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발췌개헌을 봅니다


발췌개헌은 이승만과 국회의 개헌안을 적당히 버무려 발췌한 개헌안으로

이당시 이승만은 개헌안 통과를 위한 다양한 수단을 강구하였으며

마침내 7월4일밤 의사당문을 봉쇄하고 삼엄하한 군경의 경비속에 기립표결로 통과시켰다

이때 163명이 찬성 3명이 기권이었다
이를 통해 재선과 장기집권의 길이 열린 것이다

이 경우도 예외없이 우주의 진리에 따라 정해진 규칙데로

23의 영향하에 일이 진행되었다

1951년 07월 04일 163명 3명
+10 6 7 4 10 3
+7 -3 +13 = 23

이것은 인간들이 선택에 의해 어느 길을 걷더라도
우주의 법칙인 23의 영향아래 있다는 것이며

특히 정치인들은 역사에 남는 기록이 스스로에게 매일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이 나라는 우주의 진리의 법칙에 따라 특별히 관리됨을 알아야합니다


0708072025 빛의 근원에서 전하는 23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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