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의 문제는 지구인 스스로가 해결해야 할 순간이 온 것입니다.]

외계인 23 님의 아래 글을 보고,
외계인 23님을 포함한 모든 대중에게 꼭 해야 할 말이 있어 글로 몇 자 적어봅니다.


위 말을 제가 했다면,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의욕이나 조직이 필요하다는 의미도 아니며,
각자가 스스로의 힘[노력]으로 깨어나야 한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현존하는 [선각자, 신의 화신]에 의해 최상의 신과 다시 연결될 기회를 갖으라 하는 얘기입니다.

이 세상에는 [부처]나 [예수]와 같이 삼계를 넘어선 경지의 성인이 인자[人子]로 이미 와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도움을 받고 최고의 신과 연결되어 있고, 지금도 진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선각자) 오히려 많은 대중들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상 성인은 보이지 않은 힘에 숨겨져 왔거나 소수의 무리들만이 그들을 접촉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이래 한 번도 실현되지 않았던 이 기적(선각자가 먼저 나선) 같은 사실이 이 시대를 [황금시대]라고 부르는 진정한 의미이며, 우리 인간이 최고의 신으로부터 받고 있는 가장 큰 사랑이자 축복인 것입니다. 그들 살아있는 성자들과 공명(共鳴)하는 빛의 기운으로 인해 우리의 몸과 마음이 고양되고 조금씩 변형되고 있음을 여러분들은 정녕 모르신단 말입니까? 그 축복의 신호음을..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는 창조와 파괴의 영역[삼계]을 결코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창조와 파괴]의 차원을 넘지 못한 낮은 등급의 신이나, 존재로써는 어찌 할 도리가 없습니다.

여기서, 선량하고 무지한 개인이 해야 할 일은 그들을 만날 수 있도록 각자의 내면으로 들어가 최고의 신께 기회를 갖도록 간절히 기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응답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뜻입니다. 이 시점에 천상의 존재가 이 세상(地球)을 경원(敬遠) 하는 근본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외계의 존재들 대부분은 [창조와 파괴의 세계] 즉, 삼계(三界) 안에 있는 존재이며, 창조와 파괴의 신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들에겐 여전히 고통이 남아 있으며, 윤회의 틀이 근본적으로 그들을 부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도 발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나 복잡합니다.

외계의 과학 문명이 높든 그렇지 않든, 의식이 높든 그렇지 않든, 그것이 삼계를 뛰어 넘을 결정력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존재의 삶이라는 것은 단순하면 할수록 신의 성향에 가깝습니다.
다만, 삼계 이상의 신과 연결된 자만이, 그리고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부처와 예수와 같은 성자를 만나야만이 윤회의 벽을 통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지구에서 벌어졌던 비밀스러운 사건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내면으로 들어가 간구할 때,
내면의 스승은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을 정확히 가르쳐줄 것입니다.


허적..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0-03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