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소리
'지구별 졸업여행'(부제는 '당신도 神입니다)은 2005년 10월5일 내가 쓰고, 편집하여 펴낸 책의 제목이다.
이 책을 펴낸 목적은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정보와 나 자신의 체험적 결론을 전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곳 '빛의 지구'에 최근에 들어오신 분들에게 참고가 될 자료라 생각되어
앞으로 몇회에 걸쳐 머릿말/ 목차/ '끝내는말'을 옮겨놓는다.
오늘은 먼저 머릿말과 차례를 옮겨놓습니다. ^_^
머리말
기쁨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한다.
내가 이 시대에 태어나고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은, 내가 선택했던 여행이었다. 참으로 뜻있고 중요했던..
많은 가족들과 함께 이루어 낸 여정의 성공적인 결과는 전 인류가 함께 기뻐해야 할 일이다. 우리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靈이며 전체를 이루는 각각의 아름답고 독특한 존재이기에..
무한히 많은 눈(雪)의 결정 모습이 모두 다르다고 한다. 그러나 그 모든 눈들은 같은 성질과 본질을 가지고 있다. 그와 같이 우리는 모두가 다른 개성과 체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또한 본질적으로 서로 다르지 않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삶을 살아오면서 보고 느꼈던 체험들과 가슴 깊은 곳에서 공명하는 진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다시 펜을 들었다. 우리가 가지는 모든 체험은 ‘나 자신의’ 독특한 체험이면서 전체를 이루는 귀한 자료와 경험이라고 나는 본다.
나의 여정이 함께 멋진 여행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참고의 자료가 되어지기를 바란다.
우리가 이 지구별에서 하고 있는 마지막 여행은 새로운 창조를 위한 새로운 여행의 시작이다.
나의 여행길에 큰 도움이 된 귀중한 자료들을 번역하는 일에 헌신한 많은 가족 분들께 이 자리를 통해 큰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05. 8. 29. 금강산 신선봉에서 최정일
- 차 례 -
1. 정보화 사회
인류역사의 발전과정 9
채널링에 대해서 13
채널링에 대해서 - Lee Carrol
책임 14/ 분별을 위한 지침들 17
2. 우리는 누구인가?
토비아스 Tobias 24
가이드들의 떠남 26
하나로 돌아갑시다. 41
당신의 삶 안에 새로운 영적 에너지를 허락하세요. 55
영의 4가지 진실 75
크라이온 Kryon 97
리 캐롤과 크라이온에 대해서
크라이온과 리 캐롤의 만남 97/ 크라이온 빛의 그룹의 활동 100/ 크라이온 의 주제 101
크라이온과의 만남
나는 누구인가 104/ 나는 무엇을 하는가 106/ 여러분은 누구인가 109/ 나는 왜 여기 있는가 113/ 사랑의 연결 126/ 변형 128/ 스승들 129/ 치유 130/ 재능의 경험 131
우주격자 (2) 133
3. 지구의 역사 161
시리우스인 와슈타가 전해 준 지구의 역사 163
지구의 잊혀진 역사 164
아틀란티스에서 대홍수까지 169
대홍수 이후 173
우주와 지구의 역사 (written by Anu & Jelaila) 180
1) 니비루 위원회 멤버들 180
9차원 아비뇽의 왕실 180/ 6차원적 아비뇽의 왕실 182/ 4차원적 아비뇽의 왕실 183
2) 아누가 말하다 183
3) 아누 계속하다... 우주적 역사 190
영혼들 191/ 영혼 그룹들 192/ 영혼 무리들 192/ 지구의 영혼 그룹들 192
4) 아누 계속하다... 대 신성한 계획 193
육화의 차원들 194/ 천사의 영역들 195/ 우리 우주의 신성한 계획 196/ 우리 은하의 신성한 계획 198/ 지구의 신성한 계획 199/ 사자인들 199/ 조인(鳥人)들 202/ 파충류들 203/ 인간들 204
5) 아멜리우스 계보 210
아비뇽의 왕실 210/ 은하연합 214/ 타이마트의 파괴 216
6) 지구의 역사 (B.C. 480,000년 ~ B.C. 100,000년) 219
지구임무 221/ 늙은 신들의 전쟁 222/ 에덴의 정원 223/ 아누나키들의 반란 223/ 룰루(원시적 일꾼)들의 창조 224/ DNA 업그레이드 226/ 빅 캠페인 228/ 아누나키들이 인간의 딸들과 결혼하다 230
7) 지구의 역사 (B.C. 75,000년 ~ B.C. 11,000년) 232
아담과 이브 234/ 아담과 이브, 그리고 사과의 사건 236/ 뱀의 형제단 238
8) 지구의 역사 (B.C. 11,000년 ~ B.C. 3,200년) 243
4. 분리와 대립을 넘어서 253
의식의 전환 255
공동체 생활의 필요성 259
지구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노력 260
진리의 문은 두드릴 때에 열린다 263
1978년의 10월 267
수필모음
