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은 무엇인가?

[차원]은 [진동]에 관한 문제이다.

진동이란 우주에 산재한 모든 유기체의 진화에 관한 [확장 인자]이며,

그 확장의 레벨은 [관념 에너지] 즉, [관념의 진동]의 고저에 의해 표시될 수 있다.

여기서 [관념]은 [의식, 사유]가 포함된 [지향점]으로, [진동] 그 자체로 표현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거꾸로, 그 [진동]이 [의식, 사유]을 창조한다.

이것이 [관념, 의식, 사유 등]과 [진동]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합당한 예가 될 수 있다.

[차원]이 높다라는 의미는,

진동이 높을수록 더 큰 [파괴 에너지]를 갖게 되고, [응집력] 또는 [집중력]이 강해지며, [歪曲, 外亂]을 쉽게 관통할 수 있다는 의미로 표현할 수 있다. 즉, 창조력이 강하다는 말이다.

인간 존재가 말하는 [차원]은 [평면과 입체의 교차점]에서 [시간적, 시각적]이라는 한계를 가져오는데, 이는 단적으로 [의식의 진동]이 [물질의 고유진동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물질에는 [고유진동수]가 있으며, 그 진동수는 [多次 모드]로 확장한다. 각 개체의 고유진동수는 단순 모형일수록, 또는 탄력성이 떨어질수록 진동수는 낮아진다. 그리고, 고유 진동은 [살아있는 의식의 강약]과 [결정화 정도]에 따라서도 큰 영향을 받게된다.

이것이 [차원]을 결정하는 인자이다.


과학자인 그대는 이 말이 무슨 의미인가를 잘 알 것이다.

차원이 높거나 낮거나 하는 것은 그 개체의 [토탈 에너지, 토탈 프리퀀시]로써의 준위를 말하는 것이지, 인간의 시각적인 존재성의 여부로 풀 문제는 아니다. 차원은 유한이 아닌 [무한]이다.

결론적으로 [진동]은 뭣이든 창조할 수 있다.
물질화시킬 수도 있으며, 비물질을 창조할 수도 있다.
[물질]과, [비물질]은 인간의 사고 체계가 만든 이원적인 표현 방식이다.


[유에프오]는 무엇인가?

[유에프오]는 [진동의 양상]이다.
[진동의 크기], [진동의 집중력], [진동의 응집력]이 만들어 낸 편리상 [의도적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먼 우주에서 이 지구를 탐험하는 모든 [유에프오]는 우주의 존재[생명체]가 만들어낸 [의식의 결정화된 양상]이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유에프오]는 존재의 [의도된 의식]이 만들어 놓은 [물질]이다. 즉, 기능화된 [로봇]이다.
[결정화 된 진동체]의 양상에 따라 형상도 여러가지이며, 기능도 가지가지이고, 거칠기[터프니스]도 천차만별이다.

그대도 그대의 [의식체 진동]으로 그 물질을 만들어 내어 아주 먼 우주에 띄어 보낼 수 있다.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대의 의식체[진동]는 [물질]이든 [비물질]이든 다 만들어 낼 수 있다.
물질과 비물질은 인간의 표현방식이지만, 결국은 [진동체의 진동수]에 관한 문제이다.


언젠가,
그대의 어린 딸이 위험에 처했을 때, [아버지]를 부른 적이 있었다.
그녀의 앞에 곧 [아버지]가 나타났고, 그 위험한 순간으로부터 딸을 구해주었다.

그대는 그 때 어디 있었는가?

그대는 단지 나중에 딸로부터 그 얘기를 들었을 뿐이다.
그대의 딸이 위험했던 순간 나타나 구해준 그대는 그대와 그대의 딸이 만들어 낸 [의식의 진동체]인 것이다. [진동체의 산물]이다. 다시 말해 그대의 진동이 만들어낸 [물질이자 비물질]이다.

그대는 종종 [化神]이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인간 세상에서 그 화신을 목격한 예는 흔한 일이다.

다음에는 [왜곡, 외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이 말까지 듣고, 곧 삼매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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