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의 길

(기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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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홀 - 블랙홀 - 화이트홀 - 블랙홀 -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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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홀 - 화이트홀 - 블랙홀 - 화이트홀 -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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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 태양 - 태양 -태양 - 태양 - 태양 -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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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 블랙홀 - 화이트홀 - 태양 - 블랙홀 - 화이트홀 -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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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 화이트홀 - 블랙홀 - 태양 - 화이트홀 - 블랙홀 - ~~~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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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 블랙홀 - 태양 - 블랙홀 -  태양 - 블랙홀 - 태양 - 블랙홀 -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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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 화이트홀 - 태양 - 화이트홀 - 태양 - 화이트홀 - 태양 - 화이트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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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기초로 하여

화이트홀이 블랙홀과 가까워질때 화이트홀은 "막" 소리가 나고,

블랙홀이 화이트홀과  멀어질때 블랙홀은 "악" 소리가 나게 됩니다.

두려움에 기인하게 될때 그것은 " 막" 과 "악" 이 되어집니다.

자신의 선택한 본성과 극이 되어지기 때문에 두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화이트홀과 화이트홀을 서로를 인식하게  되었을때

한쪽(기준)에서는 "마" 소리가 나고  다른 한쪽의 화이트홀은 "머" 소리가 납니다.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를 인식하게 되었을때

한쪽(기준)에서는 "아" 소리가 나고 다른 한쪽의 블랙홀은 "어" 소리가 납니다.



막과 마 그리고 악과 아 는 그 조합이 무엇을 우선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생각하는 "악마" 그리고 "막아" 가 두려움을 기초하여 탄생할 수 가 있습니다.

즉 자신의 선택한 본성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안에 탄생하는 것이

"악마"이고 "막아" 입니다.



두려움도 받아들이고 악마도 받아들이고 막아도 받아들입니다.

어떠한 선택이든 자신에게서 나온것은 스스로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것은 그것 악마가 왜 두렵고 기피의 대상이 되었고,

왜 그 악마의 모태를 마가 뒤집어 쓰게 되었는지는 스스로 질문해야 될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 자체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없는지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두려움이 없이 편안하게 사랑안에서 나아가게 되면

화이트홀이 블랙홀과 가까워질때 화이트홀은 "막"이 아닌 "만"의 소리가 나고,

블랙홀이 화이트홀과  멀어질때 블랙홀은 "악"이 아닌 "안"의 소리가 나게 됩니다.

"악마"는 "안마"로, "막아"는  "만아" 로 바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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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육신으로 날지 못하는 것은

존재와 존재가 너무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너무 뭉쳐있습니다.

아예 옴싹달싹도 못하게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밀어내는 힘이 부족하고 독립하려는 힘이 부족하여 그렇습니다

또한 그것이 이 우주의 태초 근원의 본성과 어긋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 우주는 블랙홀로 차원을 형성하며 밀도가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리와 독립이라는 것이 전반적인 공간인식에서 용납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스스로 가는 것이 두렵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렀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미 블랙홀로 들어오게 되었을때의 그 용기면 충분히 해쳐나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모두 그런 용기와 희망을 가지지 않았다면 이 지구란 곳에 흘러오지도

않았겠죠.



독립된 하나로써 그 힘이 밀고 당김에 있어서 균형이 이루어져야 자유로운 형태의 변환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균형이라는 것은 자신의 기준으로 밀때는 밀고, 당길때는 당기는 것을 말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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