나는 결코 절망하지 않는다 269/ 인간의 참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270/ 죽음과 삶 - 내가 믿어야 할 것 271/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인간은 갖지 못한다. 274/ 인생이란 시작도 끝도 없는 경기 275/ 내가 원하는 것은 한 인간의 완성이다 276/ 나는 왜 공부를 하지 않았는가? 276/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277/ 길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다 278/ 그들은 나를, 나는 그들을 비웃는다. 279/ 내가 바라는 이상사회 280/ 현실을 지배하는 인간과 현실의 지배를 받는 인간 281
역사철학과 현대문명에 대한 일고(一考)
서언(序言) 284
Ⅰ. 역사철학의 의미와 목적에 대하여
역사철학의 의미(정의) 285/ 역사철학의 목적 290
Ⅱ. 우주와 역사에 대한 순환론(循環論)
우주순환론 292/ 대일환론 294/ 문화순환론 298/
결론 : G. E. Cairns의 견해 300
Ⅲ. 현대문명의 위기
위기의 몇 가지 요인 307/ 로마클럽의 견해에 대한 고찰 311
Ⅳ. 결론 : 현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몇 가지의 방안
1) 타 사상, 종교, 신념체계에 대한 관용 314
2) 인종적, 민족적, 국가적 적대감정에서의 탈피 : 세계주의로 315
3) 세계에 대한 동양의 우주순환론적 이해 : 직관에 의한 자연, 우주와 인간의 합일(合一) 316
4) 진리(眞理)에 대한 성실성(誠實性) 318
5. 끝내는 말 323
내가 모은 보석들
神의 斷片인 靈 324/ 전체의 일부이며 개별적 인격체인 神 324/ 도약의 발판 325/ 인간이 창조한 환상 325/ 인간이 된 神 326/ 빛의 대천사였던 루시퍼 326/ 지옥은 없다 327/ 죄 - 빗나간 화살 328/ 윤회(輪廻)의 목적 330/ 게임의 끝 330/ 상상력 331/ 가장 큰 神秘 332/ 새로운 고향 332
깨달음은 잊었던 기억을 되찾는 작업이다. 334
우물 안에서 나오라! 쳇바퀴에서 내려오라! 335
진리의 문은 뒤따라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아니다. 338
두려움의 외투를 벗기는 것은 오로지 사랑과 참된 앎이다. 340
6. 최신 메시지 (토비아스/ The Group) 345
투명성의 단순함 "The Simplicity of Clarity" 348
새로운 빛의 가족을 형성하기 - The Group 388
이 책을 펴낸 목적은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정보와 나 자신의 체험적 결론을 전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곳 '빛의 지구'에 최근에 들어오신 분들에게 참고가 될 자료라 생각되어
앞으로 몇회에 걸쳐 머릿말/ 목차/ '끝내는말'을 옮겨놓는다.
오늘은 먼저 머릿말과 차례를 옮겨놓습니다. ^_^
머리말
기쁨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한다.
내가 이 시대에 태어나고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은, 내가 선택했던 여행이었다. 참으로 뜻있고 중요했던..
많은 가족들과 함께 이루어 낸 여정의 성공적인 결과는 전 인류가 함께 기뻐해야 할 일이다. 우리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靈이며 전체를 이루는 각각의 아름답고 독특한 존재이기에..
무한히 많은 눈(雪)의 결정 모습이 모두 다르다고 한다. 그러나 그 모든 눈들은 같은 성질과 본질을 가지고 있다. 그와 같이 우리는 모두가 다른 개성과 체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또한 본질적으로 서로 다르지 않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삶을 살아오면서 보고 느꼈던 체험들과 가슴 깊은 곳에서 공명하는 진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다시 펜을 들었다. 우리가 가지는 모든 체험은 ‘나 자신의’ 독특한 체험이면서 전체를 이루는 귀한 자료와 경험이라고 나는 본다.
나의 여정이 함께 멋진 여행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참고의 자료가 되어지기를 바란다.
우리가 이 지구별에서 하고 있는 마지막 여행은 새로운 창조를 위한 새로운 여행의 시작이다.
나의 여행길에 큰 도움이 된 귀중한 자료들을 번역하는 일에 헌신한 많은 가족 분들께 이 자리를 통해 큰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05. 8. 29. 금강산 신선봉에서 최정일
- 차 례 -
1. 정보화 사회
인류역사의 발전과정 9
채널링에 대해서 13
채널링에 대해서 - Lee Carrol
책임 14/ 분별을 위한 지침들 17
2. 우리는 누구인가?
