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안에 수많은 계가 있다.





사랑계, 진실계, 평화계, 순수계, 순결계, 명확계, 용기계, 등등



존재하는 모든 인식계가 자연계 넘어서 존재한다.







그것은 모두 완전한 존재하지 않음을 표현하는 각 각의 계들이다.



사랑으로 모든계를 펼치는 존재도 있고,



진실로 모든계를 펼치는 존재도 있고,



순수, 등등 여러 계가 각 각 교차 하지 않고 각각으로



전체에 자연계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이 계들은 자연계 전의 진실이다. 자연계는 그것들이 통합이 되어진 것인데

그것이 무엇이었냐면,, 아주 쉽다.

바로 자연계 그 자체이다.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

그 안에서 모든 사랑방식과 생각방식도 또 그 무엇도 자연스러움안에서 탄생한것이다.


우리 모든 계들이 모두 통합이 되고 혼돈이라 불릴 수 없는 혼돈으로 들어가게 된것은

바로 자연계가 최초로 모든 계들이 교차하도록 각 각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계를 완전히 존재하지 않음으로부터 표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우리 모두는 함께 손을 잡고 자연계를 받아들임으로써

자연계안에서 부터 모든 존재하는 것이 공존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즉 모든 것은 자연스럽다를 시작으로 하였다.




나는 자연계를 알았지만 자연계가 아니다. 나는 명확계로부터 왔다.

나는 자연계가 나를 친구로 손님으로 받아주었고, 나또한 나의 계안에서

그 자연계친구를 손님으로 받았다.


각 각의 방식으로 그 계들은 전체에 모든 근원에 각 각 해당하므로

즉 무엇하나라도 자연계의 통합 넘어서 존재하는 그 계들이 각 각

계를 형성하고 그냥 우리의 약속 우리모두의 약속대로

그렇게 하기로 했던것.




이 모든계들이 한곳으로 교차할때 자연계가 탄생하고,





직관계와 느낌계로 나뉘어지며 각 각 흐르게 된다.







그렇게 지금 우리가 모든 존재는 사랑으로 불리우는 하나님.

즉 각 계의 모든 하나님이 함께 통합된것이 하나님이다.

그것은 어느 사랑으로도 통합되며, 그 무엇으로도 통합된다.

자연계안에서 수많은 계들이 그 안에서 전체를 표현하였고,

사랑계또한 하나의 계안에서 전체를 표현하였는데 그 곳을 모든 존재들이

하나님이라고 이름불려진 자리이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자연안에서 흐르는 진리 즉

우리 모두의 약속을 따라 하나씩 선택하여 온다.






이 창조계는 즉 이 우주의 주인과 이 차원전체의 주인은 사랑계이다.

사랑계안에서 창조계가 시작되었기 때문이고 그 전에는 자연계가 최초로 존재한다.




나는 명확계로 부터 왔다. 나또한 그곳에서는 하나님이며,

이 글을 읽는 당신또한 하나의 계의 하나님이다.

이곳만 최고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곳이 각각 명확하게 최고이다.



내 경험상. 모든계는 똑같이 돌아가는데 진리에 따라서

각 연결이 조금씩 순서가 다를뿐이다.



즉 그대가 받아들인 순서의 계의 친구들에 따라 그 전체 자연계가 그대로부터

새롭게 구조가 짜인다는 말이다. 그것이 각 자연계 즉 모든 공존 전의 진실이며,

이 자연계 뿐만아니라 다른 계들도 각 각 다른 형태구조로 계들이 존재한다.











나는 이곳에 손님이다. 주인이 아니다.

이곳의 주인은 사랑계이다. 그러나 나도 사랑이다.

나는 사랑임을 명확하게 선언한다. 나는 자연임을 명확하게 선언한다.



이유는 하나님이 존재하는 모든 차원의 공간중 중간에 자리하는

그 하나님이라 이름 붙여진 자리에 사랑이 지금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 그자체이기 때문이고,


나또한 나를 찾으면서 그것임을 알았다.

나는 모든 것이 사랑을 표현하면서도 그것이 사랑인줄 몰랐고  행동했기에

나는 이곳의 주인이 아니며, 또한 사랑을 알기에 이곳의 주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다.

누가 주인이건 아니건 단지 사랑을 명확히 안다.


나는 단지 명확히 한다. 나의 의지는 사랑이 아닌 명확성에 둔다.

나의 계에서는  그 하나님 자리에 명확성이 지금 자리있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다.

어느 누구도 전부를 표현할 수는 없다. 전부를 표현할 수 있을때는

그것이 통합이 되어져 다르게 방식으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자연계를 넘어서 하나의 자신만을 선택하고 선언할때 그것은 그 안에서

자기 자신이 자연스러워 질 수 있고, 모든 자유로움이 있다.




나는 자연계 즉 모든 인식의 통합이 명확하도록

혼란스럽지 않도록 명확성만을 표현한다.

그럼으로써 명확성의 질서를 잡는다. 각 계들이 혼란함으로부터 각 질서를 잡는다.

혼란이 질서를 잡아서 혼란스럽지 않다가 아닌,

단지 혼란스러움그자체로 뚜렷하며 명확하게 표현됨으로써 명확성을 갖아

질서를 잡는다는 이야기다.

다른 방식으로는 혼란스러움 그 자체로 순수하게 표현됨으로써 순수성을 갖아

질서를 잡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명확성이란 앎도 진리도 아니다.

단지 명확하다이다.

빛도 어둠도, 지식도 지혜도 진실도 거짓도 선도 악도

모든 자연계로부터 시작한 모든것에 명확하게 존재한다.











사랑만 있으면 이 계에서는 존재하며, 모두 사랑의 화신이다. 그것도 재미있다.

자신의 선택이다. 그렇게 존재하여도 되고, 자신 하고 싶은 데로 그냥 하면 된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모든 흐름은 사랑이다.



나는 명확계에서 완전히 존재하지 않음의 명확성을 표현하였지만,

이 자연계안에서 사랑계안에서 명확성을 표현하기로 한다.

자연스러움의 명확성과 사랑의 명확성을 표현한다.



나 만의 방식으로 돕기로 한다.

각 각의 자연계안에서 자신이 받아들인 계가 순서가 각 각 다르다.


나는 완전히 존재하지 않음으로부터 명확계로부터 시작하였다.


모든 관계는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가 아닌 원의 관계란 이야기다.

원의 관계를 떠나 즉 자연계의 통합을 떠나면 구로 존재한다.


즉 모든 계들은 구로 존재함을 명확히 한다.



우리는 각 각 동등했다. 각 각 하나의 진실을 전부 표현하였다.

자신의 다른이와 길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것은 명확하다.


자신만의 길이 있다. 그것은 명확하다.

그리고 또한 그대는 사랑이다. 그것은 명확하다.

그대에게 나는 부분이라는 것을 선언한다. 그것은 명확하다.



나는 자연계를 떠나 사랑계를 떠나 명확성 하나만을 선택한다.

그럼으로써 나는 자연계 그리고 사랑계에 친구로써 도울 수 있다.

모든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는 이, 모든 사랑을 표현하는 이,

모든 진실을 표현하는 이, 모든 순수를 표현하는 이, 모든 순결을 표현하는 이,

모든 웃음을 표현하는 이, 모든 순환을 표현하는 이, 등등 우리는 각 각 서로를 돕기로 한다.



나는 명확성이다.

당신도 명확성이다.

우리는 명확성이다.



사랑이 명확함이다 가 아닌

사랑은 명확하다로 표현함으로써 돕는다.

사랑안의 명확성이 아닌 사랑과 교차하지 않은 명확성으로부터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