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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1109122301669

“文이 풍산개 키우면 위법” 탁현민·윤건영 주장, 사실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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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비 35만원, 의료비 15만원, 
사육·관리 용역비 200만원 등 
세금 총 250만원을 매달 지원하는 계획안까지 짰다가 현 정부에서 제동이 걸렸다.

풍산개 키워주는 인건비가 매달 200만원???

국민세금 내놓아야 키우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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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강아지도 정들면 가족…비용이 부담? 文, 졸렬”


홍준표 대구시장은 10일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의 ‘풍산개 반환’에 대해 “퇴임 후 받는 돈만 하더라도 현직 광역단체장보다 훨씬 많은데 고작 개 세 마리 키우는 비용이 그렇게 부담이 되던가”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들면 강아지도 가족이다. 강아지 키우기 좋은 단독주택에 살면서 그러는 거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나라 거라면 그 돈을 들여 키우기 싫지만 내 거라면 그 돈을 들여서라도 키울 수 있다. 불하해 주지 못할 걸 번연히 알면서도 그런 말로 사태를 피해 가려고 해선 안 된다”며 “대통령까지 지낸 분이 할 말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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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1108150333927

"정든 강아지 쫓아버리지 않아"…文, 풍산개 반환 논란 확산

박기범 기자
입력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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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아무리 화가 나도…믿기지 않아"…

홍준표 "김정은에 북송해라"
   
김대기 "文 위탁 반대안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8월 29일 관저 앞 마당에서 풍산개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1.9.1/뉴스1

(서울=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의 풍산개 반환을 두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이 세 마리 강아지들에게 하루 두세끼 밥을 주고 똥오줌을 치워주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랬다면 정든 강아지를 낯선 곳으로 쫓아버리는 일은 아무리 화가 나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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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정 위원장은 "강아지를 키우는 저로서는 문 전 대통령이 '강아지들을 데려가라'고 했다는 얘기가 잘 믿기지 않는다"며 "어린아이나 반려견이나 정든 집에서 쫓겨나면 '트라우마'가 평생 간다고 한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강아지 세 마리를 키우는 일에 왜 정부기록물관리소가 나오고 개 사육 지원금 얘기가 나오는지 저는 잘 모르겠다. 전 정권과 현 정권의 감정싸움이라는 얘기도 들었다"며 "왜 불쌍한 강아지를 놓고 싸우십니까. 강아지들은 살아있는 생명체다. 그 친구들 중심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통령은 마음이 따듯한 분으로 알고 있다"며 "은퇴하신 문 전 대통령 부부가 지금부터라도 풍산개들에게 정을 주고 키워 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정부도 그 방향으로 지원해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다만 "한달에 강아지 세 마리 관리비용으로 200만원을 지원받는다는 것도 문 전 대통령의 명예에 누가 되는 이야기"라며 "그건 철회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은에 선물받은 풍산개 세 마리가 이젠 쓸모가 없어졌나 보네요"라며 "그러지 말고 북송시켜 김정은에게 보내라"라고 문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어 "김정은 보듯 애지중지하더니 사료 값 등 나라가 관리비 안 준다고 이젠 못 키우겠다고 반납하려고 하는 것을 보니, 개 세 마리도 건사 못하면서 어떻게 대한민국을 5년이나 통치했는지?"라고 비꼬았다.

또 "전직 대통령은 키우는 개도 나라가 관리해주나? 참 좋은 나라네요"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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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풍산개 파양으로 불거진 관련 시행령 개정 논란에 대해 8일 "(문 전 대통령에) 위탁하는 거야 뭐 반대할 이유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대통령기록관이 아닌 문 전 대통령에 풍산개 관리를 위탁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에 대해 대통령실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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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1109122301669

“文이 풍산개 키우면 위법” 탁현민·윤건영 주장, 사실과 달랐다


◇윤건영 “사료값 운운 비아냥은 꼼수”라는데…

8일부터 국회의원을 포함한 친문 스피커들이 잇달아 문 전 대통령의 파양 두둔에 나섰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풍산개들은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다. 애초에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이 아니었다면 문 전 대통령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또 “새 대통령이 (풍산개 관리를) 부탁하고 그 약속을 바탕으로 합법적인 근거를 관련 부처가 만들겠다니 위탁을 승낙한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는 이 간단하고 분명했던 약속을 아직까지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문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페이스북에 비슷한 글을 썼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이 당초 풍산개들을 양산에 데려간 배경에 대해 “이는 기록관으로 이관되어야 할 ‘기록물’의 범주에서 동물은 제외하는 등의 법령 개정을 전제로 한 전임 정부와 현 정부의 약속이었다”며 “법개정이 없이는 기록물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위법’ 행위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료값’ 운운하면서 비아냥대는 것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자신들의 치사함을 가려보려는 꼼수일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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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도 他기관 위탁 허용, 없는 것은 ‘예산 지급’ 조항

그러나 현행 법령은 이들 주장과 다르다.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조 3(대통령선물의 관리)에는 ‘대통령선물이 동물 또는 식물 등이어서 다른 기관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것인 경우에는 다른 기관의 장에게 이관하여 관리하게 할 수 있다’는 조항이 이미 존재한다.

