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화 ->



생명의 전체불꽃과 없음이라 할수 없는 없음 의 두가지 근원 의식.

합쳐짐. 하나의 근원의식. 사랑.





초화 - 모든 기억 - 환상이 모든 진실이 됨. 의미를 가지게됨.



모든것이 사랑이었음.







1. 기억의 잊음으로의 내맡김





우리가 잊기로 하였던것. = 열림





잊음의 실체 = 열림





2. 열림의 막힘으로의 내맡김





우리가 막히기로 하였던것. =  하나





막힘의 실체 = 하나





3. 하나의 전체로의 내맡김 (여기서 하나는 전체적으로 하나인 상태)





우리가 전체로 하기로 했던것 =  순환





전체의 실체 = 순환





내맡김의 흐름은 하나(점)이 생기면 모든 만물이 함께 생김.



(한점이 생기면 그와 대칭극점이 생김.)



하나와 분리는 함께 일어났음.







4. 순환의 시작과 끝으로의 내맡김





시작과 끝의 실체 = 내맡김











내맡김의  변화



내맡김상태는 하나와 분리를 함께 존재하는 하나.



분리는 전체적인 분리를 말하고 그 하나 하나가 전체하나와 같음.







초아 (ex- 머리, 중심-표현불가) 이 생긴 이유는 인식.



인식= 초아



인식과 초아는 함께 생겼음.



초아가 먼저 생겨 인식할 수 있는 것이 아님.



인식과 초아는 함게 탄생했음. 그것이 존재 인식의 최초의 초아(중심)





즉  존재하지 않은 것은 인식할 수 없음.

     인식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초아가 탄생하자 마자 모든 인식이 가능함.









이 최초 인식은 자연스러움속에서 그냥 이루어졌음.



즉 초아는 자연스럽게 생겼음.





5. 인식으로 부터 인식하지 않음으로의 내맡김





인식하지 않기로 우리가 약속했던 것=   뜻=자연스러움





인식하지 않기로 했던것의 실체= 뜻= 자연스러움





여기서 뜻은 우리가 보통 인식하는 의지와 의식과 계획과 목표등과는 다름.









최초의 뜻은 자연스러움 그 자체임. 그것이 뜻이었고, 그것은



존재하지 않기로 하고 초아로 인식하지 못하도록 약속함.









그럼으로 초아가 탄생했을 때  인식은 함께 탄생했으며



인식자체가 초아의 최초 모습이고,



(이때는 인식할 수 있는 것이 내맡김의 자연스런 흐름이었음)





그 안에서 자연스러움이 마음( ? 표현할수 없음) 의 내맡김으로 변화됨.





즉 초아가 인식한것은 내맡김.







그럼으로써 모든 초아로부터의 창조의 변화는



내맡김으로부터 탄생한 자연스런 흐름의 변화였음.









실제 드러나 표현되는 내맡김이지만, 초아는 표현됨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님.



즉 초아는 내맡김의 모든 흐름을 변화시키는 의지로 발전함.







뜻은 자연스러움 그 자체였고,





그로부터 초아(인식)와 내맡김의 두가지 흐름으로



함께 하나와 전체를 이루는 본질이 됨.





















즉 모든 존재하고 존재하지 않는 실체의 근원은






자연스러움의 뜻과 뜻의 자연스러움.


자연스러움 그 자체가 뜻.


자연스러움.













초아상태에서 인식가능한 자연스러움은 초아의 내맡김.











모든 차원이나 존재상태(하나)의 변화시



그것이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전의 약속으로 인한



인식하지 못함을 계속 약속하면 전체가 함께 그 안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속에 순환되어 조화롭게 어울리게 됨.





그럼으로 육신까지 오게 된 즉 만물의 형태와 관계가 이루어진 기본을 이룸





한 차원에서의 상승은 그 초아의 내맡김으로써 이루어지며,



그것으로 인해 인식가능해진 새로운 차원이나 존재상태간의



조화가 다시 이루어지게 됨.











전체로 존재하면서 조화를 이루는 것은



각 초아의 내맡김임. 그것으로 자연스러움을 유도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