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 ○ 의 공간이 존재합니다.

기준을 □ 은 머리의 공간이며 ○은 가슴의 공간으로 하고 시작합니다.
또  □ , ○ 가 서로 안과 밖으로 교차하면서 반복해 태어나는 것을 기준으로 시작합니다.


둘 모두 공간으로 계속 존재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폭발하게 되어지는데
그때 길과 통로인 ╋ 이 나오게 됩니다. 그것이 공간의 의지가 흐르는 방향입니다.


╋ 은 다시 ╇, ╈, ╉, ╊ 로 나뉘어지며,

╇, ╈, 은 수직적 흐름을 형성하고, ╉, ╊ 은 수평적 흐름을 형성하게 됩니다.


□ 은 다시 ╋ 붙게 됨으로써 모, 무, 머, 마 로 나뉘어지며,

○ 은 다시 ╋ 분게 됨으로써 오, 우, 어, 아 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 이 머와 마로 나아갈때는

머와 마는 수평적관계이므로 □와 □의 관계로 자신과 외적인 내밖의 나와 너의 관계속에서,
머는 머리로 다른 존재의 모든 머리로부터 나온 의식적인 것을 받아들임을 뜻하고,
마는 머리로 자신의 의식적인 모든 부분을 다른 존재에게 표현하는 것을 뜻합니다.

□ 이 모와 무로 나아갈때는

모와 무는 수직적관계이므로 ○과 □의 관계가 되어지고
자신의 내적인 내안의 나와 너의 관계속에서
모는 ○으로부터 모든 마음을 머리로 받아들임을 뜻하고,
무는 □ 으로부터 ○으로 모든 의식적인것이 흘러가도록 주는 것을 뜻합니다.


○ 이 어와 아로 나아갈때는

어와 아는 수평적관계이므로 ○와 ○의 관계로 자신과 외적인 내밖의 나와 너의 관계속에서,
어는 다른 존재의 마음으로부터 나온 모든 것을 받아들임을 뜻하고,
아는 자신의 마음을 다른 존재에게 표현하는 것을 뜻합니다.

○ 이 오와 우로 나아갈때는

오와 우는 수직적관계이므로 ○과 □의 관계가 되어지고
자신의 내적인 내안의 나와 너의 관계속에서
오 는 □ 으로부터 모든 의식적인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하고,
우는  ○에서나온 모든 마음적인 부분을 머리로 흘러가도록 주는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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