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우주들의 무한우주의식 우리우주 창조의식 은하들의 수 많은 우주인들과 지구를 오가는 선한 우주인 형제들 지구에 육화하여 자신의 사명을 수행중인 빛의 형제들 지구진화노정상의 나의 형제들께 감사합니다.삼라만상의 모든 존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오늘은 개천절, 하늘이 처음 열린  날, 우리 민족 고유의 축복의 날입니다. 남북간의 정상이 만나는 역사적인 날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조용하고 밋밋한 느낌들도 갖지만 역사의 수레바퀴와 우주적인 대사건의 되어감은 한 치의 오차없이 순리대로 전제적인 자료의 이루어짐에 따라 차근차근 복사되어감을 보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원필름의 현상이 인화되는 과정중에 있지요.

우리는 때로 선과 악,빛과 어둠에 대해서 논합니다. 더러는 자기의 주장과 다름에 악과 어둠으로 몰아부치는 경우도 있으며 그러나 자기안의 악과 어둠을 직시하며 빛을 추구하는 상념과 소망을 품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끝날입니다.동시에 새 시작의 날입니다.
태극음양으로 돌아가는 우주의 선천의 시대는 참으로 음의,어둠과 악의 기운이 득세했습니다.빛의 사람들은 겨우 숨을 쉬며 틈새의 득세만을 해왔던것이 지난 누 천년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태극의 돌기는 방향을 바꿔 양과 빛과 선의 흐름을 탔습니다.
51프로를 오매불망 염원하며 49대51이란 숫자를 되뇌이며 이 이상한 세계를 직시, 관찰해온 사람들이 존재해 왔습니다. 그 흐름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현실임에도 어둠의 에너지는 마지막 발악을 하는 형국에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분별심이 요구됩니다.두뇌가 좋은 사람이 나쁜쪽으로 활용시 그 피해는 나머지가 고스란히 받아야 합니다. 선쪽으로 활용하는그 만큼의 머리가 좋은 사람만이 그의 의도와 정체를 읽고 제지할 수 있습니다.

채널 메시지를 알고  우주의 지식을 알고 지구의 참역사를 배워서 알고 ..이런 것들만으로는 시대의 변환기에 자기를 살릴 수가 없습니다.

스타시스는 일차로 이루어지지 않앗습니다. 네사라니 첫 접촉도 수 없이 시기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10년이 하루입니다. 그런 일들은 많은 이들이 실망하고 체념했을 때 어느 날에 갑자기 일어나리라 봅니다.
노아의 대홍수도 관동대지진도 임진왜란도 인도네시아 쓰나미도 미국의 카트리나 때도 그것이 일어나기 전날까지도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아무일 없을 줄 알았을 겁니다.

재차 말하건대 악과 어둠은 사람을 통해 역사해오고 있습니다.
편협한 영성?지식을 어느 정도 갖고 있으면서 이런 말을 흔히 하는 걸 봅니다.


"뭘 그렇게 복잡하게들 생각하십니까? 선도 없고 악도 없습니다. 도대체 선이 뭐고 악이 뭐랍니까? 빛이 어둠이고 어둠이 빛입니다.빛도 어둠도 빛에서 나왔습니다.둘 다 생명입니다.그러므로 모든 건 내 안에 있고 마음에 달려 있는 겁니다.선각자들이 다 그것을 그리 말했던 겁니다.우리 모두는 오로지 현실에만 충실하면 됩니다."


참으로 한심한 자들입니다.

건강한 사고기능은 어딜갔는지...어이없는 결론들,달콤한 사탕같은 세련된 헛소리...
그는 도인도 아니고 건강한 사고 기능도 갖추어지지 않은 자입니다.앵무새나 구관조일 뿐이며 자기도 모르는 새에 어둠의 대변자입니다. 어둠은 웃고 있을 겁니다.

이제 태극우주 우리 은하 우리지구의 현실은 이미 빛의 대세로 돌아서 있습니다.아무리 발악을 하며 선천처럼 악으로 먹고 살아보려해도 때가 지났습니다.
이제 숨죽이며 살았던 빛의 사람들이 밝은 몸과 맘으로 빛의 세상을 지금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자기안에 어둠의 에너지로 대부분 채워진 사람들은 차생을 위해서라도 긍정적인 빛의 파동을 소원해야만 합니다. 긍정적인 파동의 시작은 감사할 줄 아는 일로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