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나 잊지않고 묻는 소식이 바로 우리 한국에 관한 인텔이랍니다.
사자님을 비롯 우리 모든 님들께서도 가장 궁금해 하시는게
우리 한국소식이라는걸 잘알고 있습니다.
기사님의 대답은 단호하셨습니다.
한국에 대한 소식은 발설할수없다하시며
단한마디 하셨습니다.
모두 게임을 하고있는중이다 라고만 말씀 하셨습니다.
때가되면 소식이 올겁니다.
답답하셔도 우리님들 조금만 인내해 주셔요.
사자님
기쁜소식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때가올때까지만 인내해주셔요.
키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