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굿 ㅡ 전달하는 내용들이 거창한데,

                 분명히 어디에서인가 거짓된 내용들이 

                 섞여 있겠지요.

                 남성적으로 잘생긴 얼굴과  빛나는 눈동자

                 설득력 넘치는 목소리로 팬들이 많습니다.

코리굿은 데이빗 윌콕과 함께 유명 영성인이면서

인류의 미래를 생각한다는 선한 의도로

메시지를 전하는 중인데, 공교롭게도 프리덤티칭에서

전하는 메시지와 내용들이 겹쳐있습니다.

이에샤 아샤야나  여성은 본인 에너지장에서 

개와 고양이가 아니라 파충류 용무늬가 극대화되도록

발달시킨 인물이며, 결국 파충류세력들의 메신저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10여년전부터 프리덤티칭을 리딩했을때마다 

동일하게  등장하는 장면들은

용(동양계)들의 소용돌이였는데, 순수한 용들이 아니었으며, 검정색 진회색의 기계금속체 용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조건 프리덤티칭에 대해서

 NO!라고 주장합니다.

진회색 기계금속체 용떼들은 순수 용들이 절대 아니며 

거기서 전하는 그 우주 AI인공지능체가 바로

그들 프리덤티칭의  에너지를 뜻한다고 의심됩니다.

코리굿은 인체에너지장 중에서 

용무늬가 크게 발달된 인물입니다. 

그 이유는 그가 용 에너지와 현생혼(soul)이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메세지를 전하는 코리굿은 다른 의식체가 

워크인이 된것으로 보이는데, 파충류의식체가 둘이 

존재하며, 이들은 렙틸이나 드라코는 아니면서, 

드래곤 의식체같은데  고차원 천상계 출신은 아닌것 같습니다.

고차원천상계에서 지구에 온 드래곤 용족들은 

눈빛의 표정이 남다르고 집중력이 뛰어나지만, 

코리굿의 경우는 절대 고차원 존재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코리굿이라는 인간 현생의  혼(soul)의식과

얼굴 이미지만 빛이 나는 상황같습니다.

코리굿이나 이에샤 아샤야나 모두 

캐니대 개과 출신 사자인 같은데, 

이들은 사자인의 미션이 아니라, 인간혼(soul) 의식은 

현재 파충류의식체들의 아젠다를 전달하는 입장으로 

운명이 바뀌었기 때문에, 사자인 출신의  보호령들은

침통하고  처참스러워  하고있는 입장입니다.

( 보호령들이 울고 있다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이 코리굿의 메세지와  프리덤티칭에 대해서

호의를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드래곤 용족의  에너지가 내재하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런데 드래곤이라고 해서 다 같은  급이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차원 천상계에서 지구인으로 육화를 한

드래곤 용족의 사례가 국내가수 BTS 뷔인데 

레인보우휴먼의 광선을 발산합니다.

그리고 해외가수 중 Bon Jovi도 여기 해당되지만 

고양이과 사자인과 합동육화를 했기때문에

고품격의 고상한 용종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리굿의 파충류의식체 두 존재는 합법적인 육화로

보이지 않고, 불법적인  워크인으로 판단됩니다.

인류의 갈길을 거창하게 안내는 하고 있으나 

코리굿과 데이빗윌콕에 대해서 10년전 캔더스 쪽에서

그쪽 우주인들과 같은 편이 절대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쳤습니다.

그리고 키미님의 기사님쪽에서도 

코리굿과 데이비드 윌콕의 외계인들은 어둠세력들이면서

거짓말을  전한다고 이미 확인을 해주었습니다.

일단 저는 투시력이 명상수준에서 확장되어서

지난해부터  사진과 영상의 에너지를 리딩하는 단계에

도달했기때문에, 저의 의견은 맞다고 보는 바입니다.

저는 고진동 에너지장 안에서 거하는 중이며, 

진실을 사실 그대로 보는 중입니다.

1)   박정희 전 대통령

 산책하는 사진에 잡힌 영(spirit)의 모습이 목부분에 보인다. 그리고 신체 밖에도 개과 이미지들이 보인다.

여우로 추정된다. 즉 여우의 DNA를 책임지는 개과 세계  중 한국의 여우세계로부터 보내진 것으로 추정된다. 여우의식체가 둘이서 겹쳐보이는데, 보호령이든지? 아니면 영과 혼이 쌍둥이같이 배치된 것일수 있다. 코끼리 세계에서 육화하면 좌우 2개 의식체로 영과 혼의식으로 동등하게 배치되는 원리이다.

