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타나입니다.
여러분 조금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활발히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을 보면 항상 기쁨과 미소가 떠오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또 이모든 것들이 우리와 또 인류를 위한 일들이기 때문 입니다.

오늘은 과연 우리가 늘 궁금해하던 차원상승과 깨달음에 대하여  이야기 할까 합니다.

현재 지구는 3차원의 외투를 벗고 5차원의 옷으로 갈아입으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질문과 답을 할까요~

과연 이곳에 살고있는 인류는 지구가 5차원으로 변화를 하게되면 어떻게 될까요?
차원상승을 하신분들은  뭐 그렇다치고 안그러신 분들의 운명은요?

자,  이제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태양과 달로부터 많은 에너지파를 흡수하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말입니다.
아시겠지만 현재의 태양과 달은 인류의 차원상승을 돕기위하여 변형과정을 거쳐
상승에 도움이되는 에너지 파동을 지구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좀, 민감하시거나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어떤가요.   요~즘,
뭔가 .... 음    조그마한 신체에 변화가 서서히 감지 되지 않으시는지요.
아픈것 같기도 하고,   외견상으로 자주 이상한 현상들이 포착되는것 같기도 하고...
병원에서는 글쎄요,    답이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에너지를 받아들인 우리의 몸의 구조가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
증상이기 때문 입니다.
바로  상승을 위한 준비 말이죠.
차크라가 자연스럽게 열리고 우주의 기운이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결과 입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명상과 여러가지 준비를 통해서만이 되었었지만  시간이 많이 없는
관계로 간편하게 이루어지게끔 준비를 하신 결과 입니다.
누가요?   바로 창조주 입니다.

앞으로 지구와 함께 상승을 준비하신 분들은 지구의 차원상승과 함께 하십니다만
그래도  준비가 안되신 분들은 파동이 낮은 그러니까 지구에서 살아갈 방법이
없으신 분들은 자신의 파동에 맞는 새로운 지역(우주 어느곳)으로 이전해 가실 겁니다.

또  밤에 자주 이상한 꿈(우주선, 외계인등등)을 자주 꾸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상승을 돕기위하여 상위 자아나 상승 차원(4차원 이상)에서 여러분을 도우시는
분들의 의식이 꿈을 통하여 나타나기 때문 입니다.
바로 시간이 얼마 안남았기 때문 입니다.

깨달음,   역시 어렵고 험한 길 입니다.
예전에는 말 입니다.
지금은 우리의 상위 자아나  상승 마스터님들께서  자연스럽게 동참하셔서 도와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 모두가 그분들의 도움과 여러분들의 자아 의식이 여러분들을 서서히
깨어나도록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태양과 달은 바로 그런 목적으로 1차 변화 하였던 것입니다.

자,     여러분
2005년을 깃점으로 2006년에는 눈에 띄일 정도로 확연히 많으신분들이 깨달음을 얻으실
겁니다.  
바로 차원상승을 위한 깨달음 말입니다.
우리가 놀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겁니다.

이제  행성의 식구들은 어떤일들을 하셔야 되는지 말씀 드립니다.
셀던의 메세지도 물론 보셔야 되겠지만
우리는 개인의 깨달음에 너무 매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주변과 이웃들을 보셨는지요.
불쌍하지 않으십니까?
2,3차원적인 에고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이 말입니다.

그래서 열려있는 우리들이 나서야 될 때입니다.
지구에서 살지못해 다른 저차원의 우주로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빨리 깨어나도록
돕는일 입니다.
빠르게는 주위 식구들,   친지들,  친구들,,,
또 나를 알고 계시는 모든분들,,,
설사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나,   나와의 은원관계가 있는 사람까지도 말 입니다.

여러분,   깨닫는다는것은 자신은 이미 없는것 입니다.
나는 없고 바로 이웃이 있는것 입니다.
돌보아줄 이웃,,    나의 사랑이 필요한 이웃,,,     나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산속의 득도보다도 차원이 높은
실천이 앞서는 눈에 안보이는 선행이야말로 깨달음의 길 입니다.

자,  여러분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지 않으시렵니까!!!!

나에겐 아무것도 없으시다구요?

바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시잖습니까!
나누어 주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행성 식구 여러분!!!
또 이 글을 보시게 될 많은 여러분!!

이것이 바로 깨달음 입니다.
차원상승도 거창한 무엇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모든것들이 하나 둘 모여서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자유로워짐을 느끼면서
나의 껍질을 벗는것 입니다.

이제는 머리로 깨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열린 마음,    열림 차크라로 깨달으시기를 빌고 또 빕니다.


저는 사명자의 임무 수행을위해 조금 먼저 깨달음을 주신것 같습니다.

저를 도와 주지 않으시련지요?

많은 손길과 도움이 필요 합니다.

감사 합니다.

다음에 또 뵙기로 하고
이만 글 줄일까 합니다.

시타나였습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0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