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굵직한 재난들을 보며

이건 창조주가 하는일이라 말하는 이들이 많다합니다.

그리고

예수가 다시 지구에 왔다 말하는이들이 많이있다합니다.

그리고 예수가 재발 다시 지구에 오셨으면 하고 비는 사람들이 많다합니다.

글로벌리스트들도 제발 예수가 왔으면 좋겠다 말한다 합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예수를 원하는건 예수는 무기를 쓰지않기때문이고 

모든걸 평화적으로 마무리지으려 하기때문에 자신들 멋대로 할수있기에 

예수가 왔으면 하고 바란다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현재 다른행성에서 바쁘게 일하고있답니다.

이놈들 글로벌리스트들 처리하는건 기사님외에는 없습니다.

눈에는 눈 코에는코로 이놈들을 처리해야지 신사적으로 했다간 

오히려 뒤통수 맞게되고 지난날처럼 계속 속아넘어가게될뿐이랍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무서운 기사님과 킴버가 같이 지구를 정리하기위해 

온거라합니다.

모든 외계인들 그리고 렙틸리언들도 무서워하는 기사님이 오셨으니

이번만큼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악은 모두 정리될거라 합니다.

선한이들이 피해를 보게되는걸 막을길이없습니다.

전쟁에서는 언제나 피할수없는게 케쥬얼티이지요.

케쥬얼티란 다치지말아야할 무고한 민초들이 다치는걸 말합니다.

우리님들은 오래전부터 지금 이상황이 오길 학수고대해 왔었습니다.

이제 마지막판 으로써 그들이 모두 정리되는동시 우리 민초들도 많은 고통이 

따르게될겁니다.

각오된것이고 이미 전쟁은 시작되어 빼도박도 못하는 현상황으로 치닫았습니다.

허리졸라매시고 어려움이 닥쳐도 평화의 앞날을 위하여 밝은빛 

비추는일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