2)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고차원계의 영(spirit)이 여러 다른 그룹의 영들과 합동으로 육화를 한것으로 나온다. 고차원계의 영이 육화한 증거로서 얼굴 전체에 무지개 광선이 맑게 감돈다.

1) 코끼리 세계의 영(spirit)

2) 조인(새) 종족

3) 드래곤 용 종족

4) 사자인(고양이과) + 사자인(개과/캐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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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spirit)은 귀엽지만 슬프다!

자신의 혼의식(soul)이 긴긴 세월동안 엉뚱한 우주 지식들을 전하기 바빠서 그럴수 있다.

알렉스 콜리어는 영성세계의  깊은 진실을 모른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아기용 얼굴은 코끝 선의 바로 옆에 보인다.

둥근 눈 2개와 눈아래 입이 보인다.

아기용의 등은 코 중심선에서 나온 형태이다.

새종족의 영(spirit)도 반대편에  있는데, 역시 슬프다.

자신의 세계를 모르는 혼의식(알렉스 콜리어: 현생자아)가 통탄스럽게 느껴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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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렉스 콜리어 (노년 시절)

     안드로메다인(?)이 상위자아가 아닌것 같음

     얼굴에 합동육화를 한 영(spirit)들이 모여있음

1) 볼 한쪽 : 동양계 드래곤 용족의 아기영(spirit)

2) 반대편 볼 : 새(조인)종족의 아기 영(spirit)

3) 눈쪽 코 근처 : 드래곤 용족의 보호령

4) 귀 근처  : 개과 캐니대 사자인의 영(spirit)

5) 이마 미간쪽 : 그레이 외계인 아기 영(spirit)

 알렉스 콜리어는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모르는것 같다. 본인의 혼(soul:현생자아)이 지구인으로 태어난 이유는 바로 4그룹의 영들이 합동으로 공동.육화를 했기때문에 태어났는데도, 본인의 영들과 연결되어서 메시지를 전한것이 아니라, 엉뚱한 외부존재와 엮여서 메시지를 전했다는 것이다.

그 외부존재의 메세지는 

절반은 진실! 절반은 거짓이라고 판단된다.

그래서 본인안의 영들은 에너지가 위축된체,

슬퍼서 눈물을 쏟는데도, 현생자아(soul)로서

알렉스 콜리어는 자신의 본질을 모른체 살고있는 것이다.

드래곤 아기영은 크게 성장을 했어야 하는데,

외부세계의 기운에 계속 눌려서 사느라고 성장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태이며, 조인종족 아기영도 마찬가지이다.  개과 캐니대 아기영도 매우 위축된 상태이다.

외계의 썰들을 전하므로 그레이 외계인 보호령들은 활발한 편이지만, 외부세계 의식체를 제어할 힘은 없어 보인다.

4)  알렉스 콜리어 (젊은 시절)

   모눈종이의 바둑판 무늬는 인체 에너지장은 

   4각형들이 모인 형체이면서 큰 그림들이 겹쳐있다.

5) 지구인들의 에너지장에 세밀하게 중복된 

     그림들이란? 

    가느다란 실선으로 정밀한 그림선들이 새겨졌다.

   (1) 파충류 뱀의 큰  몸통들이 규칙적으로 새겨짐

         (S자 곡선의 전신 모습)/뱀족들이 인간이 된다.

         혹은 인간의식이 뱀의식체를 만들거나

         죽으면  파충류 뱀세계로 갈수 있다는 뜻이다.

   (2) 파충류 동양계 용들이 하늘을 날듯이 새겨짐

        (규칙적 간격으로 새겨짐)

         우주의 용족들이 지구인으로 턔어날수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3) 고양이 얼굴과 강아지 얼굴이 규칙으로 새겨짐

         6차원에서 9차원계의 사자인들이

         지구인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4) 부엉이 유사한 새 얼굴이 규칙적으로 새겨짐

         부엉이는 지혜를 상징하는데,

         새종족들이 지구인으로 태어나거나,

         죽은후에 새들의 세계로 갈수있다는 뜻같다.

   (5) 아기 얼굴, 어른 얼굴, 사람의 눈동자 등

        세밀화 그림이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음

        휴먼종족은 엘로힘 그룹을 상징하는 것 같음

        엘로힘 천사들은 아기얼굴의 기본체를 이룬다.

        자연계 중 식물계, 암석세계, 날씨 기후, 

        물의 세계에 포진해있다.

        나무와 꽃의 세계는 엘로힘 그룹의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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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우주인의 대표적인 4종족의 유전자(DNA)가

 결합되어서 창조된 존재라는 아누(수메루 신)의 채널링이 100% 맞는 진실이라는 것을 입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