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입입니다 란님께 답합니다

우주의 빛에는 두가지가 있답니다
어둠의 빛과 밝음의 빛이죠
성경에 빛이 있으라 라고 된 부분은 밝음의 빛입니다
이것을 흰 광체라고 색으로 혼동하시면 곤란합니다

단순히 빛과 어둠을 색이나 밝기로 단정하는 것은 지구인들의 체계입니다
에전에 외게인들 역시 과학이 발달되지 못할 때 그랬듯이...

검은색은 빛을 흡수하는 색입니다 흰색은 빛을 반사하는 색입니다
검은 색과 흰색은 색일 뿐입니다
지구인의 안구속에 빛을 감광 할 수 잇는 세포의 차이일뿐이죠 그래서 사람이 보지 못하는 자외선 적외선이 잇는 것입니다

우주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주의 바탕은 검은색입니다
그것과 어둠의 빛을 혼동하시지 않는 것이 곧 우주의 진리를 찾아 가시는 길입니다

또 하나 그 증거가 남겨진 곳이 블랙홀이니다 물론 회이트 홀도 있읍니다
블랙홀은 모든 에너지를 흡수합니다 그래서 광자까지 흡수한다는 것을 지구인의과학으로도 증명되었읍니다
그럼 그 광자 빛의 입자들이 그 속에서 없어진것일까요
아닙니다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따라 가장 밝게 그 속에서 변환하고 있지만
인간의 눈에는 검게 보인다는 것을 우주과학자들은 다 아는 사실이니다

또 하나 추가입니다
달은 위성 지구는 행성 태양은 항성입니다
이런 항성계들이 모인 곳이 플레이아데스항성연맹입니다
그 위에 이런 항성연맹이 모인 곳이 은하게이며 현재 지구가 속한 은하계는
지경이 약 100경km입니다
이런 은하계드이 모인 곳이 은하연합이며 우주에는 이런 은하연합이
굉장히 많읍니다 각 항성 은하게가 만들어진 시기가 다르며
연합 또는 연맹이 이루어진 것도 다 다릅니다.

그 상위체게에 우주연합이 존재 하며 사실 그 우주 연합도
밝은 빛의 우주 연합과 어둠의 빛의 우주 연합으로 시작됩니다

빛의 근원 부분은 창조와 연결되므로 아직 이런 이야기를 언급할 시기는아니군요

즉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은 다릅니다 태초에 떨어져 나오지 않았으며
각 은하 연합 마다 형성된 시기가 있읍니다

그들은 각자의 형성 목적을 가지고 잇으며 지구인의 시간으로 수십억년부터 수백만년전 부터 활동을 하고 잇답니다

그래서 너무 오래되어 가끔 우주 진리를 벗어나 법칙을 어기는 이들이 드물게
나탄니다

이점에서는 란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동안 진리는
누가 필요하거나 말거나
이방향으로 보고 어둡다거나 밝다고 보거나 말거나
이해를 하거나 말거나
진리라고 부르거나 말거나

지구가 잇거나 말거나
외게인이 있거나 말거나 관계없이

항상 우주에 존재해 왔으며
그 진리를 깨달음이 모든 우주인 지구인들의 존재의 이유 랍니다

대우주의 빛의 근원에서 전하는 메세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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