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와 렙틸 영들의  피눈물 : 지구인들의 인간 혼(soul)들이  탄생하는 이유의 1차 원인은 그레이 영(spirit)과 렙틸리언 영(spirit) 때문이다.


제목으로 쓴 이 문장은 진실이다!!!

인간은 왜 태어나는 것일까?


베릭은 오랜세월 어릴때부터 인생이 괴로와서 죽고 싶을때가 많았었다. 이유는 분풀이식 악행을 저지르는 사악한 인간들이 주변에 너무 많았었다(약육강식 심뽀???)

살면서  고통스러웠던 인생 기억들은 고통받는 사람들의 문제에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즉 피해자로서 살아온즉 가해자들의 언행을 주목하게 된것이다.


베릭이 이 게시판에서 분명하게 문제의 원인을 질문하고 제기하면 당사자들은 그문제에 대해서 "잘 모른다"라든지? 혹은 "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등등 답변을 하면 간단하게 끝나는 문제를 회피하려고 저질적인 수준의 글쓰는 자들이 있었다.


그자들은  [토론과 토의방식]을 학창시절에 올바르게 못배웠는지? 몰라도 자기가 확신하는 것만 반복해서 떠들뿐, 베릭이 이의제기를 하면  그에 대한 답변을 해야하는데, 엉뚱한 인신공격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 베릭이 자기를 시기질투한다"

"생긴게 못났으니까 열등감으로 자기에게 시비건다"

는 식이었다. 

또다른 자들도 처세방식을 유사하게 대처했는데, 다들 왜 그렇게 마음심지가 얕고 자기뿐이 모르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자들은 평상시의 심리수준이 경쟁심리로 누가 더 잘나고 누가 더 자기보다 못났는지? 비교하고 견주는 심뽀로만 사는 자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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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은 늘 공동체를 생각해왔다.

지구인으로 공동체적으로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세상! 그것을  기본으로 깔고서 모든 자료들을 탐색하고 탐구를 해왔기 때문에, 여기에서 벗어나는 의견들을 주장하고 떠드는  사람들이 등장하게 되면"이의"를 제기했던 것 뿐이다.

베릭은 늘 소수라도 피해자들  입장을 생각해서 의견을 주장했으며, 타인의 고통과 억울함을 모른체 하지 말자는 의도로서 빛의 지구 게시판에서 활동을 했었다.


그러나 나의 이런 뜻에 대해서  일부 인간들(soul)은 잘  느끼지도 못하고 이해하는 것조차 싫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매 빛의지구 사이트에서 오래  머물게 된 계기는 바로 공동체를 생각하고 살아가는 운영자님이 계시기에 정착을 하게 된것 같다. 

무엇보다도 빛의 영들(신들)은 공동체의 삶을 걱정하고 잘되기 바라는 빛의지구 운영자님 같은 사람을 신뢰를 한다고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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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베릭은 영(spirit)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지를  하게 되었으며, 나를 이세상에 보낸 영적 존재와 소통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예수그리스도, 하나님, 나자신의 상위사아와 소통을 오랜 세월 해왔으나 빛의 영들은 내게 아무 내용들이나 섣부르게 던지기를 하거나 발설하지 않는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어떤 심각한 사실들을 너무도 잘 알면서도 비밀을 쭉 지키다가 적당한 시기가 이르러면 그때서야 비밀들을 알려주는데, 그 이유는 적당한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내게 지시한것은 "결론을 요구하는 질문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내 혼(soul)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정보들을 찾아서 직접 탐구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즉 채널링 정보들을 맹신하라는 뜻이 아니라, 전부다 읽어본후에 서로의 차이점들을 비교해보고서 스스로 분석 검토를 하라는 뜻이었다.

결론적인 답을 O.X 식으로 유도하는 질문을 하지 말고, 직접  자료들을  읽어본후 판단을 내리라는 뜻이다.


현재는 베릭의 영적인 의식의  확장결과가 성과를 보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죽는것보다  알고 죽는것이 천만다행이다.


사자인들을 비롯한 그레이 영들, 렙틸리언 영들을 목격을 하게 되면서, 사자인들 및 조인들과 육화를 같이 하는 다차원계의 또다른 영들의 슬픔과 고통 아픔의 눈물들을 지속적으로 목격하게 되었다(드래곤 용족들도 슬픔과 고통의 눈물을  쏟는다 )


그들은 고통과 슬픔이 극심하면 새까만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너무나 억울하고 비논리와 비상식적인 사건들을 겪으면 검붉은색  피눈물을 흘린다.


이들은 영으로서 인간 혼(soul)을 새로 만들어서 지구인의 삶에  참여를 하지만, 인간혼(soul)들이 독립적인 의식체인즉 제멋대로 탈선할때도 울면서  살고있고, 자신의 혼(soul)인간이 억울하고 슬픈일을 당해도 괴롭고 슬퍼서 눈물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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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인간의 혼(soul)의식은  영과 다른 독립적 의식체들이다. 이들은 사춘기 지나서 자아가 발달하면서 자기애와 욕망  욕심이 확장하게 된다. 그러다가 자기애가 지나치게 되면 자기과시 욕구와 경쟁심리가 증폭하게 된다. 


