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다╋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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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나무로 친다. 나무는 불로 친다. 불은 금으로 친다. 금은 물로 친다.





물,나무,불,금은 흙으로 친다.



흙은 공기로 친다.







공기는 공기로 친다.



공기는 공기로 친다.



공기는 공기로 친다... ...













순환계안



시작 끝 - 황극 ( 사랑 )





황극(시작)-태극-무극-태극-황극(끝)



하나님(시작)-조화주-조물주-하느님-창조주(끝)





순환계 밖



시작 끝 - 자연스러움



자연스럼 (시작) - 초아 두측면, 가슴 두 측면 (끝)





창조계 안



시작 끝 - 희생(내어줌=놓아줌)





희생(시작) - 받아들임 (끝)





영계 안



시작 끝 - 하나



사랑(시작) - 조화 (끝)





조화계 안



시작 끝 -  사랑



조화(시작) - 분리 (끝)





변화계 안



시작 끝 - 극으로의 내맡김.



무상(시작) - 영원 (끝)





신계 안



시작끝 - 사랑



내맡김(시작) - 감싸안음(끝)







* 시작과 끝은 순환계 전의 진실이므로



순환계안으로 시작과 끝이 들어오면 시작과 끝이 끝이 시작이 되어도 되고



시작이 끝이 되어도 됨.



어차피 각자가 동등한생명으로 어디에 존재하든 단지 자신가슴과 기억안에



잠들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잠든것을 스스로 깨어나기만 하면됨.



깨어나는 방식은 항상 고요함으로부터의 "깜짝놀람" 의 반복으로 이루어짐.



그것으로부터 초아와 가슴이 탄생함.





자신의 개성따라서  시작을 무엇으로 하든 완성됨.



단지 그런 구조를 자신이 선택했고, 계획했던것.









단지 순환계안에서는



시작-끝-시작-끝 그것이 영원히 반복된다는 것.



즉 내맡김-받아들임-내맡김-받아들임-내맡김-받아들임- .....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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