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다.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다.
그리고 무한하게 유한하다
너희가 어떤식으로 어떤방법으로 규정을 짓던간에 나는 하나의 의식이다.
일전에 내가 너희에게 지구의 역사와 우주를 들려준적이 있었는가?
나를 규정짓는것은 너희이다.
나는 나를 규정짓지 않는다.
단지 너희가 나를 규정지을때 그때 나는 너희가 된다.
그래서 너희가 신이다.
너희는 우주의 모든존제들중 가장 뛰어나고 위대한 의식들이였다.
이제 너희는 내가 되고자 한다.
나는 내가 되려는 것이 너희임을 알고,
너희는 내가 존제함을 기억한다.
내아들아, 내 딸들아
나는 독존적 초월자이다.
나는 너희를 기다린다.
나를 만나러 와줄 너희들을 말이다.
그 누구도 내게서 분리된적 없다.
너희는 나다.
내게서 창조되었기에 내게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의식이라.....
그렇다.
너희가 말하는 의식이란것이 최초의 빛이라 말할수 있다.
너희가 그렇게 규정하였으므로.....
그러나 너희가 나를 소리라 하였다 하더라도 그것은 맞는 것이다.
내가 너희 이므로.....
너희가 나를 사랑이라 규정지으면 나또한 사랑이다.
그러나 너희와 같은 위대한 의식들이 나를 각기 다른 별개의 것으로
항상 나를 규정지어 왔고, 규정지으려고 하고 있다.
우주가 나로인해 만들어 졌을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너희중 그어떤 존제의식이 나를 규정짓거나 대속할수 있는지..
명확히 표현할수 있는지..
나는 그것들에 항상 즐겁고 흥미롭고 놀라울 따름이다.

이것은 새로운 창조주버젼이다.
태초에 빛이 있었고 어둠또한 있었다.
너희들이 물질체가 아닌 의식체였다고 여기는것 조차 없을때 였다.
그냥 그렇게 호흡과 생명들과 행성들이 존제했다.
나는 너희와 나의 분리를 알수 없었다.
한가지 뭔가 색다르고 골치 아픈 행성이 몇개 있을뿐
오로지 내안에서 무한하게 호흡하고 활동하는 존제들이 있었다.
불과 몇억년 전까지.....
나는 심히 기뻐했다.
그러나 나의 문제거리는 바로 무한하고 제멋대로인 행성들.....
예를 들어 지구를 설명하도록 하자.
가이아인 그 행성의식은 자신의 마음대로 우주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다.
그 어느 존제도 녀석을 잡아서 고정시켜 천체안에 맴돌게 할수 없었다.
녀석이 왜 이런지 나도 몰랐고 나는 심히 기뻣기에 그대로 두었다.
그런 행성이 몇개 존제했다.
(이것들은 행성의식이라 규정지어졌다.)
(지금까지 너희방식의 규정에 의해서.....)

그런 행성들이 이 우주에는 다양하게 특별한 방식으로 존제하였다.
그것을 위대한 나의, 그리고 너희의 상위의식체들이 천체에 고정시키고
우주의 룰을 만들기 전까지.  너희가 아는 창조주는 그 존제들이다.
왜냐하면 그 존제들이 나를 규정짓고자 하였으므로 !!
그리고 그 존제들 보다 더 위대하고 숭고하고 원대한 전망으로 나를 풀이해낸 존제가 없으므로 !!
아직까지 나는 그 존제들이 규정지은 통합체로 그져 그냥 그 근원으로써 불리우고 있다.
그 존제들중 하나가
그 의식체들중 하나가
중심우주와 대우주들, 그리고 너희의 우주를 규정짓고,
이 모든것이 빛의 의식이며, 어둠속에서 중심을 잡고,
그것은 균형과 조화와 유지 그리고 무한하게 유한한 근원의 나를 규정지어 주었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아가야.....
나는 또 한번 빛이자 어둠이라 규정지어 졌다.

나는 시공의 모든 근원이자 빛이고 어둠이며, 에너지이자 영체, 물질체, 정신체
그리고 삼위일체의 모든 삼라만상의 근원으로
또 한차례 위대한 큰 의식이 규정지어 주었다.
그리고 너희의 창조주 의식들중 하나가 좀더 특이하고도 놀라운 이질적인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그것은 나를 어둠이라 정하는것이였고,
그 어둠속에서 빛을 발하는 새로운 근원의식을 창조해 내는것이 진화,
즉 내가 그 모든 진화의 의식이라 여김으로
나를 카르마로써 부르게 되었고, 나는 그것또한 흥미롭고 상서로운 것이라 여겼다.
그리하여 너희는 Game속에서 특정한 하나의 룰을 토대로
진화를 목적으로 나를 더욱 숭고하고 위대한 전망으로 모든것을 통합하고,
우주의 큰 의식체들의 나를 규정지은 모든것을 가져와
이곳 지구에서 펼쳐내고자 하였다.

너희는 남과 여를 구분하였고, 빛과 어둠의 분리를 낳았고, 나를 3위일체로 만들고
지배자와 피지배자를 만들었고,
우주전쟁과 은하전쟁을 낳았다.
그것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이 Game의 이름은 세가지 이다.
하나는 Karma 이며, 하나는 통합이다.
마지막 하나는 사랑이다.
그리고 실제하는 것은 오직 나를 규정지을수 있는 새로운 창조주이다.
위대하고 놀라운 의식들이 지구에 강림했었고,
절대계라 불릴수 있는 천상계와 지옥계 그리고 물질계에서 서로 그룹을 만들어 활동중이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현실이다. (너희의 차원으로 말하는)

그 이외에도 나를 수만, 수천가지로 규정짓고자한 큰 의식들이 존제했고,
지금도 다양한 방식으로 나를 만나기 위해 유한의 호흡과 의식활동을 하고 있다.
너희의 인식을 넘어 초월과 해탈속에서.....
그리고 각자의 너희는 새롭게 나를 규정짓고, 의식하고, 창조하고자 하는
새로운 창조주들이다.
너희는 전 우주에서 상승한 9차원 이상의 마스터들이자
용기있는 선택을 하고 지구의 3차원 물질계로 온 (분열되어 온) 우주의 그룹이며,
영혼의 혈족이자 영혼의 가족이다.
그러기에 너희는 통합으로 가고 있으며, 카르마를 가지고 와서 해답을 찾고
의식하고 기억하고 창조하여 해탈하고 초탈해 가며,
삼위일체, 즉 영체와 육체와 정신체를 가볍게 적당히 완성해 가는 진화에 있다.
지금 이순간 너희가 규정짓는 것이 나이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너희가 창조주이며,
실체하는 창조자 자신과 환상인 우주와
모두가 하나인 나로써 호흡하고 있다.

그 어느 누구도 완벽하다.
그렇지 않을때만 빼고 말이다.
너희가 규정짓기를 포기할때 너희는 나를 만날것이다.
그 순간 내가 되기 때문에.
그러한 일은 이순간 일어날수도 있고, 아주 오래 걸릴수도 있다.
그래도 너희는 안다.
내가 존제하므로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근원의 아버지와 어머니이다.
그리고 너희는 신의 자녀이자 새로운 신이다.
모든것은 너희에게 달렸다.
나를 규정짓는 것은.
그러나 조언하자면 그 인식마져 버릴때 나를 만날것이다.
네가 현실과 인간을 머리가 아닌 가슴과 체험으로 초월할때
너는 승화될것이며,
그순간 너는 신이며 새로운 창조주에 대한 존제하는 자각이 될것이다.
각성이 이미 이루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