그런데 지나친 자기과시 욕구는 반드시 적을 만들게 되어있다. 자기만족감 내지 우월감을 깨뜨리는 누군가가 등장하게  되면 기분이 나빠지니까 그 느낌을 주는 대상을 공격하거나 골탕먹이기 위해서 머리통을 굴리는 지경까지 이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인간(soul)들은 거짓말을 만들어서 미워하는 사람을 향해서 누명을 씌우고 뻔뻔하게 모함하는 짓거리들을 서슴없이 행하는 짓들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런 저질 인간(soul)들은 스스로 카르마 업력을 쌓기 시작하는 것이다.  즉 전생에 지은 죄의 카르마가 아니라, 현생을 살아가는 인간의 혼(soul)자아가 스스로 카르마업력을 스믈스믈 검은색 연기가 피어오르게 하듯이 자체 생산을 하고 쌓아올리는 것이다.

어디에 쌓겠는가? 

바로 자기자신의 신체에너지장 안에 쌓는것이다.


에고가 지나치게 강한 인간 혼(soul)의식을 둔 그레이 영들(보호령 포함)과 렙틸 영들(보호령 포함)은 그들의 카르마가 해소되기는 커녕 가중되기 때문에 고통의  눈물이 쏟아지게 된다.


혼의식의 카르마가 도가 넘어서게 된다면, 내재한 렙틸리언 영들과 그레이 영들은 자기들이 창조하게 된

혼의식을 포기를 하고 떠나야 되는가?  고민을 하게 된다.

즉 현생에서 죄악(검은 기운)을 잔뜩  만든 인간혼의식과 신체를 떠난후에 새로운 인간혼(soul)을 탄생시켜야  하는가? 고민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이들은 눈물을 쏟게 되는 것이다.


렙틸리언은 검은색 에너지가  강하다.

그레이들은 회색 에너지가 강하다.

사자인들은 백색 에너지가 강하다.

이들은 사자인 영, 조인종족의 영, 기타 자연계의 영들과 합동육화(공동육화)를 하고 있다.


이들 많은 다차원계 영(spirit)들은 합력해서 인간  혼(soul)을 1개체를 탄생시켜서 인간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원인자"들이었던 것이다.  이런 일들이 20세기 들어서서 생긴 일인지? 그전부터의 일인지?  이해가  안된다.


캔더스가 외치기를 20세기  들어서서  지하세계의 어둠의 과학자들이 산모들을 납치해서 렙틸리언 혼성체들을  전세계적으로 만들었으며, 그레이들도 불법으로 인간육화를 해서 지구인들 절반은  빛의 영(신성)이 없는 로보토이드(생체로봇)가 절반이나 된다!!!고 했는데, 80억에서 40억이 그레이나 렙틸의 육화라는 뜻인데, 이 우주에 그레이와 렙틸이 얼마나  많길래 그지경 그꼴인가?  싶었었다.


그런데 베릭이 투시력이 강화되어서 확인해보니까, 대부분 개과  캐니대 신들이나 고양이과 신들 혹은 조인종족들이 그레이와 렙틸리언 영들과 합동 육화를  한것이  팩트였던 것 뿐이다. 대략 60~70%의 인간들이  그레이와 렙틸이 있는것 같다고 추리를  해본다.


영들은 그냥 관찰자이면서 영감과 생각을 준다.

그런데 인간 혼(soul)들이 죄를 짓는것은 외부세상의

검은 기운을 흡수하는 것이지,  신체안에서 공생하는 어둠계 영들이 지시하고 조종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어둠계 렙틸리언들은 바로 인간  신체 밖 외부세상에서 존재한다. 이들은 사탄소속의 사이비 종교 집단안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사탄소속의  온갖  어둠계 단체들 안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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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혼의식과  육체의 DNA 관계


인간 신체안에 빛을 추구하는 렙틸리언들이 육화를 하는 목적은 그들의 외형적인 DNA체를 휴먼종족의  DNA로 바꾸고 싶어서 고차원계 신들과 육화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인간 혼(soul) 당사자가 렙틸처럼 살고싶어서 병이 나서 미친다면, 그자(soul)는 죽어서 인간형상의 귀신이 되지도 않는다. 본인 성향대로 렙틸리언으로 DNA형체가 변형되어서 죽은후에 렙틸 내지 도마뱀 계통,악어 동물쪽으로 가게 되어있다.


만일 영성인들이 체험이라는 명목으로 사탄세계의 의식(집단 간음. 소아성애. 마약. 인신제사. 등등)에 중독되어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그런자의 혼의식(soul)의 DNA는 렙틸피부로 덮이게 되고 죽은후에는 본인이 렙틸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렙틸들은 입 주둥이가 길게 튀어나온 것이  특징인데, 인간 혼의식이 타락탈선하면 서서히 혼의식(soul)의 형상은 인간신체 모습이 아니라 렙틸의 얼굴형태로 변형되기 시작하는것이다.


현실 시대는 정식 사탄의식의  명칭이 아니라 다른  명칭으로 바뀐체,  어둠계 렙틸리언들은 인간혼(soul)의 개체의식을 사냥하기 바쁜 세상이다. 

인간혼들은 자기네들 세계의 자식으로 만들기 작전인것이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인간 신체의  DNA는 우주인 4종족의 DNA로 구성되어서 죽은후에 자신이  쌓아올린 에너지 형태 그대로  파충류가 될수도 있으며, 휴먼형상이  되기도 하며, 혹은  새종족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인 것이다. 


지구인의 혼(soul)의 삶과 죽음의 관계에는 

이러한 비밀들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그게 다 인간신체와 에너지장의 DNA비밀 탓이다.

이런 비밀때문에 그동안 지구역사에서 온갖 

판타지소설들과 전설, 괴담들이 등장했던 것이다.



http://www.lightearth.net/soul/715398#0

                 지구별 졸업 여행(2)


http://www.lightearth.net/soul/715273#0

당신도 신입니다.


http://www.lightearth.net/soul/715350#0

지구별 졸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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