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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576...님들과 나누고픈 이야기들
kimi추천 14조회 1,61323.07.27 05:08댓글 53

우리님들 께서는 저 키미가 한국의 딥스테이트 들의 

제거 대상의 한사람으로 리스트에 올라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지요?!

그래서 한국에도 가지못하고 있는 현실이란 사실도 

알고 계실겁니다.

이곳 미국내에서도 저는 제거대상의 한사람으로써 

글로벌리스트 CIA 들이 언제나 저의 뒤를 밟는답니다.

이곳 베이가스에서는 제게 접근하려다 잡혀들었고 

저있는곳이 경비가 심하여 접근하는것도 쉽지않으니 

한동안 시도를 하다 그만두었답니다.

텍사스에서는 제가 목장에서 날마다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하는 일은 대부분 아침일찍 일어나 해뜨면 

잔듸깍는 일이었습니다.

기계에 편히앉아 양손으로 운전만 해주면 기계가 

잘 깍아주는 아주 편한 일이었습니다.

잔듸를 깎을때 CIA 놈들이 제게 접근하기위해 옆집 목장을 

이용했었답니다.

FBI 뺏지를 보이고는 자기들 멋대로 정부직 권력을 이용하여 

옆집 목장을 드나들어 이웃의 프라이베시를 없애버리니 

참다못한 이웃은 팔고싶지 않은 목장을 팔아버리기로 

작정하고 부동산에 내놨었고 친구에게 생각있으면

구입하라고 전해왔었답니다.

당연히 그들은 제게 접근하기위해 이웃목장에 들자마자

RED 군에의해 사라져버리게 되었고 

여섯차례 정도 그렇게 사라지고 나서부터는 접근할 생각을 

접었다 합니다.

 

잔듸를 깍고나면 채소밭에서 일을 했는데 

독사가 두번이나 나타나 둘다 죽였고 

그이야기를 기사님께 했고 사진을 찍어 보냈더니 

기사님께서 RED군의 유에프오를 보내 제가 지내는 

집 근처를 모조리 스캔을 한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보통 새벽 4시쯤 일어나는데 그날따라 아침 6시까지

잠을 싫컷 자고 일어났는데 친구분이 제게 묻길

어제 새벽 5시쯤  유에프오 가 우리집 위에서 불을 

비췄는데 혹시 봤냐 물어왔습니다.

저는 당연히 못봤다 대답했고 

이사실을 기사님께 말씀드렸고 유에프오 라면 

카프리콘이 왔었던거 같은데 왜 왔었냐 물었었습니다.

기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독사가 렙틸리언 일수 있기 때문에 RED 군을 보내 

렙틸리언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서였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그 두마리의 독사는 모두 

그냥 보통의 뱀이었을뿐이고 나를 죽이기위해 보낸 

렙틸리언은 아니었다 말씀하셨습니다.

보통뱀은 사람을 피하지만 

렙틸리언뱀은 사람을 공격한다 합니다.

RED군이 집 주위를 스캔해 보니 뱀들이 얼마나 있는지 

알아볼수있었더냐 기사님께 물으니 

제가 있는 집주위에는 뱀들이 우글우글 

무척 많이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제가 지내는 곳은 늪지대가 많은 곳이어서 

모기나 곤충들이 무척 많고 산돼지 사슴 여우 아마딜로 너구리 

등등 온갖 동물들이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또한 호수들도 무척 많은데 수영을 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물에 독사가 많기때문이랍니다........ㅎㅎㅎㅎ

물에 사는 이 독사 이름은 마커슨스 라 하는데 

이 독사들은 떼를 지어 다니며 사람이 들어가면

여러마리가 한꺼번에 공격하여 물기에 

옆에 사람들이 많다해도 도울수없어 이 물독사에 물리면

대부분 100프로 죽게되니 물에는 보통 사람들이 들어가질 않는답니다.

텍사스 카우보이들이 소몰이 할때 강을 건너다 이 독사에 물려 

죽는경우가 허다 하답니다.

또한 제가 지내던 텍사스 지역은 습하여 바깥에 

문열고 나가기만하면  땀이 흥건히 적습니다.

채소밭에서 일할때는 땀방울이 얼굴에서 뚝뚝 떨어지고 

2시간 이상은 일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더운지역이었습니다.

모자는 필히 써야하고 옷을 입을때도 모기나 뱀에 물리지 않도록 

가죽부츠를 신어야하고 긴팔과 긴바지를 입어야 했습니다.

재밌는 하루하루 생활이었고 바쁘게 지낸 날들이었습니다.

일끝나면 기사님의 정보 듣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하루속히 기사님의 일이 마무리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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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27
16:29:14 (*.36.14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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