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우주들의 근원우주심 우리우주 창조의식 은하들의 수많은 외계우주인들 지구에 육화한 별의 자손들 지구의 진화여정상에 있는 많은 나의 형제글께 감사를 드리며 동.식물에게도 감사를 합니다.

지금은 은총의 시간, 종말기에 해당합니다. 억겁의 세월에 비하면 100년이나 10년은 눈깜짝할 순간에도 해당되지 못할 만큼 촌음에 불과합니다. 작금에 영성계의 동향을 보면 네사라나 은하연합의 메시지 등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매우 실망을 하는 일군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 성급한 판단입니다.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만약에 그들의 얘기처럼 그 시기에 맞게 정해진 일들이 일어났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 되지 않을까요.
한사람의 일생도 간단한 일이 아닐진대 어찌 우주적인 일에 있어 여러 요인이 작용되지 않겠습니까.
연기나 변경은 미리 예견된 일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단 예기된 일은 대부분 수정없이 시기의 문제만 있지 언젠가는 일어나리라 봅니다.
왜 그런 얘기가 나왔겠는가 건강한 상식을 동원할 필요도 있습니다.

지금의 시간선은 생활속에서 명상을 실천해야 합니다.
지구에 쏟아지는 하늘님의 에너지는 깨달음의 여정에서 은총으로 작용합니다.
하늘도 쳐다보며 명상을 해야 할 때입니다.

절에 가면 법당의 금불상을 볼 수 있습니다. 수행의 과정에서 성명쌍수를 성실히 하게되면 일정기간이 지나면 아랬배에서 계란같고 당구공같은 게 생깁니다.그건 좌우로 일정하게 이동하는데 이물감이 느껴질뿐더러 실제로 마치 산달이 가까운 산모의 배에서 울퉁불퉁거리며 아기의 몸이 놀 듯이 손바닥을 대면 그렇게 울퉁불퉁하며 좌우로 이동을 합니다.놀랍지요.
말하자면 나 스스로가 부모가 되어 영혼의 태아를 탄생시킨 격입니다.

성실은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데서 시작합니다.
일정기간이 지나면 달걀같은 영혼의 태아는 가슴쪽으로 이동해 있는데 감은 눈으로 보면 내면에서 선명히 보입니다.나는 그걸 신성(불성)의 탄생이라 부릅니다.도가서적에서 나중에 확인하는 과정에서 보니 계란같은 걸 "단"이라 이름하더군요.
그 신성 불성을 부활 거듭남 중생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또한 진정한 부처님의 자식인 불자요, 진정한 하늘님의 아들인 천자라 부르고 싶습니다.가슴쪽에 자리한 그 불자는 법당의 안치된 금불상(좌불)과 꼭 같은 모양새로 가부좌로 앉아있는게 보이지요.
다만 절의 불상보다 내면의 금도금된 부처는 야윈 모습입니다.작은 내면의 부처의 몸에선 황금빛 광선이 전파처럼 방사됩니다. 책으로 나중에 확인하니 100프로 일치한 그림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본인이 이런 체험의 글을 적는 건 자랑하거나 무슨 뭘 해보려고 하는 게 아니란 걸 재차 확인합니다. 다만 지식으로 혹은 비전으로 내려오던 것들이 모두 죽은 것이나 비유가 아닌, 100프로 사실이란 걸 증거하기 위해서입니다.그리고 공유할 가치가 있고 의무라고까지 생각해서 이리 하는 것이니 뭐 에고의 표출이나 자랑삼아 한다는 그런 어린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이 부처는 일정기간이 지나니 이마쪽으로 올라오더군요.그 전에 서서 걸어오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이마로 와서 일정기간이 지나서 때가 된 건지 스스로 알아서 명상중에 생생하게정수리에서 나온 후에 새처럼 꽁무니의 은줄로 몸을 확대하며 날아 날아 우주와 합일하는 걸 지켜봤습니다.
지금의 시간선은 명상을 할 때입니다. 집착을 하면 절대 안되고 고요히 깊게 호흡하며 밥먹듯이 명상들을 해보세요.이런 시간선,우주의 고에너지가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이런 기회를 만난다는 건 유사이래 참으로 희유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