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 마일을 29시간에 걸쳐 운전을 하여 집에 왔습니다.

갑자기 큰올케언니께서 위독하다는 연락을 큰오빠로 부터 받고 

정신없이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길에서 하룻밤을 자려 차를 세웠지만 결국 2시간정도 잠간 눈을 감은것이 

고작이며 잠을 이룰수없어 계속 달렸습니다.

집에 오니 일단 마음은 편합니다.

그리고 우리님들께 쉽게 글을 올릴수있는 저의 컴퓨터가 있어 

무엇보다 기분이 최곱니다.

초 고속으로 글을 쓸수있고  날라갈 염려도 없고 

현재 제 손가락이 자판기위에서 춤을 춥니다......ㅎㅎㅎㅎ

많은 비밀박스가 열려 날이면 날마다 그동안 닫혀있었던 

모든 비밀이 미국민에게 폭로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에 대응하여 딥스테이트들은 쉬지않고 여기저기에 

시민을 괴롭히는 폭파를 하고 있고 

화잇햇들은 쉬지않고 이들을 잡아내고 있는 중입니다.

딥스테이트에 의해 인종차별을 야기하여 국내 동족상잔을 

빚어내기 위해 흑인들에게 자금을  풀어 백인과 동양인들을 

괴롭히도록 하여 현재 여기저기서 백인들과 아시안들이 

다쳤다는 소식이 쉬지않고 들립니다.

이번 큰올케가 병원에 입원하여 있을때 흑인 간호사가 

일을 맡았는데 불친절하고 환자를 봐주지않아 

큰오빠와 조카가 곤욕을 치르다 퇴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미국거주님들중 흑인들에게 다친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이나 마켓이나 어디에서든 흑인들이 괴롭힐 때에 외면하고 

그자리를 조용히 뜨시길 바랍니다.

같이 상대하셨다간 죽음을 당할수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런 상태가 고조되어있는 상황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세계 인류를 그리고 미 국민을 인질로 잡고 

진실폭로를 막으려 했던 딥스테이트들의 협박을 받아들이지않고 

대대적으로 진실을 폭로하고 있는 지금 과정에서 

미국민이 다치는사실이 안타깝고 앞으로도 미국민이 

고통을 당할것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이제 누구도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중지시킬수없게되었습니다.

이곳 미국민이 이젠 코빗의 진실을 알게되었고 

코빗 백신이 미국방부에서 나왔다는 진실을 알게되었고 

미정부가 미국민을 죽이려 일부러 계획하고 실행했다는 이 사실을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내 많은 보험회사에서는 백신을 접종받은 경우 생명보험이 

취소된다는 새로운 법을 세웠습니다.

미국민이 진실을 알게되면서부터 정부직원들을 몰아내려는 기세가 

드세지고 있습니다.

우리님들 뉴스에 귀기울이시고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어떤지 인터넷정보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뉴스정보는 이제 쏘셜미디아에서 열심히 다루고 있으니 

저는 우리님들과 앞으로의 일을 좀더 깊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