실제로 문 전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날(5월9일) 자신이 임명한 대통령기록관장과 작성한 협약서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을 풍산개 수탁 ‘기관’으로 명시해놨다.

그럼에도 친문 진영이 ‘정부가 지연하고 있는 법령 개정’이란 해당 조항 다음에 들어갈 신설 조항을 가리킨다. 대통령기록관 주도로 작성됐던 입법예고안(案) 신설조항에는 이런 문장이 들어가 있었다.

‘대통령기록관의 장은 수탁받은 기관 또는 개인에게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물품 및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

그리고 사료비 35만원, 의료비 15만원, 사육·관리 용역비 200만원 등 세금 총 250만원을 매달 지원하는 계획안까지 짰다가 현 정부에서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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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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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1108203604816

논란 하루 만에…문 전 대통령 측, 풍산개 두 마리 '반환'( 동영상 뉴스 )

[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키우던 풍산개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의 공방으로 확대된 가운데, 문 전 대통령 측이 오늘(8일) 풍산개 두 마리를 대통령기록관에 인도했고 이렇게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문 전 대통령 측에서 결정한 것으로 대통령실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선물로 보낸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관리 규정과 비용 문제 등으로 현 정부와 충돌을 빚은 문 전 대통령 측이 곰이와 송강이를 국가에 반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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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1108231122358김건희 여사 장신구 공격에, 김미애 "그대로 김정숙 여사한테"

그러나 이어진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김정숙 여사의 경우를 예로 들어 반박하자 장내는 조용해졌다.

김 의원은 "막무가내식 내로남불이 국민에게 어떻게 비추어질까 부끄럽다"며 "이런 논란은 그만했으면 해서 질의 안 하고 싶었는데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제가 확인하기로는 관보에 공개한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의) 고위공직자 재산 사항에 귀금속류 신고 항목은 전무하다"며 "인터넷커뮤니티 김정숙 패션 총정리란 게시글에 따르면 장신구는 한복 노리개 51개, 스카프 33개, 목걸이 29개, 반지 21개, 브로치 29개, 팔찌 19개, 가방 25개 등 200여가지가 넘는다. 진주목걸이만 수십 개 이상으로 네티즌 추정에 따르면 진주알값만 3억-4억원에 달한다는데 공직자 재산등록 보석류 등록기준인 5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임에도 재산등록에서 찾아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가 장신구를 1년 가까이 착용한 거 같다며 청탁금지법 뇌물죄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며 "민주당 논리대로라면 김정숙 여사가 자주 착용한 노리개도 렌탈(대여)한 건지 구매한 건지 청탁금지법 뇌물죄를 적용했는지 특활비로 사용했는지 먼저 밝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고가 렌탈제도가 있는 것을 아는데 통상 20%(대여료)라는데 물건마다 다르다고 한다. 렌탈한 장신구를 재산등록할 의무가 있느냐"고 윤재순 비서관에게 물었고 윤 비서관은 "그런 의무는 없다"고 답했다.


또 김 의원은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을 향해 "200가지 넘는 영수증, 임차 내지 계약서를 공개할 수 없다는 김정숙 여사와 비교하면 임기 6개월 지난 김건희 여사가 민간인부터 갖고 있는 영수증 계약서는 어떤 명분으로 공개해야 하는 거냐. 공개할 필요가 없죠"라고 물었고 김 실장은 "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민주당은 고가 장식품 가진 지인이 누구냐, 대여란 말로 얼렁뚱땅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대통령실은 바보들만 모인 거냐, 논란에 대해 모른다고만 하는 대통령실이 기만적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이 비난 그대로 김정숙 여사한테 했어야 하지 않느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김 여사의 1회성 장신구 착용을 문제 삼기 전에 김정숙 여사가 5년간 착용한 고가 의상과 장신구를 어떻게 구매, 대여했는지 몇 개 영수증 계약서만이라도 공개해서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며 "김정숙 여사는 되고 김건희 여사는 안된다는 내로남불이 발동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고 했다.


