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우주들의 근원 하늘님 부처님 우리우주 근원의 창조주 은하들의  많은 종족의 중생들 지구를 오가는 수 많은 우주선과 그 승무원 지구에 태어나 나름의 사명을 수행하는 많은 특별한 영혼들 지구진화노정을 걷는 나의 형제들께 감사합니다. 길가의 야생화와 두꺼비 종조들에게도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는 지금 지구라고 하는 몸둘레 약42000킬로미터의 행성의 현상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매일 의식주를 위해 산업현장에서의 작업자들,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과 수 많은 사람들이 큰 기계의 부속품들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실상 현상계에서 부대끼며 살지만 누구나 태어난 목적은 영혼의 성장과 발전에 있슴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현상계와 실상계는 둘이면서 하나입니다.마치 조선시대 들어온 우주학문인 성리학에서 이기 이원론으로 초기에 구분해서 연구했으나 결국은 이기는 일원적이면서 이원적이다.조선 후기에 명남루총서에서 최한기라는 분은 태극의 입장에서 기일원론을 주장하기도 했으나 결국은 그 우주학문에서 후학들은 기발이승론 이기호발설을 찾아냈습니다.

즉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외에 따로 실상계가 있지 않다는 의미이지요.기는 항상 이를 타고 발생한다... 일어난다라고 하는 건 동전의 양면을 말하는 게 아니지요.이론은 딱딱합니다 예서 마치고요...

지금 자게판에선 계속 외계인과 그들의 주는 메시지에 관해 역동적인 에너지들이 넘쳐납니다. 균형과 조화로운 담론은 각자의 공부를 매우 앞당길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본질을 망각하지 않아야 할 건 바로 "우리가 왜 태어났는가"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번 생은  전의 어떤 생과도 그 의미면에서 전혀 다릅니다. 이번생은 총결산기요, 영혼에겐 성적표가 떨어지는 그런 생입니다. 본인이 매일 한 두편의 글을 쓰는 것도 한 영혼이라도 깨어나는 데 일조를 할 수 있겠다는 희망에서 입니다.

가장 다급한건, 참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에 생의 본질을 인식하고 변화에 동참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야 5차원으로의 상승이 가능합니다. 이전에 언급하였는데 이번의 상승은 육체를 가진 상태로 간다는 겁니다. 역사상 항시 죽음을 수반하여 상승했던 것과는 천양지차입니다. 물론 전에 언급했듯이 역사상 몸을 갖고 상승하는 예들이 고 서적엔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엇그제 어떤 분이 자게판에 꿈을 얘기하며 두통으로 고통스럽다고 했더군요.내면의 정화가 없이는 상승이 불가합니다.
주로 머리부분의의 정화와 관련하여서는 많은 눈물과 콧물(감기몸살같은 기간이 자주 발생함)두통현상을 겪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기 속의 업장들이 들어나는 경우일 수 있는데 이 경우 그런 고통을 생각하고 밝은 빛으로 변화하라고 다음 날 깨어나서 염원하는 건 좋은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지구와 우주의 일과 관련 비록 5차원 상승이 목표이지만 7,9차원과 근원의 창조계의 천사종족들도 우리들 속에 육화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사적으로 광자대에 이미 우리 지구가 진입해 있다는 한 개의 가능성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지구에 쏟아지는 광자에너지는 은총이랄까? 조절되면서 인간에게 적응할 기회를 주며 어머니의 아가페적인 사랑처럼 인류를 이끌고 있다고 느낍니다.일부의 인간은 소리없이 따라가고 일부는 격렬한 과정을 거치며 가고 있는 걸로 개념잡고 있습니다.
심판이란 말은 마뜩치 않지만 -조만간이라고 봅니다- 조만간에 우주광자에너지(깨달음의 에너지)가 직접적으로 몸에 쏘이게 되면 (오존층제거가 전제)부정적인 현상계의 5욕으로 가득찬 준비되어 있지 않은 의식의 몸체들에겐 심판으로 작용,몸이 붕괴 분해될 수 밖에 없슴을 의미합니다.광자기운을 받아들여 의식의 전환과 몸의 정화가 필연적으로 요구됩니다.
성격의 갑옷들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중에 밀가루 반죽이 되고 야들야들해저서 어서  고 에너지를 받아들여 세포들의 변형을 해야 합니다. 탄소세포는 크리스탈 세포로 변형되어야 광자고에너지를 받아들이고 향후 새 세상에서 빛을 견딜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