토비아스 Tobias 24
가이드들의 떠남 26
하나로 돌아갑시다. 41
당신의 삶 안에 새로운 영적 에너지를 허락하세요. 55
영의 4가지 진실 75
크라이온 Kryon 97
리 캐롤과 크라이온에 대해서
크라이온과 리 캐롤의 만남 97/ 크라이온 빛의 그룹의 활동 100/ 크라이온 의 주제 101
크라이온과의 만남
나는 누구인가 104/ 나는 무엇을 하는가 106/ 여러분은 누구인가 109/ 나는 왜 여기 있는가 113/ 사랑의 연결 126/ 변형 128/ 스승들 129/ 치유 130/ 재능의 경험 131
우주격자 (2) 133
3. 지구의 역사 161
시리우스인 와슈타가 전해 준 지구의 역사 163
지구의 잊혀진 역사 164
아틀란티스에서 대홍수까지 169
대홍수 이후 173
우주와 지구의 역사 (written by Anu & Jelaila) 180
1) 니비루 위원회 멤버들 180
9차원 아비뇽의 왕실 180/ 6차원적 아비뇽의 왕실 182/ 4차원적 아비뇽의 왕실 183
2) 아누가 말하다 183
3) 아누 계속하다... 우주적 역사 190
영혼들 191/ 영혼 그룹들 192/ 영혼 무리들 192/ 지구의 영혼 그룹들 192
4) 아누 계속하다... 대 신성한 계획 193
육화의 차원들 194/ 천사의 영역들 195/ 우리 우주의 신성한 계획 196/ 우리 은하의 신성한 계획 198/ 지구의 신성한 계획 199/ 사자인들 199/ 조인(鳥人)들 202/ 파충류들 203/ 인간들 204
5) 아멜리우스 계보 210
아비뇽의 왕실 210/ 은하연합 214/ 타이마트의 파괴 216
6) 지구의 역사 (B.C. 480,000년 ~ B.C. 100,000년) 219
지구임무 221/ 늙은 신들의 전쟁 222/ 에덴의 정원 223/ 아누나키들의 반란 223/ 룰루(원시적 일꾼)들의 창조 224/ DNA 업그레이드 226/ 빅 캠페인 228/ 아누나키들이 인간의 딸들과 결혼하다 230
7) 지구의 역사 (B.C. 75,000년 ~ B.C. 11,000년) 232
아담과 이브 234/ 아담과 이브, 그리고 사과의 사건 236/ 뱀의 형제단 238
8) 지구의 역사 (B.C. 11,000년 ~ B.C. 3,200년) 243
4. 분리와 대립을 넘어서 253
의식의 전환 255
공동체 생활의 필요성 259
지구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노력 260
진리의 문은 두드릴 때에 열린다 263
1978년의 10월 267
수필모음
나는 결코 절망하지 않는다 269/ 인간의 참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270/ 죽음과 삶 - 내가 믿어야 할 것 271/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인간은 갖지 못한다. 274/ 인생이란 시작도 끝도 없는 경기 275/ 내가 원하는 것은 한 인간의 완성이다 276/ 나는 왜 공부를 하지 않았는가? 276/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277/ 길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다 278/ 그들은 나를, 나는 그들을 비웃는다. 279/ 내가 바라는 이상사회 280/ 현실을 지배하는 인간과 현실의 지배를 받는 인간 281
역사철학과 현대문명에 대한 일고(一考)
서언(序言) 284
Ⅰ. 역사철학의 의미와 목적에 대하여
역사철학의 의미(정의) 285/ 역사철학의 목적 290
Ⅱ. 우주와 역사에 대한 순환론(循環論)
우주순환론 292/ 대일환론 294/ 문화순환론 298/
결론 : G. E. Cairns의 견해 300
Ⅲ. 현대문명의 위기
위기의 몇 가지 요인 307/ 로마클럽의 견해에 대한 고찰 311
Ⅳ. 결론 : 현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몇 가지의 방안
1) 타 사상, 종교, 신념체계에 대한 관용 314
2) 인종적, 민족적, 국가적 적대감정에서의 탈피 : 세계주의로 315
3) 세계에 대한 동양의 우주순환론적 이해 : 직관에 의한 자연, 우주와 인간의 합일(合一) 316
4) 진리(眞理)에 대한 성실성(誠實性) 318
5. 끝내는 말 323
내가 모은 보석들
神의 斷片인 靈 324/ 전체의 일부이며 개별적 인격체인 神 324/ 도약의 발판 325/ 인간이 창조한 환상 325/ 인간이 된 神 326/ 빛의 대천사였던 루시퍼 326/ 지옥은 없다 327/ 죄 - 빗나간 화살 328/ 윤회(輪廻)의 목적 330/ 게임의 끝 330/ 상상력 331/ 가장 큰 神秘 332/ 새로운 고향 332
깨달음은 잊었던 기억을 되찾는 작업이다. 334
우물 안에서 나오라! 쳇바퀴에서 내려오라! 335
진리의 문은 뒤따라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아니다. 338
두려움의 외투를 벗기는 것은 오로지 사랑과 참된 앎이다. 340
6. 최신 메시지 (토비아스/ The Group) 345
투명성의 단순함 "The Simplicity of Clarity" 348
새로운 빛의 가족을 형성하기 - The Group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