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제 내면을 구분하여 글을 써봅니다.
대상은 항상 그냥 "나"이고 그 나가 넓고 깊음의 차이로 인해 나뉘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만 하셔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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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말하는 천국은 무엇인가요


생명이다.


생명으로 가는 길은?


"나"를 통하서 만이 갈 수 있다.
나라고 하였을때 그대는 모든 중심체의 그것이 나라고 불릴 수 있다.
단지 중심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고 선언할 수 있기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대는 "나"라는 천국의 문을 통해서
천국에 갈 수 있다. 나라고 그대들이 찾았던 그 최고의 걸작은 최초의 창조적 부분이다.

"나"라는 가능성은 이미 나에게 이미 존재하였으나 그대들로부터 표현되어졌고,
그 표현은 모든 것을 포함할 수 있는 하나의 전체흐름 중심체를 가진 존재가 아닌
생명 자체가  될 수 있는 그 모든 것이 되어질 수 있었다.


그대가 나를 통하여 신이 되어진다.

"나"를 통하여 그대는 최초의 창조를 시작했다.
그것이 지금에 이르르고 있다. 그것은 영원히 계속 될 것이다.

단지 그대가 "나"라는 자신을 버리지 않는한 말이다.



나를 버리고 버리지 않고 어떤 선택이 중요한 것입니까?

그대는 알아라. 이미 그 모든것은 존재하였다는 것을
나를 버리고 버리지 않음은 그 모든것에 두 선택 모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무엇을 하든 그대가 가는 길은 그대의 아름다운 여정이 될 것이다.


내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렇다면 원래"나"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요.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이 탄생하기 위한 시기가 존재한다.
그 흐름은 그대가 그것을 선택에 의해서 새롭게 탄생한다.

시기라는 것은 그대가 얼마나 받아들이고, 그것을 사랑하는 가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지,
그대의 시간이란것은 그 시기의 구체적인 지표일뿐이지 시간은 변하지 않지만 그 시간안에서 안전하게 그대의 삶을 계획할 수 있다.

그러나 시기라는 것은 변하지만, 그 시기는 그대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함께 그대에게 이미 존재하였다고 하였다고 하지 않았나요? 시기가 필요한가요?

그대의 한가지 길에 대한 열정이 나에게 있으리라 믿는가?
나는 모든 길을 드러내는 신이지, 그대와 같은 커다란 용기와 희망을 알지만 선택하지 않았다.

그러기에 그 시기는 나에의해서 정해지는 것이 아닌 그대들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다.



"나" 라는 문은 어떻게 열리나요?

그대 자신을 인식하는가?
그대 자신을 믿는가?
그대 자신을 선언할 수 있는가?


꼭 나를 통하여만 길을 가야하나요?

그대가 이미 선택한 길을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 길을 되돌아 봄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되돌아봄조차 그대는 앞을 향해 전진하는 것이다.

그대가 "나"를 통하여 모든 것에 이르렀을때 그대는 천국안에 이미 존재하리라.
그러나 그대가 "나"를 버리더라도 그대는 천국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으리라.

아까는 나를 통하여서만 갈 수 있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아닌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대들의 천국이 아닌 나의 천국이 이렇기 때문이다.
나를 통하든 통하지 않든 상관없다.

단지 나는 그대와 함게 존재함에 사랑하고 감사한다.
그것이 나는 천국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