않은것들이  많다
사라졋으면 하는것들
없어줫으면 하는것들
모두다 영원으로 가지는 않으리라 생각햇다



그러나 ㄴ자신이 가장 싫어졋을때  ----  (어둠에 노출)
이젠 모든것이 ㄴ보다 더 위대해보엿다
이젠 하나도 거부되지 않는다---------------------------------------






가장 많은능력때 가장 바람지하지못한짓을 햇고
가장 힘든한계에서 가장 바람직한것을 하엿을까
부정과 희망의 극


앞으로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겟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올리고 싶어)
그랫으면 더욱더 분위기 잇엇겟지


일직선으로 달려온것 같다
어느것에도 부딪히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