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축복과 기쁨이 함께하시길~




다가 온 너의 생일이초라한 내게 부담이 되는 이 밤 날 찾는 너의 전화도

품 속에 숨긴 비겁한 내 맘 한 아름 선물 하고 싶어

하지만 주머니엔 먼지만 남아새하얀 편지위에 적었어


축하해 널 사랑해


Uh 못난 내 사랑아 고작 이 것밖에 못 하겠니

내 눈물들이 내게 따지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하잖아


말로만 하는 사랑도 이제는 그만 멈추고 싶은 이 맘 너의 집 앞에 찾아가서 날 제발 버리라고 거짓말 해도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한다고 하는 너

 


Uh 못난 내 사랑아 고작 이것밖에 못하겠니 내 눈물들이 내게 따지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 해도


언젠간 꼭 맘에 드는 근사한 선물을 할게 조금만 참아줘


Uh 내 눈물들이 내게 따지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해도

Uh~ 나의 사랑아 나를 더 견뎌낼 수 있겠니


날 믿어주면 이 세상 속에서 너를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께 For you~♡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