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에 꾼 꿈입니다.

저는 꿈에서 제 인당 부근에 총을 쏴 자살할려고 했습니다.
총알은 뇌 안에 박혔고 저는 죽지 않아 의사를 찾아 갔으나 의사는 도무지 빼낼 생각이 없고 학생들을 앉혀 놓고 수술 강의를 했습니다.
제가 항의하자 그 분은 자기는 총알을 빼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택시를 탔으나 그 택시기사가 느닷없이 의사로 돌변해서 제게 가망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꿈을 어느 분께 여쭈니 6번 차크라의 영안이 교체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더군요....