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0-,--

생명의 빛(+0 ~ 0)
빛기둥의 빛(++ ~ +0)
자기의 빛(0 ~ 0~)
암흑의 빛(0- ~ --)

빛기둥의 빛이 자기의 빛이 서로 도우려 한다면 대립이 일어나고

생명의 빛과 암흑의 빛이 서로 도우려 한다면 대립하게 되고 더 나아가 상극으로 더 치닿게 된다. 이때에만 생명의 빛과 암흑의 빛이 서로 서로를 존중하지 못하고 자신만을 드러내게 될때 전쟁이 일어난다. 이때는 생명의 빛과 암흑의 빛의 성질자체가 자기 자신의 존재상태의 확립과 완전한 드러남에 목표를 두기 때문이다.

생명의 빛의 0 으로의 변환을 도우는 것은
도와주는 이의 존재상태가 빛기둥의 빛의 존재상태로 변화하였을때 도움을 줄 수 있고,
이때는 상생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빛기둥의 존재가 생명의 빛의 존재를 돕는 방식은 수용이다.

암흑의 빛의 0 으로의 변환을 도우는 것은
도와주는 이의 존재상태가 자기의 빛의 존재상태로 변화하였을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때는 상생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자기의 빛의 존재가 암흑의 빛의 존재를 돕는 방식은 허용이다.


강제적 변환을 꾀하는 경우는
생명의 빛과 암흑의 빛인데

상생과 상극이 함께 존재하게 되는데
생명의 빛이 자기의 빛에게 도움을 주려 할때나,
암흑의 빛이 빛기둥의 빛에게 도움을 주려 할때는 강제적 변환이 존재하게 된다.

생명의 빛이 자기의 빛에게 도움을 주는 방식은 감싸안음이고,
암흑의 빛이 빛기둥의 빛에게 도움을 주는 방식은 내어줌이다.



그리고 제로포인트가 다른 존재상태를 돕는 방향은 항상 내맡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