또 김 의원은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을 향해 "200가지 넘는 영수증, 임차 내지 계약서를 공개할 수 없다는 김정숙 여사와 비교하면 임기 6개월 지난 김건희 여사가 민간인부터 갖고 있는 영수증 계약서는 어떤 명분으로 공개해야 하는 거냐. 공개할 필요가 없죠"라고 물었고 김 실장은 "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민주당은 고가 장식품 가진 지인이 누구냐, 대여란 말로 얼렁뚱땅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대통령실은 바보들만 모인 거냐, 논란에 대해 모른다고만 하는 대통령실이 기만적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이 비난 그대로 김정숙 여사한테 했어야 하지 않느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김 여사의 1회성 장신구 착용을 문제 삼기 전에 김정숙 여사가 5년간 착용한 고가 의상과 장신구를 어떻게 구매, 대여했는지 몇 개 영수증 계약서만이라도 공개해서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며 "김정숙 여사는 되고 김건희 여사는 안된다는 내로남불이 발동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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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대통령이 유기견 유기묘 키운다는

동물애호가라는 사실에 인격을 전적으로 신뢰했었으나

이번 사건에서 공사를 따지면서 대립하는 모습을 보니,

100% 순수한 동물애호가는 아닌듯 합니다.


그 넓은 고향집에 세마리 개 둘곳이 없을까요?

아이들 사료비도 자비로 해결못할만큼 굶주리는 처지도 아닐텐테

정치적인 논쟁거리로 확산시킨다니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계산적인 인물인줄 알았다면 예전에 지지도 않했을것입니다.

뭐 그사이에 인격이 변할수도 있겠지요~~


참고로 윤석열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여사를 지지하게 된

결정적인 근거는 이들의  정치노선이  아닙니다.

제가 우파 지지한다고 해서 우파세력에게 

제가 돈 10원도 받을일이 없는데,

무슨 이득이  있다고 지지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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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대인관계의 처세술을 보지않습니다.

영성계에서 신성이니?  내면의 자아가 어쩌네?저쩌네? 백날 떠들고,

온갖 수행기법을 외쳐도 전부다  도로묵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신성(신의 성품)이란 바로 약자에 대한 연민과 공감정신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은 오래전부터 유기견과 유기묘를 데려다 키우던 인물이었으며  김건희 여사는 장애인들과 유기동물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깊은 관심을 갖고 조용하게 숨은 봉사를 해왔다고 합니다.

아무튼 윤석열.김건희 두사람은 장애인들과 유기동물에 대한 큰 사랑의 정신 즉 신성(신의 성품)을 갖춘 인물들이며, 절대 남들 눈에 보여주기식 쇼행사로서 그런 행동들을 한것이 아니라, 오르지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그런 일들을 해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두사람에 대한 온갖 시시비비가 있을찌라도,

윤석열.김건희 두사람은 큰사랑 정신을 갖춘즉 지지하는 것입니다.


대선전에도 윤석열대통령은 직설적인 화법으로 세련된 언어구사력은 없었으나, 그가 절대로 거짓말로 타인을 모함하거나 누명씌우기를 하는 '극단적인 인간성'이 절대 아니라는 것에서 왜 그를 하나님과 천지신명들께서 윤석열을 지지하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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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런 가치관은 바로  사탄소속 세력들의 가치관입니다.

아무리 목적이 선해도,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들에서

부당과 편법, 거짓과 속임수들이 총동원이 된다면,

그것은  절대로 빛과 선이 아니라 악으로 타락하고 탈선하게 됩니다.

___________


빛의 신들이 인간들의 삶속에서 [ 세상적으로 유명한 인간들 편]이라고

크게 착각을 하는 일부 영성인들이 있다면,

스스로의 영성적인 가치관을 다시 수립하고 성찰해야 합니다.


고대시대부터 오늘날 현대시대까지 빛의 신들은

절대적으로 사회적인 약자들 편이고, 불쌍한 동물들 편입니다.


개인의 가치와 희생을 우습게 취급하고 짓밟는 사회가 바로 공산주의 사회이며, 이들 공산주의자 지배계급 세력들은 오직 그들 패거리와 부합하는 전체를 강조하고, 이들 집단의 눈에 벗어나는 개인들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죽여버리는 무자비한 자들입니다.

__________________


만일  영성인들마저 부패하게 된다면

이 세상은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사이비 종교인들이 오랜 세월동안 세상을 시끄럽게 해온것이

비일비재한데, 만일 영성인들마저 별차이 없이 사이비스럽다면 

도데체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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