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때가되어 폭발하고 그 구성분 들은 우주 곳곳으로 흩어져 또다시 새로운별의
재료가되어 다시태어남니다
이러한 현상이 무한히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여기에 니별..내별 이니  
별[+행성,소행성..]사이의  관계- 위성,행성 따위의 구분이 무슨의미를 지닐까요
그성분들은 이미 무한속에서 영원히 함께하는것인데 말이죠..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의 개체의식이 성장하여
의식확장의 끝에서 "나" 라는 개체성을 상실하고
그의식체는 별의 폭발처럼 많은 아기의식들에게 뿌려짐니다
그것은 다른의식의 재료가되고 또 성장시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